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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서는 게 중요해 위로가 필요한 당신의 삶에

이재경 저 | 청아출판사 | 201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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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810443 / 224쪽 140 x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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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고전의 힘은 위대하다 고전은 오랜 옛날부터 삶에 희망과 활력을 주는 글이었다. 장황하게 늘어놓는 말보다 짧고 명료한 말 한마디로 우리의 가슴을 울린다. 그 한마디는 한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월든]에서 ‘고전은 유일하게 썩지 않는 신탁이며, 어떠한 현대적인 물음에도 델포이 뺨치는 현답을 품고 있다’라고 했다. 이렇듯 고전은 단순히 옛사람들이 남긴 좋은 말이 아니라, 오랜 세월을 거친 지혜의 정수이다. 또한 내가 존재하기 전부터 존재했다는 신비감도 한몫한다. 고전에서 얻는 지혜는 현... 고전의 힘은 위대하다 고전은 오랜 옛날부터 삶에 희망과 활력을 주는 글이었다. 장황하게 늘어놓는 말보다 짧고 명료한 말 한마디로 우리의 가슴을 울린다. 그 한마디는 한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월든]에서 ‘고전은 유일하게 썩지 않는 신탁이며, 어떠한 현대적인 물음에도 델포이 뺨치는 현답을 품고 있다’라고 했다. 이렇듯 고전은 단순히 옛사람들이 남긴 좋은 말이 아니라, 오랜 세월을 거친 지혜의 정수이다. 또한 내가 존재하기 전부터 존재했다는 신비감도 한몫한다. 고전에서 얻는 지혜는 현대인들에게 자신에 대해, 자신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정표와 같은 역할을 한다. 삶의 가치를 잃고 방황할 때, 희망을 잃고 좌절할 때, 어디선가 읽은 듯한 글 한 줄이 힘이 되어 줄 것이다. 이렇게 오늘날에도 고전의 가치는 빛나고 있다. 서양 고전의 원문과 함께 보는 인생의 지혜 이 책은 서양 고전 속 좋은 글귀들을 모아 원문과 함께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에게 익숙한 [어린 왕자], [안네의 일기], [햄릿]부터 [위대한 개츠비],[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무기여 잘 있거라]등 많은 작품에서 여러 주제의 글들을 모았다. 각각의 글귀들은 원작 속 맥락을 유지하면서도 격언처럼 독립성을 지니도록 했으며, 원문에 충실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우리글이 되도록 했다. 고전은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또는 어떤 처지에서 읽느냐에 따라 와 닿는 정도가 다르다. 방학 숙제처럼 몰아서 읽기 보다는 살면서 멘토처럼 기대고, 친구처럼 내 얼굴을 닮아 가는 것이다. 책에서 다루고 있는 구절은 어디서 한 번쯤 들어본 듯하지만, 어린 시절 접한 고전과 훗날 다시 접하는 고전은 처음과는 다른 빛깔의 감동을 전해 준다. 살아가는 일이 힘겨워 마음의 위안을 얻기 힘든 때일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짧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위로와 지혜의 한마디인지도 모른다. 이 책은 바로 그런 한마디를 원하는 분들의 것이다. 꿈을 펴는 독자에게 응원이 되고, 숨을 고르는 그대에게 위안을 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재경
저자 이재경은 서강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했으며 경영 컨설턴트와 출판 편집자를 거쳐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외국의 좋은 책을 소개, 기획하는 일에 몸담고 있기도 하다. 번역이야말로 세상 여기저기서 듣고? 배운 것들을 다채롭게 활용하는 경험집약형 작업이라고 자부한다. 옮긴 책으로는 [커피북], [하카와티], [우리는 10분에 세 번 거짓말한다], [이노베이션 킬러], [성 안의 카산드라], [비밀의 도시], [가든 스펠스], [신이라 불린 소년], [직업의 광채], [레이시 이야기] 등이 있다.

역자 소개

서강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고 경영컨설턴트와 영어교육 출판 편집자를 거쳐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외국의 좋은 책을 소개, 기획하는 일에 몸담고 있다. 번역이야말로 세상 여기저기서 듣고 배운 것들을 전방위로 활용하는 경험집약형 작업이라고 자부한다. 옮긴 책으로 《세상을 측정하는 위대한 단위들》, 《n분의 1의 함정》, 《앤서》, 《가치관의 탄생》, 《세상의 모든 공식》, 《달 . 낭만의 달, 광기의 달》, 《우리는 10분에 세 번 거짓말한다》, 《이노베이션 킬러》, 《레이시 이야기》, 《뮬, 마약 운반 이야기》 등이 있고 고전명언집 《다시 일어서는 게 중요해》를 엮었다.

책 속에서

모든 것에는 끝이 있다

아무리 먼 길도 반드시 끝이 있고,
아무리 어두운 밤도 결국은 동이 트게 돼 있다.
―해리엇 비처 스토(1811~1896, 미국), 《톰 아저씨의 오두막》

The longest way must have its close―
the gloomiest night will wear on to a morning.
―Harriet Beecher Stowe, Uncle Tom’s Cabin


용감한 사람

비겁한 사람은 죽기 전부터 여러 번 죽지만
용감한 사람은 오직 한 번만 죽음을 맛본다.
―윌리엄 셰익스피어(1564~1616, 영국), 《율리우스 카이사르》

Cowards die many times before their deaths;
The valiant never taste of death but once.
―William Shakespeare, Julius Caesar


나쁜 습관

절망 자체보다 절망하는 습관이 더 나쁘다.
―알베르 카뮈(1913~1960, 프랑스), 《페스트》

The habit of despair is worse than despair itself.
―Albert Camus, The Plague


누군가를 미워하는 일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은 그에게서 엿본 본인의 모습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자기 모습이 아닌 것은 봐도 괴롭지 않아요.”
―헤르만 헤세(1877~1962, 독일), 《데미안》

“If you hate a person, you hate something in him that is part of yourself.
What isn’t part of ourselves doesn’t disturb us.”
―Hermann Hesse, Demian

 

나무 같은 사랑

사랑이란 한 그루의 나무 같아서, 저절로 자라나 존재 안에 깊이 뿌리 내리고 폐허가 된 마음 위에도 푸르게 우거진다. 그리고 불가해하게도, 맹목적인 사랑일수록 더 완강하게 자라고, 불합리한 사랑일수록 더 굳게 뿌리 내린다.
―빅토르 위고(1802~1885,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Love is like a tree; it grows of itself, strikes its roots deep into our being, and often continues to flourish and keep green over a heart in ruins. And the inexplicable part of it is, that the blinder this passion the more tenacious is it. It is never more firmly seated than when it has no sort of reason.
―Victor Hugo, The Hunchback of Notre-Dame

목차

목차
- 사막의 진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 내면의 중요성 -마크 트웨인, [왕자와 거지]
- 모든 것에는 끝이 있다 -해리엇 비처 스토, [톰 아저씨의 오두막]
- 과거의 의미 -찰스 디킨스, [데이비드 코퍼필드]
- 기대와 실망 -루시 모드 몽고메리, [빨간 머리 앤]
- 상상력(Ⅰ) -진 웹스터, [키다리 아저씨]
- 지혜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
- 행복 -다프네 뒤 모리에, [레베카]
- 나쁜 습관 -알베르 카뮈, [페스트]
- 글의 힘 -알렉상드르 뒤마, [몬테크리스토 백작]
- 용감한 사람 -윌리엄 셰익스피어, [율리우스 카이사르]
- 진정한 정신력 -진 웹스터, [키다리 아저씨]
- 다른 사랑 -에드거 앨런 포, [검은 고양이]
- 마음가짐 -라이먼 프랭크 바움, [오즈의 마법사]
- 침묵 -빅토르 위고, [레 미제라블]
- 세상에 신성한 전쟁은 없다 -마거릿 미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영원한 갈등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 시간(Ⅰ) -버지니아 울프, [올란도]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레프 톨스토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누군가를 미워하는 일은 -헤르만 헤세, [데미안]
- 사랑(Ⅰ) -아나이스 닌, [헨리와 준]
- 소유 -존 스타인벡, [분노의 포도]
- 인생(Ⅰ)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 내 안의 또 다른 나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 웃음 -찰스 디킨스, [크리스마스 캐럴]
- 마음의 구멍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아들과 연인]
- 가면을 쓴 사람들 -가스통 르루, [오페라의 유령]
- 실수의 이유 -요한 볼프강 폰 괴테, [파우스트]
- 위하여 -알렉상드르 뒤마, [삼총사]
- 휴식 -스탕달, [적과 흑]
- 무지한 인간 -막심 고리키, [어머니]
- 나무 같은 사랑 -빅토르 위고, [파리의 노트르담]
- 시간(Ⅱ) -이반 투르게네프, [아버지와 아들]
- 내 성격 -안네 프랑크, [안네의 일기]
- 동심의 실종 -제임스 매튜 배리, [피터 팬]
- 진정성 -토머스 하디, [테스]
- 한마음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백치]
- 감정 -다니엘 디포, [로빈슨 크루소]
- 모험 -케네스 그레이엄,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 주인공 정신 -쥘 베른, [80일간의 세계 일주]
- 고독(Ⅰ) -이디스 워튼, [순수의 시대]
- 그 누구도 심판할 수 없다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 엄연히 다른 것 -샬롯 브론테, [제인 에어]
- 비밀 -조지 오웰, [1984]
- 발상의 전환 -헨리 데이비드 소로, [월든]
- 사랑(Ⅱ) -알렉상드르 뒤마, [삼총사]
- 돌아보기 -허버트 조지 웰스, [타임머신]
- 행운(Ⅰ) -쥘 베른, [80일간의 세계 일주]
- 혼자만의 생각 -조지 오웰, [1984]
- 이름이 중요한가요 -윌리엄 셰익스피어, [로미오와 줄리엣]
- 나쁜 해결책 -알렉상드르 뒤마, [몬테크리스토 백작]
- 어리석은 꿈 -버지니아 울프, [댈러웨이 부인]
- 행운(Ⅱ) -루돌프 에리히 라스페,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
- 은혜 -하워드 파일, [로빈 후드]
- 행복의 비결 -미겔 데 세르반테스, [돈 키호테]
- 사랑의 빈자리 -레프 톨스토이, [안나 카레리나]
- 요즘 사람들 -오스카 와일드,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 잠 못 드는 밤 -E. B. 화이트, [샬롯의 거미줄]
- 두 가지 견해 -존 스타인벡, [에덴의 동쪽]
- 왕자의 눈물 -오스카 와일드, [행복한 왕자]
- 진정한 위인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죄와 벌]
- 인생(Ⅱ) -찰스 디킨스, [올리버 트위스트]
- 그저 그런 사람 -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
- 엄마가 딸에게 -루이자 메이 올콧, [작은 아씨들]
- 친밀감 -제인 오스틴, [이성과 감성]
- 시대 유감 -윌리엄 셰익스피어, [두 도시 이야기]
- 인지상정 -제인 오스틴, [설득]
- 자기 상실 -안톤 체호프, [귀여운 여인]
- 일과 놀이 -마크 트웨인, [톰 소여의 모험]
- 존재만으로 소중하다 -애나 슈얼, [블랙 뷰티]
- 정말 어려운 것 -윌리엄 서머셋 모옴, [인간의 굴레]
- 미련한 일 -아서 코난 도일, [마지막 문제]
- 무관심 -오스카 와일드,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 혁명, 진보, 미래 -빅토르 위고, [레 미제라블]
- 낙관의 힘 -오 헨리, [마지막 잎새]
- 태양 아래 -아서 코난 도일, [주홍색 연구]
- 자유 의지 -샬롯 브론테, [제인 에어]
- 생심(生心) -빅토르 위고, [파리의 노트르담]
- 공주의 자격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소공녀]
- 저주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하생활자의 수기]
- 김칫국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 가장 헷갈리는 문제 -루이스 캐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고독(Ⅱ) -허버트 조지 웰스, [투명인간]
- 지금 할 일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 자유인 -니코스 카자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 인형 같은 삶 -헨리크 입센, [인형의 집]
- 무지의 끝 -찰스 디킨스, [크리스마스 캐럴]
- 책 나름 -찰스 디킨스, [올리버 트위스트]
- 자유와 생명 -요한 볼프강 폰 괴테, [파우스트]
- 행운을 기다리는 자세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 예술가 -제임스 조이스, [젊은 예술가의 초상]
- 돈의 미덕 -윌리엄 새커리, [허영의 시장]
- 가장 집요한 계획 -브람 스토커, [드라큘라]
- 행복의 기준 -존 밀턴, [실낙원]
- 먹는 위안 -미겔 데 세르반테스, [돈 키호테]
- 계시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비밀의 정원]
- 마음의 병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하생활자의 수기]
- 책의 예의 -루이스 캐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상상력(Ⅱ) -애거서 크리스티,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
- 모순 -조지 오웰, [동물농장]
- 눈물의 함정 -루이스 캐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위선자에게 한마디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 남녀의 차이 -헨리크 입센, [인형의 집]
- 그쯤 돼야 -헨리 제임스, [여인의 초상]
- 정글의 법칙 -러디어드 키플링, [정글북]
- 닮은 두 가지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채털리 부인의 연인]
- 어른의 방식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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