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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왕자

원제 : The Happy Prince (1888)
시리즈 : 비룡소 클래식 [56]

오스카 와일드, 찰스 로빈슨 저 | 원재길 역 | 비룡소 | 201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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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141084 / 305쪽 157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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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오스카 와일드는 1854년 10월 16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그는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고전문학을 전공했으며 1874년 옥스퍼드의 맥덜린 칼리지에 들어가 시 <라베나>로 뉴다이제스트 상을 받았다. '예술을 위한 예술'의 개념을 주장하는 유미주의 운동의 초기 리더로서, 와일드는 문학과 사회단체에서 중요한 인물이 되었다. 그의 동화집 <행복한 왕자와 다른 이야기들>은 이후 소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과 <석류의 집>등 창작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그가 더 유명해진 것은 희곡 <원더미어 부인의 부채>가 대중에 소개된 이후였다. <중요치 않은 여성> <진지함의 중요성>으로 극작가로서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1900년 11월 30일 사회 부조리에 대한 날카로운 위트와 다가오는 새로운 세기의 미에 대한 예견자로서 천부적인 재능을 지녔던 와일드는 예술적 영감의 도시 파리에서 험난하고 고단했던 생을 마감했다.
1870년 영국 런던 캄덴 타운에서 목공예 조각가의 세 아들 가운데 둘째로 태어났다. 왕립 아카데미 스쿨에 합격했으나 수업료를 낼 돈이 없어 결국에넌 히서리 예술학교 야간부에 입학하고 동시에 ‘워터로 앤 선’에서 석판화가의 도제로 근무했다. 1892년에는 프리랜서 화가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스트랜드에 있는 부친의 작업실에서 일했다. 도서 디자인에 대한 본능적인 감각으로 금방 자리를 잡아 백 권 이상의 서적에 흑백과 수채화로 삽화를 그렸다.

역자 소개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다. 아주 어렸을 때는 그림 그리기를 워낙 좋아해 이다음에 화가가 되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그러나 중고등학교 때 나라 안팎으로 훌륭한 작가들이 쓴 글을 두루 찾아 읽으며 문인으로 꿈을 바꾸었다. 작가는 역사를 잘 알아야 한다고 믿어 연세대 사학과에 들어가 우리나라 근대사를 공부했고, 대학원에선 국문학과에 다니며 현대문학을 공부했다. 
스물여섯 살 때 시인이 되어 『지금 눈물을 묻고 있는 자들』 등 시집 두 권을 냈다. 삼십대 중반에 장편소설 『겉옷과 속옷』을 발표하며 소설가가 되었고, 『모닥불을 밟아라』 등 모두 열 권에 이르는 장편소설과 소설집을 냈다. 글쓰기와 책 읽기와 여행, 폭음과 불면과 담배 연기 속에 십여 년 세월이 하룻밤 꿈처럼 흘러가 버렸다. 
그렇게 정신없이 살면서도 번역에 재미를 붙여, 외국 문학과 인문 서적 백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번역 작업은 지금까지도 이어져서, 가장 가까운 날 옮긴 작품으로는 영국 어린이 책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과 『행복한 왕자』가 있다.
마흔두 살 때 가족과 함께 서울을 떠나 강원도 원주로 왔다. 한동안 시골 사는 즐거움에 취해 문학과 담을 쌓고 지냈다. 어느 날 딸내미가 읽던 그림책을 펼쳐든 뒤로 다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싶은 꿈이 되살아났다. 그때부터 동화 『총알 방귀』와 『바다로 가는 합창단』, 이야기 책 『조선의 으뜸 화가 김홍도』 같은 어린이 책 열댓 권을 써서 발표했다. 
요즘은 한낮엔 밭에 나가서 땀 흘리고, 저녁때부터는 에세이와 평전을 쓰는 일로 즐겁고 보람차게 살고 있다.

목차

목차 행복한 왕자 자기밖에 모르는 거인 아낌없이 주는 친구 남다른 로켓 폭죽 나이팅게일과 장미 어린 왕 공주의 생일 별 아이 어부와 영혼 옮긴이의 말 작가 연보 비룡소 클래식을 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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