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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 20가면 3 소년탐정단과 하루타 박사

시리즈 : 괴도 20가면 [4]

에도가와 란포 저 | 권남희 역 | 비룡소 | 201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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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195735 / 256쪽 130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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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일본 추리 소설계의 대부, 에도가와 란포의 대표 시리즈 「소년 탐정단」을 국내 최초 한국어판으로 읽다! 변신의 귀재 괴도 20가면을 쫓는 명탐정 아케치 코고로 그리고 아케치 코고로의 든든한 오른팔 ‘소년 탐정단’ 교모한 괴도 20가면의 덫에 걸린 소년 탐정단에게 위기 찾아왔다! 일본 추리 소설의 아버지로 일컬어지고 있는 추리 소설가 에도가와 란포(1894~1965)의 대표작 「괴도 20가면(少年探偵團)」 시리즈의 3권 『소년 탐정단과 히루타 박사』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에도가와 란포의 본명은 ‘히라이 타로’로 애... 일본 추리 소설계의 대부, 에도가와 란포의 대표 시리즈 「소년 탐정단」을 국내 최초 한국어판으로 읽다! 변신의 귀재 괴도 20가면을 쫓는 명탐정 아케치 코고로 그리고 아케치 코고로의 든든한 오른팔 ‘소년 탐정단’ 교모한 괴도 20가면의 덫에 걸린 소년 탐정단에게 위기 찾아왔다! 일본 추리 소설의 아버지로 일컬어지고 있는 추리 소설가 에도가와 란포(1894~1965)의 대표작 「괴도 20가면(少年探偵團)」 시리즈의 3권 『소년 탐정단과 히루타 박사』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에도가와 란포의 본명은 ‘히라이 타로’로 애드거 앨런 포를 존경하여 본명인 대신 필명 ‘에도가와 란포’로 활동하였다. 작가는 기상천외한 상상력에다 유기적으로 사건을 연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이야기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추리 트릭이나 이야기 구조는 현재 일본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수많은 추리 작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특히 추리 소설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란포의 작품들은 추리란 무엇인지, 추리 소설에 나오는 기본적인 추리 트릭을 알려 주는 ‘추리 소설의 교본’이다. 이 작품은 1926년에 성인 독자를 대상으로 발표한 것으로 작가의 유지를 이어받은 손자가 어린이 독자를 대상으로 각색했다. 지난 2005년 일본 국내에서 처음 소개된 이 시리즈는 현재까지 약 200여만 부가 팔린 스테디셀러이기도 하다. 이번 권에서는 주인공인 명탐정 아케치 코고로에게 늘 당하기만 했던 괴도 20가면이 아케치 코고로뿐만 아니라 그의 오른팔인 소년 탐정단을 위험에 빠뜨리는 반전이 벌어진다. 그동안 소개된 추리 소설과는 다른 ‘정의를 구하는 탐정이 악당에게 골탕을 먹는다’는 설정으로 독자들의 허를 찌른 독특한 이야기 구성이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동양 제작 회사의 간부 아이카와 씨의 아들 다이지가 회사의 기밀문서를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하고, 야구부에서 주전 선수로 활동하는 노부오가 하굣길에서 사라졌다. 이 두 아이의 공통점은 아케치 탐정이 이끄는 ‘소년 탐정단’의 단원이라는 점이고, ‘히루타’라고 하는 노박사와 연관이 있다는 점이다. 이 두 아이의 납치 사건은 아케치 탐정에게 예상치 못한 시련을 안겨 준다.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이강훈 씨는 수십 년에 걸쳐 사랑받은 일본 추리 소설의 고전을 어린이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세련되면서도 코믹하게 그려내 독자들이 흥미진진하게 읽도록 도움을 준다. ● 얕은꾀가 부른 치명적인 실수 지난날 아케치 탐정에게 숱한 굴욕을 맛본 괴도 20가면이 복수의 칼을 갈고 다시 돌아왔다. 아케치 탐정의 아킬레스건인 소년 탐정단, 탐정 단원들을 한 명씩 납치하여 결국에는 세상 밖으로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계획을 세운다. 유능한 탐정으로 변신하여 자신이 납치한 아이들을 찾아내는가 하면 아케치 탐정으로 변신하여 고가의 보물을 탐하기도 한다. 하지만 괴도 20가면의 욕심은 끝을 모르게 커지고, 결국 자신이 아케치 탐정을 골탕 먹인 방법대로 아케치 탐정에 의해 수갑을 하게 된다. 작가는 이번 편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사욕에 눈이 멀어 저지른 일에는 반드시 그 대가가 따른다는 ‘인과응보’를 전달한다.

저자 소개

일본 미스터리 추리소설계의 거장.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라 불리운다. 
본명은 히라이 타로平井太郞이지만 에드가 앨런 포의 이름에서 따온 필명을 평생 사용하였다. 
와세다대학을 졸업하고 다양한 직업을 경험한 후 서점 경영과 잡지 출간에 실패한 뒤에 1923년 신청년에 〈2전짜리 동전〉을 발표하며 추리작가로 데뷔했다. 
일본 추리소설계의 여명기에 눈부신 걸작 단편들을 여럿 발표하여 유명해졌지만 한때 붓을 꺽고 방랑하기도 하고 반전 혐의로 검열에 걸려 전면 삭제를 당하기도 했다. 
전후에는 일본탐정작가클럽을 창설하고 잡지를 발간하며 강연과 좌담회를 개최하는 등 추리소설의 발전과 보급에 큰 공헌을 했다. 
서울대 산업디자인과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책과 잡지, 온라인 등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틈틈이 이야기를 쓴다. 「괴도 20가면」 시리즈, 『고령화 가족』, 『총통각하』 등 200여 권의 단행본에 그림을 그렸다. 지은 책으로 『도쿄 펄프픽션』, 『나의 지중해식 인사』, 일러스트집 『반칙의 제국』이 있다.

역자 소개

일본 문학 팬이라면 믿고 보는 번역가이자 이름 자체가 추천 기능을 하는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스물다섯 살이었던 1990년 대리번역으로 번역을 시작해서 1991년 호시 신이치의 《신들의 장난》을 번역하여 출판사에 소개해, 처음으로 자기 이름의 번역서가 세상에 나왔다. 그 후로는 일거리가 들어오지 않아 백수에 가까운 생활을 하다, 직접 기획하여 번역한 무라카미 류의 소설 《고흐가 왜 귀를 잘랐는지 아는가》 《오디션》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러브레터》가 베스트셀러가 되며 번역가로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현재 무라카미 하루키, 무라카미 류, 마스다 미리, 오가와 이토, 무레 요코의 소설과 에세이를 비롯해 수많은 일본 현대 작가의 작품을 우리 말로 옮긴 28년 차 번역가. 2014년, 번역 생활 이야기와 번역 팁이 넘쳐나는 《번역에 살고 죽고》를 발표하여 지금까지 번역가 지망생들에게 애독서가 되고 있다. 그밖에 《애도하는 사람》 《저녁 무렵에 면도하기》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시드니》 《반딧불이》 《카모메 식당》 《배를 엮다》 《누구》 《츠바키 문구점》 《영원한 외출》 등 삼백 권에 가까운 역서가 있다.

목차

목차
노인의 정체를 밝혀라!
미소녀
히루타 박사
요술
수상한 도둑
BD배지
뱀 저택
두 사람의 탐정
거지 소년
빨강 벽돌 저택
석고상의 비밀
아케치 탐정은 여기 있다
당신이 범인이야!
천장에서 나타난 얼굴
명탐정의 승리
마법 재킷
악마의 정체
무서운 방
이상한 노인
명탐정의 기발한 꾀
20가면의 음모
말을 하는 갑옷
소년 탐정단
어둠의 미로
괴물
말을 하는 올빼미
사냥꾼과 명탐정
명탐정의 패배
20가면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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