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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돕고 살아요 공동체

시리즈 : 우리 얼 우리 힘 [4]

이창숙, 상미 저 | 상수리 | 201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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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449521 / 142쪽 175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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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서로 돕고, 나누며 살았던 우리 조상들의 얼, 공동체 정신은 우리의 삶을 따뜻하고 풍요롭게 하는 소중한 가치입니다! 지금, 여기에 사는 우리가 꼭 되새겨야 할 우리 얼! 공동체의 얼을 되찾아야 한다는 작가의 철학이 흐르는 정보책! ‘우리 얼 우리 힘’ 시리즈는 우리 조상들이 지니고 살았던 우리 얼이 어린이들이 열어 갈 밝은 미래의 힘이 되고 열쇠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담고 있습니다. 그 두 번째 책인 『서로 돕고 살아요 공동체』는 조상들의 얼, 공동체 정신을 다시금 되새깁니다. 그 두 번째 책인 『서로 돕고... 서로 돕고, 나누며 살았던 우리 조상들의 얼, 공동체 정신은 우리의 삶을 따뜻하고 풍요롭게 하는 소중한 가치입니다! 지금, 여기에 사는 우리가 꼭 되새겨야 할 우리 얼! 공동체의 얼을 되찾아야 한다는 작가의 철학이 흐르는 정보책! ‘우리 얼 우리 힘’ 시리즈는 우리 조상들이 지니고 살았던 우리 얼이 어린이들이 열어 갈 밝은 미래의 힘이 되고 열쇠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담고 있습니다. 그 두 번째 책인 『서로 돕고 살아요 공동체』는 조상들의 얼, 공동체 정신을 다시금 되새깁니다. 그 두 번째 책인 『서로 돕고 살아요 공동체』는 공동체 정신을 다시금 되새기는 이야기입니다. 서해안에 있는 작은 마을 느티골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안에 공동체 정신을 지니고 살았던 우리 조상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당당하게 어른 대접을 받는 두레의 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들돌 들기를 하는 바우 이야기, 늙고 가난한 사람들도 솔잎 대기나 도구치레 등을 통해서 떳떳하게 자기 몫의 일을 하며 살았던 간마루 할머니네 이야기, 잔치나 장례 같은 크고 작은 마을 사람들 일을 서로 도왔던 계와 향도 등 느티골 사람들 이야기 안에는 옛 공동체 정신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야기 중간 중간에는 이야기에 나왔던 우리 공동체 정신에 대해 알뜰하고 상세하게 정리하여 줍니다. 우리의 공동체 정신을 곰곰 되새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또 그 한편으로는 지금 그 공동체 정신을 이어가고 있는 현대 사회의 여러 가지 노력들도 보여 줍니다. 변산공동체, 성미산 공동체, 문래 공동체, 서울시 공동체 마을 프로젝트 등이 그것들입니다. 그래서 우리 얼이 단절되지 않았음을, 우리 어린이들이 충분히 우리 얼을 이어나갈 수 있음을 확인시켜 줍니다. 우리 미래를 밝게 열어 갈 우리 얼인 공동체 정신을 다시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얼을 되새겨 지금, 여기의 아이들에게 힘이 되게 하는 정보 책! 작가의 철학이 녹아 있는 따스한 정보 책! 우리 어린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환경과 공동체 정신과 기부, 우리 문화의 의미가 새롭게 부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얼 우리 힘’ 시리즈는 우리 얼의 가치를 되돌아보며 우리 얼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한 미래를 열어 갈 힘을 얻기 바라는 마음을 담은 정보책 시리즈입니다. 지금 여기에 사는 어린이들이 다시 찾고 지켜 나가야 할 우리 민족의 얼을 공생 정신, 공동체 의식, 멋과 흥을 아는 마음 등으로 잡아 그 얼이 얼마나 소중한 정신인지, 현재 우리가 그 얼을 어떻게 이어나가고 있는지 등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우리 얼의 가치를 깨닫고 미래를 열어 나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곰곰 생각해 보게 하는 뜻 깊은 정보책이 될 것입니다. ‘우리 얼 우리 힘’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은 공생 정신을 살핍니다. 우리 민족은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자연 안에 사람만 사는 것이 아니라 산과 들에 사는 짐승도, 하찮은 곤충도 다 함께 사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나무의 가치를 높이 평가해서 동네에 마을숲을 만들었고, 들에서 밥을 먹더라도 고수레, 하고 음식을 먼저 던져 주는 풍습을 지키며 둘레의 짐승들에게 먹을 것을 나누어 주었지요. 감나무에도 까치밥을 남겨 두고, 콩을 심어도 세 알씩 씸었지요. 모깃불을 피워서 모기 같은 작은 목숨도 죽이지 않고 쫓아내었지요. 이 책에서 되찾아 보여 주는 우리 민족의 공생 정신은 이 뿐이 아니랍니다. 이런 공생 정신이 자연과 사람이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주었지요. 이런 우리 민족 얼인 공생 정신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환경 보호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꼭 되찾아야 할 정신이지요. ‘우리 얼 우리 힘’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은 공동체 의식을 살핍니다. 마을 사람들이 서로 돕고 살았던 우리 민족의 공동체 정신을 오늘에 새롭게 되살려야 할 정신으로 꼽고, 공동체 정신을 지니고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보여 줍니다. 100년 전의 느티골 마을을 배경으로 그 동네 사람들의 두레, 도랑치기, 계, 정월 대보름 놀이 등으로 서로 돕고 의지하며 살았던 사람들의 모습을 동화로 되살려 그렸습니다. 거지도 이웃으로 감싸안으며 함께 살았던 풍습인 걸립패, 빈자떡, 원턱달이, 힘든 농사일을 서로 거들었던 두레, 사회적 약자에게도 일자리를 주던 솔잎대기, 도구치레 등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정신들이 참으로 많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잘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전통을 지금에 조금이라도 이어가고 있는 변산공동체, 성미산 공동체, 문래 공동체, 서울시 공동체 마을 프로젝트 등도 살펴봅니다. ‘우리 얼 우리 힘’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은 멋과 흥을 지니고 살았던 우리 조상들의 정신을 살핍니다. 우리 멋과 흥을 지니고 즐기며 사시는 버선코 할머니네를 찾아간 담이와 장이 남매의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우리의 멋이 무엇이고 흥을 지니고 살았던 우리 조상들의 마음을 잘 알게 됩니다. 옛 조상들의 멋을 잘 보여 주는 자연 화장품, 담장 하나에도 멋을 담을 줄 알았던 꽃담 이야기, 곡선의 아름다움이 살아 있는 한옥, 한 땀 한 땀 정성이 담긴 자주, 조상들의 잔치 풍습, 탈춤, 슬픔도 즐거움으로 승화시키는 다시래기 전통 등 우리가 마음에 새겨야 할 우리 멋과 흥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런 우리 멋과 흥을 제대로 알아야 문화 컨텐츠의 시대인 현대를 더욱 슬기롭게 이끌어 갈 터입니다. 우리 얼을 되새겨 보는 이 책들은 정보 책이면서도 작가의 주제 의식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기획서입니다. 우리 얼들을 어린이들이 마음에 잘 새길 수 있도록 글 중간 중간에 짧은 정리 글을 넣어 우리 얼에 대해 명확하게 알고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작가의 철학과 정보의 알맹이를 모두 가져 갈 수 있도록 편집한 알뜰한 정보책이 될 것입니다. 추천의 글 같은 동네에 둥지를 틀고 사는 사람들이 서로 위하며 어울려 지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웃과 함께 북적북적 재미있는 마을살이가 보다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를 꿈꾸는 우리들의 또 다른 희망 길이 되기를 바랍니다. 유창복 _ 사단법인 마을 이사장 한 아이를 잘 키우려면 한 마을이 필요합니다. 과거 농촌 공동체의 일상에 공동체 풍습을 녹여내어 나눔과 소통의 메시지를 잘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현숙 _ 문학박사, 삼각산 재미난 마을 주민 열린 교육은 공동체 정신에서 출발합니다. 서로 존중하고 평화롭게 사는데 필요한 공동체 정신을 이 책이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김해련 _ 조현초등학교 교사

저자 소개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습니다. 강원대학교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꼭두 일러스트 교육원에서 그림책 공부를 했습니다. 『서로 돕고 살아요 공동체』가 첫 책입니다. 
이창숙은 서울 북한산 밑에 살며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일주일에 한 번 산에 갑니다. 산을 오르는 것과 글을 쓰는 일이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이 들어서도 이 두 가지를 계속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소년소설 《매》를 썼고 이번에 두 번째 책을 냅니다. 얼마 전 〈동시마중〉에 동시를 발표했습니다. 평범한 주인공, 단순한 줄거리, 덤덤한 문체, 반전 없는 식상한 플롯, 누구나 예측 가능한 결말, 하지만 다 읽고 났을 때, 작품 전체가 인생에 대한 치밀한 은유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그런 작품을 언젠가 꼭 쓰고 싶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느티골은 행복한 공동체
함께 사는 정다운 이웃
뜻을 모아 비는 풍어제
힘든 농사도 거뜬한 두레
궂은일도 함께 거드는 향도
배려하는 일거리 솔잎따기 두구치레
잔치 부담 덜어 주던 은행 같은 계
일과 놀이는 하나 정월 대보름 줄다리기
세월이 흐른 뒤 느티골
새로운 모습으로 자라는 현대의 공동체
혼자서만 잘 살면 무슨 재민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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