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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5701521 / 296쪽 152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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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난세에는 영웅전을 읽어라》는 수천 년 전 현재와 닮은 생존경쟁 무대에서 살아남은 승자들의 이야기인 《영웅전》으로부터 인간 존재와 세상에 대한 탁월한 통찰, 그리고 이를 통해 21세기를 살아가는 리더들이 갖추어야 할 불변의 지혜를 전해주는 책이다.
로마제국의 명망 높은 지식인이었던 플루타르코스가 1세기 후반에 저술한 《영웅전》은, 그리스와 로마의 황금기를 살다 간 영웅들의 흥망성쇠를 다룬 책으로 지난 수천 년간 인류에게 읽혀온 고전 중의 고전이라 평가받는다. 실제로 《영웅전》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나폴레옹, 링컨 등과 같은 위대한 지도자들뿐만 아니라 셰익스피어, 괴테 같은 당대의 지성들도 곁에 두고 삶의 지침서로 삼은 책으로 알려져 있다. 랄프 왈도 에머슨은 “만일 전 세계의 도서관이 불타고 있다면, 나는 그 불길 속으로 뛰어 들어가 《셰익스피어 전집》과 《플라톤 전집》 그리고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을 구해낼 것이다”라고 말할 정도였다.
찰나의 권력과 영광에 도취되었다가 어느새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지도자들로 가득한 이 난세에, 이 책은 인간과 세상에 대한 깊은 통찰, 진정한 리더들이 반드시 참조해야 할 가치를 전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난세에는 영웅전을 읽어라》는 수천 년 전 현재와 닮은 생존경쟁 무대에서 살아남은 승자들의 이야기인 《영웅전》으로부터 인간 존재와 세상에 대한 탁월한 통찰, 그리고 이를 통해 21세기를 살아가는 리더들이 갖추어야 할 불변의 지혜를 전해주는 책이다. 로마제국의 명망 높은 지식인이었던 플루타르코스가 1세기 후반에 저술한 《영웅전》은, 그리스와 로마의 황금기를 살다 간 영웅들의 흥망성쇠를 다룬 책으로 지난 수천 년간 인류에게 읽혀온 고전 중의 고전이라 평가받는다. 실제로 《영웅전》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나폴레옹, 링컨 등과 같은 ... 《난세에는 영웅전을 읽어라》는 수천 년 전 현재와 닮은 생존경쟁 무대에서 살아남은 승자들의 이야기인 《영웅전》으로부터 인간 존재와 세상에 대한 탁월한 통찰, 그리고 이를 통해 21세기를 살아가는 리더들이 갖추어야 할 불변의 지혜를 전해주는 책이다. 로마제국의 명망 높은 지식인이었던 플루타르코스가 1세기 후반에 저술한 《영웅전》은, 그리스와 로마의 황금기를 살다 간 영웅들의 흥망성쇠를 다룬 책으로 지난 수천 년간 인류에게 읽혀온 고전 중의 고전이라 평가받는다. 실제로 《영웅전》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나폴레옹, 링컨 등과 같은 위대한 지도자들뿐만 아니라 셰익스피어, 괴테 같은 당대의 지성들도 곁에 두고 삶의 지침서로 삼은 책으로 알려져 있다. 랄프 왈도 에머슨은 “만일 전 세계의 도서관이 불타고 있다면, 나는 그 불길 속으로 뛰어 들어가 《셰익스피어 전집》과 《플라톤 전집》 그리고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을 구해낼 것이다”라고 말할 정도였다. 찰나의 권력과 영광에 도취되었다가 어느새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지도자들로 가득한 이 난세에, 이 책은 인간과 세상에 대한 깊은 통찰, 진정한 리더들이 반드시 참조해야 할 가치를 전해줄 것이다. 인간과 세상에 대한 탁월한 통찰과 지혜로운 리더십의 원천, 플루타르코스의 《영웅전》에서 난세를 이기는 해법을 찾다 누가 리더의 자격을 갖춘 사람인가? 마음에서 우러난 존경을 받고, 세월이 흐른 뒤에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지도자를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인류 역사 속 수많은 지도자들은 리더라는 존재와 그 본연의 가치, 즉 리더십을 습득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왔다. 진정한 리더십이란 집단을 이끌어나가는 지도자의 덕목으로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그 의미를 이해하려면 먼저 인간 존재와 세상의 이치를 알아야 한다. 이 책은 1세기 후반 저술된 플루타르코스의 《영웅전》에서 엄선한 영웅들의 생애를 통해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리더십, 인간과 세상을 운영하는 법을 알려준다. 《영웅전》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나폴레옹, 링컨 등과 같은 위대한 지도자들뿐만 아니라 셰익스피어, 괴테 같은 당대의 지성들까지도 곁에 두고 삶의 지침서로 삼은 고전 중의 고전이다. 저자는 카이사르와 알렉산드로스 대왕, 테세우스와 로물루스, 브루투스와 안토니우스 등, 《영웅전》으로부터 10명의 영웅들을 엄선한 뒤 긴박한 스릴과 인간적인 고뇌로 점철됐던 그들 각각의 삶을 추적하면서 지금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리더십, 더 나아가 온전한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덕목들을 살펴본다. 동서고금의 수많은 지도자들이 배우고 익혀온 이 불멸의 가치들은 국가, 사회, 기업을 경영하기 위한 리더십뿐만 아니라 인간의 고유한 인성과 품격을 드러내는 개인적 측면에서도 완벽한 교과서이자 지침서 역할을 한다. 수천 년을 뛰어넘은 불멸의 리더 10인, 우리는 그들에게서 난세를 극복하는 지혜와 경천위지(經天緯地)의 리더십을 배울 수 있다. 나폴레옹은 가난했던 젊은 시절 카이사르와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전기가 실린 《영웅전》을 읽으며 저녁식사를 대신했고, 미국의 시인이자 철학자인 랄프 왈도 에머슨은 “만일 전 세계의 도서관이 불타고 있다면, 나는 그 불길 속으로 뛰어 들어가 《셰익스피어 전집》과 《플라톤 전집》 그리고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을 구해낼 것이다”라고 말할 정도였다. 동양에 사마천의 《사기》가 있었다면, 서양에는 《영웅전》이 있었던 셈이다. 권위, 저항, 야망, 성취, 계승. 다섯 가지 키워드로 자기 삶과 운명을 결정하는 리더십의 진가를 맛보다 “리더십은 그가 이끄는 집단의 명운은 물론이고, 리더 개인의 일생마저 좌우할 수 있는 인간 고유의 신념이자 좌표이다. 진정한 리더십이란 우리 각자가 자기 삶의 주권을 추구하고 열망하는 데서 비롯된다. 더 나아가 그 열망은 실천을 통해 타인의 삶에 변화를 일으키고, 기업 및 국가의 성장과 성숙에 기여한다.” 저자는 이와 같은 진정한 리더십에 도달하기 위해 수천 년 인류 역사에서 거듭 읽혀온 영웅들의 일생으로부터 다섯 가지 중요한 키워드를 뽑아낸다. 권위, 저항, 야망, 성취, 계승. 이 각각의 키워드는 독립적인 가치를 지니면서 동시에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오늘날의 현실에 대입해보아도 국가나 기업의 지도자, 크고 작은 조직을 이끄는 많은 사람들이 현실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주제와 정확하게 맞아 떨어진다. 뿐만 아니라 이는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을 불문하고 수많은 지도자들이 갈망해 마지않았던 주제들이기도 하다. 다섯 가지 키워드를 간략히 살펴보면, 먼저 그리스와 로마를 각각 창건한 테세우스와 로물루스의 생애를 통해 처음 리더가 된 사람을 혼동에 빠뜨리는 ‘권력’과 ‘권위’의 이분법적 세계관, 그리고 ‘권위’를 얻을 수 있는 리더의 자격에 대해 고찰한다. ‘스파르타식’이라는 관용적 표현을 탄생시킨 뤼쿠르고스와 한니발전쟁을 승리로 이끈 로마의 파비우스에게서는 내부의 혼란과 외부의 압력, 즉 내외부의 ‘저항’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는 리더들에게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세 번째 키워드 ‘야망’은 로마의 술라와 아테네의 테미스토클레스의 생애를 통해 리더를 향한 인간의 야망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그 ‘순수한’ 야망이 피를 두려워하지 않는 냉철함과 망설임 없는 행동으로 이어지는 데 얼마나 결정적인 계기로 작용하는지 엿볼 수 있다. 네 번째 키워드인 ‘성취’에서는 설명이 필요 없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두 영웅, 카이사르와 알렉산더 대왕의 생애가 펼쳐진다. 여기서 우리는 리더라는 한계뿐 아니라 인간의 한계마저 뛰어넘는 궁극적 리더의 모습을 배울 수 있다. 마지막은 카이사르의 뒤를 잇기 위해 치열한 암투를 벌인 브루투스와 안토니우스의 생애를 살펴본다. 두 영웅의 성공과 몰락을 통해 리더십의 올바른 계승과 발전이라는 현실적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시대를 뛰어넘어 생생히 살아 숨 쉬는 리더십, 인간과 세상을 운영하는 법에 대해 말하다 플라톤은 《국가》에서 “누가 지도자가 되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한마디로 대답했다. 바로 “지도자가 되도록 타고난 자들”이다. 즉 플라톤이 말하는 ‘타고난 자들’이란 리더가 될 수 있는 자질을 갖춘 자들이며, 리더로서의 자질이란 이 책에서 발견한 다섯 가지 키워드와 일맥상통한다. 물론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지도자가 되도록 타고난 사람을 발견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는 리더로서의 자질을 습득하고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든다면, 바로 그가 리더의 자격을 갖춘 사람이 될 것이다. 저자는 《영웅전》에 담긴 리더십의 가치를 다음과 같이 평가한다. “인생에서 맛볼 수 있는 온갖 환희와 굴욕, 존경과 상쟁을 온몸으로 겪어낸 자들의 기록. 바로 이것이 《영웅전》의 가치다. 이런 가치야말로 인류의 역사가 지속되는 한, 언제까지나 반복되어 인류의 기억 속에서 회상될 리더십이다. 단순한 경영자적 리더십을 뛰어넘어 인간의 고유한 인성과 품격을 드러내는 개인적 측면에서도 플루타르코스의 기록은 더없이 완벽한 교과서이자 지침서 역할을 수행해줄 것이다.” 왜 어떤 리더는 역사 저편으로 사라지고, 어떤 리더는 영웅으로 남는가? 이 책에 등장하는 영웅적 리더들을 우리 시대에도 과연 기대해볼 수 있을까? 《난세에는 영웅전을 읽어라》는 불멸의 지도자들과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세밀하게 교차 조명함으로써 현재의 탁월한 리더십뿐 아니라 역사가 오래도록 기억하는 리더십의 진가를 가감 없이 펼쳐 보여준다. 눈앞에 놓인 찰나의 영광에만 도취되어 금세 사라
수많은 민족들이 세계의 패권을 놓고 암약하며 경쟁하던 《영웅전》의 시대는 언어, 인종, 국경이라는 경계가 허물어진 오늘날과 무서우리만큼 닮아 있다. 《영웅전》은 수천 년 전 현재와 닮은 생존경쟁 무대에서 살아남은 승자들의 이야기다. 그리고 그들이 남긴 유산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서양 문명은 지금까지도 전 세계인의 삶을 선도하고 있다. 그 불멸의 리더십을 살펴봄으로써 우리의 생애가 깃털처럼 가볍게 날아가지 않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야말로 이 책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_들어가는 글
테세우스의 포퓰리즘적 리더십은 ‘권위’와는 거리가 먼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철저한 권위로 치장되어 있다. 테세우스는 살아생전 맹목적인 여론의 지지를 누렸다. 대중의 맹목적인 지지는 테세우스가 누렸던 권력의 핵심이자 리더십의 상징과도 같았다. 물론 그러한 지지를 위해 포퓰리즘적인 정책을 남발해야 했다. 그럼에도 그가 내세운 대중적인 정책들은 엄밀한 의미에서 대중에게 가장 시급한 정책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테세우스의 일생은 역사상 포퓰리즘의 정치미학을 가장 완벽하게 구현해낸 리더십이었다고 평가해야 할 것이다. _44~45쪽
뤼쿠르고스가 스파르타의 내정을 다스리면서 보여준 모습은 다스린다기보다는 전투에 가까웠다. 반면에 파비우스는 한니발과의 직접적인 전투를 피하는 대신 떨어질 대로 떨어진 나라의 기강을 되살려놓는 방법으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쟁의 승리자가 되었다.
이들 두 사람의 사례는 다스린다는 것과 물리친다는 것의 기존 인식을 뒤엎는 결과를 낳았다. 뤼쿠르고스는 다스리기 위해 물리쳤고, 파비우스는 물리치기 위해 다스렸기 때문이다. 한 가지 공통점도 발견된다. 두 사람 모두‘적’이라는 명확한 대상을 설정해놓고 이를 목적달성의 수단으로 이용했다는 점이다. 뤼쿠르고스에게는 사치와 향락으로 해이해진 백성의 도덕적 불감증이었고, 파비우스에게는 아프리카 대륙의 명장 한니발이었다. _74쪽
술라와 테미스토클레스를 현대의 정신병리학으로 진단해봤을 때 리더가 되어서는 안 되는 문제적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는 것도 당연하다. 하지만 그들은 로마와 아테네라는 고대사회의 양대 산맥을 지배했다. 그것도 매우 성공적인 번영과 승리를 가져왔다. 리더가 되기까지 그들의 행적은 정도正道에서 크게 벗어나 있었지만 리더의 자리에 오른 뒤 만들어놓은 결과만 놓고 본다면 누구도 그들을 쉽게 비판할 수 없을 것이다. 리더로서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까닭은 리더가 되고 싶다는 야망에 다른 불순물이 섞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에게는 학식, 교양, 절제, 미덕, 헌신, 용기와 같은 기본적인 소양조차도 자신의 리더십을 옳은 방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채찍과 방패로 활용할 의사가 전혀 없었다. _127쪽
500년 전 마키아벨리는 플로렌스 공화국의 권력자들에게 물었다. “사랑 받는 존재가 될 것인가, 아니면 공포의 대상이 될 것인가.”조직의 안위와 발전에 절대적으로 복종하고 희생하는 자리가 리더의 참된 모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인간의 본성에 대해 좀 더 공부할 필요가 있다. 리더는 매우 특수한 위치다. 리더라는 자리는 인간의 의식 속에 잠재되어 있는 모든 욕망이 표출되는 자리다. 따라서 인간은 리더가 되어야만 그의 진짜 인간성과 본질이 밖으로 드러난다. 그렇기 때문에 마키아벨리의 질문은 오늘날에도 유효하다. 리더의 내면에는 과연 어떤 욕망이 숨어 있을까. 그는 사랑 받기를 원하는가, 아니면 모두에게 공포로 기억되고 싶은 것인가. _181~182쪽
시합의 목적이 승리뿐이라면 선택지는 승리와 패배, 두 가지뿐이다. 그러나 ‘패배하지 않는 것’이 목적이라면 무승부라는 선택지가 한 장 더 주어진다. 결과적으로 전자의 경우 패배할 확률은 50퍼센트이지만 후자는 33퍼센트가 된다. 패배하지 않을 확률이 70퍼센트에 육박하는 것이다. 이것이 카이사르의 전략이었다. 카이사르는 술라로부터 살아남았고, 해적에게 인질이 되어서도 살아남았다. 그리고 자신보다 절대적으로 유리한 폼페이우스와의 권력투쟁에서도 살아남았다. 완벽하게 승리한 적은 거의 없었지만, 결과적으로 최후의 생존자가 되었다. ‘살아남은 자가 승리한다’는 명언은 카이사르의 일생을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 _189쪽
카이사르 이후 로마는 황제의 역사로 재편되어 오랫동안 초강대국으로 역사의 페이지를 장식했던 반면에 알렉산드로스 이후 마케도니아는 그리스의 도시국가 중 하나로 입지가 축소된다.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의 정복지들도 모두 알렉산드로스의 부하 장수들의 차지가 되고 만다. 신변의 위협과 어려움 속에서 성공한 카이사르는 필연적으로 지속 가능한 권력을 원했고, 알렉산드로스는 기존 질서의 수혜를 받으면서 성장했기에 자기만의 특별한‘무언가’를 원했다. 그랬기에 카이사르는 로마제국이라는 물리적 결과물을, 알렉산드로스는 헬레니즘 문명이라는 정신적 결과물을 전리품으로 가져갈 수 있었다. _237쪽
안토니우스와 브루투스는 후계자의 두 얼굴을 관찰할 수 있는 좋은 사례다. 안토니우스는 조직 내부에서 성장해 권력을 승계한 2인자였고, 브루투스는 조직의 필요로 인해 외부에서 유입되어 2인자 자리를 보장받았다. 브루투스의 가담으로 카이사르는 여론과 윤리적 명분을 얻었고, 브루투스는 정치적 권한을 얻었다. 하지만 그 시대의 가장 큰 힘이라고 할 수 있는 군대는 여전히 안토니우스의 차지였다. 브루투스가 카이사르를 살해하지 않았더라면 카이사르는 브루투스에게 권력을 양도했을 것이다. 안토니우스보다는 브루투스가 자질이나 인격적인 면에서 리더의 자격을 갖춘 자였기 때문이다. _286쪽
목차
들어가는 글 _인간 흥망성쇠의 모든 것, 《영웅전》에서 난세를 이기는 지혜를 얻다
I. [권위 AUTHORITY] 리더의 절대 조건
테세우스 vs. 로물루스
복종시킬 것인가? 순응을 이끌어낼 것인가?
역사상 가장 완벽한 포퓰리즘 정치미학
여론의 동력이 리더를 나아가게 만든다 / 감당할 수 없는 일에도 맨 앞에 서라 / 권력의 내용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 시선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라
권위주의적 리더는 왜 복종을 강요하는가?
체제가 견고하면 역할도 분명해진다 / 1,000명을 동원하기보다 1,000명을 거느린 1명을 두라 / 내부의 불만과 위협을 외부의 적으로 돌리다
진정한 권위는 구성원의 자발적 의사로부터
II. [저항 RESISTANCE] 다스림과 물리침의 리더십
뤼쿠르고스 vs. 파비우스
다스리는 것과 물리치는 것의 딜레마
조직의 더 나은 생존을 위하여
필요한 것과 부족한 것을 나누어 파악하라 / 확신을 가진 리더가 조직을 변화시킨다 / 조직이 성장하면 리더의 목표의식도 성장한다 / 환자에게 수술 계획을 구구절절 설명하는 의사는 없다
보이지 않는 적과의 싸움
반대 세력이라도 신뢰를 쌓아라 / 내부의 적에게 패하는 것이 더 부끄럽다 / 리더의 대의란 초심을 지키는 것 / 승리보다 고귀한 명예, 패배보다 수치스런 불명예
내부의 저항은 외부로부터, 외부의 적은 내부로부터
III. [야망 AMBITION] 리더십의 순수한 결정체
술라 vs. 테미스토클레스
누가 리더의 야망에 돌을 던지랴?
인간의 악한 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다
단점을 보완하기보다 장점을 극대화하라 / 상대방의 실책을 둘도 없는 기회로 삼아라 / 나를 따르는 사람에게 최고의 대우를 하라 / 역사는 피도 눈물도 없는 리더를 더 오래 기억한다
착한 리더가 되기 위해 애쓰지 말라
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대세를 전환하라 / 반대세력까지도 지지세력으로 만들라 / 집요한 야망이 조직을 구원한다 / 오직 성과를 남긴 리더만이 기억된다
세상에 길들여지지 않는 야심을 발휘하라
IV. [성취 ACHIEVEMENT] 성자의 길과 악마의 길
카이사르 vs. 알렉산드로스
리더는 사랑받는 존재인가? 공포의 대상인가?
자기 안의 욕망과 벌이는 사투
많은 득점보다 승리한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 0% 승률을 50%까지 끌어올려라 / 패배에 대한 두려움이 승리를 보장한다 / 권력을 행사하기 전에 구성원부터 사로잡아라 / 리더는 오직 오늘 하루를 산다
인간을 넘어선 인간
인간의 운명을 거부한 지도자 / 리더의 사전에 ‘만약’이란 단어는 없다 / 절망이 아닌 희망에 반응하게 만들어라 / 적의 창에 나의 심장을 내밀어라
불멸의 성취를 이루기 위한 조건
V. [계승 SUCCESSION] 다시 떠오르는 태양
브루투스 vs. 안토니우스
내일의 태양은 오늘의 태양과 다르다
신념과 의리를 저버린 대의명분
생각만 할 것인가? 행동으로 사로잡을 것인가? / 전체를 대신해 쏟아지는 비난을 감수하다 / 권력에 대한 집착이 파국을 낳는다 / 불안은 리더의 운명을 잠식한다
하찮은 기회란 있을 수 없다
운명은 시대를 결정하고 시대는 운명을 결정한다 / 운을 만들어내는 것도 능력이다 / 혼란을 수습할 수 있는 한 방을 준비하라 / 계승의 과정보다 그 이후를 계획하라
사자 같은 후계자, 여우 같은 후계자
나가는 글 _시대를 초월한 리더십, 그 변함없는 진리를 향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