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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선장의 스키 -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15

시리즈 :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46]

게리 베일리, 캐런 포스터, 레이턴 노이스 외 저 | 김석희 역 | 밝은미래 | 201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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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5460848 / 48쪽 240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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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벼룩시장에서 처음 만나는 나의 멘토!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요즘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도전 정신을 키워 주기에 정말 알맞은 책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살면서 많은 역경에 부딪힐 때마다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지혜를 떠올린다면 삶이 훨씬 윤택해지리라 확신합니다.
-강상욱(상명대 화학과 교수, 대한민국 최연소 남자 대학 교수)

딱딱하고 지루할 수 있는 인물 이야기를 할아버지와 아이들이 묻고 대답하면서 자연스럽게 궁금증을 해결하며 술술 풀어갑니다. 또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사진 자료와 함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벼룩시장에서 잠들 뻔했던 위인의 소품이 삶과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책입니다.
-조선하(석현초등학교 사서 교사)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벼룩시장이라는 친근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위인과 관련된 소품을 발견하고, 러미지 할아버지가 위인에 대한 재미있고 알찬 이야기를 들려주는 새로운 형식의 위인전입니다. 벼룩시장에 있는 러미지 할아버지 가게에는 수많은 물건들이 저마다 흥미진진한 사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그비와 한나는 용돈으로 벼룩시장 물건을 사고, 그때마다 덤으로 따라오는 위인들의 놀라운 이야기를 듣습니다.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다가 당시 시대 상황이나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궁금해지면 바로 옆 페이지에 실린 풍부한 사진자료로 사실적인 정보를 함께 볼 수 있는 백과사전같은 위인전이라는 점 또한 이 책의 특징입니다.
또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모네의 정원에서> 등의 번역자로 잘 알려진 번역가 김석희 선생님 완역으로 쉽고 정확한 번역이 돋보입니다.

주요 내용

디그비와 한나는 펑펑 쏟아지는 눈 때문에 평소보다 조금 늦게 벼룩시장에 도착했습니다. 러미지 할아버지는 디그비와 한나에게 스키를 보여 줍니다. 그것은 용감한 탐험가 로버트 팰컨 스콧이 사용했던 스키입니다. 로버트 팰컨 스콧은 해군에 입대했지만 그 시대의 가장 위대한 탐험가 중 한 사람으로 알려지게 됩니다. 그는 탐험대를 이끌고 남극 대륙을 두 번 탐험했고, 두 번째 탐험에서는 남극점에 도달했습니다. 얼음으로 뒤덮인 남극 대륙의 황량한 바다와 육지를 가로지르는 여행은 믿을 수 없을 만큼 힘들었고, 로버트 팰컨 스콧과 대원들은 남극점에서 돌아오는 길에 모두 목숨을 잃었습니다.

저자 소개

 캐나다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했으며,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썼습니다. 쓴 책으로 《깜짝! 아이디어》, 《깜짝! 과학이 이렇게 쉬웠어?》, 《주머니에서 짤랑대는 나의 경제》, 《큰살림이 보이는 나라의 경제》, 《지구촌이 들썩이는 세계의 경제》 등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임상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을 남달리 생각하기를 좋아합니다. 현재 포틀랜드에 살면서 미국 전역을 여행하는 걸 즐깁니다. 


 

영국 캠버웰 예술 대학교에서 예술학을 전공하고,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날마다 더 나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빅토리아 여왕의 다이아몬드》, 《쿡 선장의 부메랑》, 《마더 테레사의 자선냄비》, 《바르바로사의 보물 상자》, 《라이트 형제의 글라이더》, 《스콧 선장의 스키》 등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습니다. 언제나 즐겁게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팔레트》, 《클레오파트라의 동전》, 《닐 암스트롱의 월석》, 《콜럼버스의 지도》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1952년 제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인문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영어 ․ 프랑스어 ․ 일어를 넘나들면서 시공사 ‘세계문학의 숲’에 포함된 토머스 드 퀸시의 《어느 영국인 아편쟁이의 고백》, 콘라드 죄르지의 《방문객》을 비롯하여 존 파울즈의 《프랑스 중위의 여자》, 존 러스킨의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허먼 멜빌의 《모비 딕》, 쥘 베른 걸작선집(15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15권)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역자후기 모음집 《번역가의 서재》 등을 펴냈으며, 제1회 한국번역상 대상을 수상했다

책 속에서

 

“마침내 스콧은 맥머도사운드라는 후미로 돌아갔고, 대원들은 거기에 기지로 삼을 오두막을 지었단다. 하지만 한번은 그레이트배리어를 끼고 가다가 멈추고 기구를 타러 갔어.” “뭐라고요?” 한나가 숨을 헐떡이며 외쳤다. “그래.” 클럼프머거 씨가 설명했다. “탐험대는 한 사람만 탈 수 있는 바구니가 달린 수소 기구를 배에 싣고 갔단다. 스콧이 맨 먼저 탔지만, 공중으로 올라간 뒤 밖으로 내던진 모래주머니의 무게를 잘못 계산해서 하아터면 추락할 뻔 했어. 다음에는 어니스트 새클턴이라는 대원이 기구를 타고 올라가서 사진을 찍었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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