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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 세계문학산책 10

시리즈 : 세계문학산책 시리즈 [51]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저 | 붉은여우 역 | 지식의숲 | 201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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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7901271 / 216쪽 127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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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日 1卷, 고전 읽기 도전! 세계문학산책 시리즈(전 50권) 청소년 필독 세계문학 고전 50 《세계문학산책》은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고전 중에서 청소년에게 권장할 만한 소설을 추려 50권의 시리?즈로 엮었다. 작품은 청소년의 삶과 문학에 지침이 되는, 세계인이 꼭 읽어야 할 대문호의 대표작을 위주로 엄선하였다. 하루 만에 손쉽게 탐독하는 세계 명작 세계 명작 중에는 방대한 분량과 까다로운 어휘 때문에 웬만한 독서력을 갖춘 성인들도 읽기에 부담스러운 작품이 많다. 이 시리즈는 원작이 지닌 깊이와 감동을 고스란히 ... 1日 1卷, 고전 읽기 도전! 세계문학산책 시리즈(전 50권) 청소년 필독 세계문학 고전 50 《세계문학산책》은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고전 중에서 청소년에게 권장할 만한 소설을 추려 50권의 시리즈로 엮었다. 작품은 청소년의 삶과 문학에 지침이 되는, 세계인이 꼭 읽어야 할 대문호의 대표작을 위주로 엄선하였다. 하루 만에 손쉽게 탐독하는 세계 명작 세계 명작 중에는 방대한 분량과 까다로운 어휘 때문에 웬만한 독서력을 갖춘 성인들도 읽기에 부담스러운 작품이 많다. 이 시리즈는 원작이 지닌 깊이와 감동을 고스란히 간직하면서도 청소년들이 읽기 쉽도록 하루 만에 읽을 수 있는 분량으로 조정하고, 현대적이고 쉬운 어휘로 가다듬었다. 이는 청소년들이 완역본을 읽기 전에 작품의 전체적인 흐름과 메시지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명작 읽기 & 독서 훈련 교재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논술고사에서는 탄탄한 ‘독서력’이 갖추어져야 성공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독서력을 기르는 데는 고전을 통한 독서 훈련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말한다. 이 시리즈는 읽기 훈련이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는 독서 훈련 교재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작품의 기본적인 줄거리와 주제, 등장인물의 성격과 시대적 배경을 파악하는 등 배경지식을 넓히고, 글의 논리적 전개를 이해하는 데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 원서의 깊이를 더하는 영문학 교수의 해설 수록 고전은 단순히 읽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작품에서 중요한 핵심을 짚어 내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에 책 뒷부분에 영문학과 교수의 해설을 붙여 작품 소개, 작품 구조, 작품의 감상과 의의, 작품에 반영된 당대의 현실까지 작품마다 꼭 알아야 할 감상 포인트를 짚어 준다. 이를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100~200년 전의 세계 명작을 왜 지금 굳이 읽어야 하는지, 오늘날의 시점에서는 작품이 어떤 의의를 갖는지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영문학 교수의 수준 높은 해설은 청소년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문학 작품을 더욱 깊이 있고 폭넓게 이해하는 데 길잡이가 될 것이다. 세계문학산책 10 파우스트 인간의 위대함은 끊임없이 도전하는 데 있다! 의미를 추구하는 삶에 대한 예찬 지식욕에 이끌려 자신에게 닥치는 모든 저항에 초인적 의지로 맞서는 파우스트 박사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순수와 사랑, 신의 구원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괴테가 평생에 걸쳐서 완성한 이 작품은 의미 있는 것을 추구하는 삶이 얼마나 가치 있고 소중한지 가르쳐 준다. 인간은 지식과 의지가 불완전하므로 절대성을 추구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무엇인가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데 위대함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악마 메피스토펠레스는 회의에 빠진 인간 파우스트를 유혹할 수 있다며 하느님과 내기를 한다. 파우스트가 학문의 한계에 절망하여 자살하려고 할 때 메피스토펠레스가 나타난다. 파우스트는 즐거운 삶을 누리는 대신 영혼을 넘겨주기로 악마와 계약을 한다. 마녀의 물약으로 이십 대 청년이 된 파우스트는 순진한 처녀 그레트헨을 만난다. 방탕한 파우스트의 마음을 정화하는 그레트헨의 고귀한 사랑을 못마땅하게 여긴 악마의 농간으로 파우스트는 그레트헨의 오빠를 죽이게 된다. 그레트헨은 미쳐서 감옥에 갇히게 되고, 파우스트는 그녀를 구해 내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을 하느님께 맡긴다. 파우스트는 신성 로마 제국의 궁궐에서 파탄에 빠진 황제를 구해 내고, 그리스 전설에 나오는 미녀 헬레나를 불러내라는 청까지 경솔하게 승낙한다. 파우스트는 조수 바그너가 만든 인조인간 호문쿨루스의 안내를 받아 헬레나를 찾아내고, 그녀와 결합하여 오이포리온을 낳는다. 그러나 하늘을 날고자 한 오이포리온이 추락해 죽자 헬레나도 사라진다. 악마는 그에게 다시 한 번 쾌락을 선사하려 하지만 파우스트는 그 제안을 물리치고, 황제에게서 하사받은 해안 지대를 비옥한 땅으로 만들려고 노력한다. 백 살이 된 파우스트에게 ‘근심’이 접근하여 눈을 멀게 한다. 하지만 파우스트는 오히려 심안이 깊어진다. 파우스트가 죽자 메피스토펠레스는 자신이 이겼다고 믿고 파우스트의 영혼을 가져가려 한다. 그러나 하늘의 은총의 받은 그레트헨의 사랑이 그의 영혼을 구원한다.

저자 소개

독일 질풍노도 문학과 고전주의 문학의 대표자로서 세계적으로 알려진 불후의 작가 요한 볼프강 폰 괴테는 1749년 8월 28일 마인 강변의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난다. 1765년부터 라이프치히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으며, 베츨러의 제국 고등법원에서 법무 실습을 할 무렵 약혼남이 있는 샤를로테 부프를 사랑하게 되는데, 이 비련(悲戀)의 사랑 체험을 문학화한 ≪젊은 베르터의 슬픔≫을 발표하면서 스물네 살의 젊은 괴테는 일약 유명 작가가 된다. 그리고 독일적 개성 해방의 문학 운동인 질풍노도 문학(Sturm und Drang)의 중심인물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한다. 1786년 이탈리아 여행을 떠나 이탈리아에서 수업하는 화가로서의 생활을 보내면서 1000매에 이르는 스케치를 그리고, 희곡 ≪타우리스 섬의 이피게니에≫를 운문으로 개작하고, ≪에그몬트≫(1787) 등을 집필한다. 2년에 걸친 여행은 예술가로서의 괴테의 생애에 크나큰 전환점이 되며, 고전주의로의 지향(志向)을 결정한 시기가 된다. 1794년부터 프리드리히 실러와 교우를 시작하며, 그가 기획한 잡지 ≪호렌(Horen)≫에 협력해 공동 작업을 하며 독일 고전주의 문학을 반석 위에 올려놓는다. 이념의 사람 실러와 자연의 인간 괴테와의 우정이 10년 남짓 지속되는데, 이때 괴테는 실러의 깊은 이해에 용기를 얻어 많은 작품을 완성한다. 오랫동안 중단했던 ≪파우스트(Faust)≫를 다시 집필하기 시작하고,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를 완성하며, 조화로운 사랑의 서사시 ≪헤르만과 도로테아≫(1796)를 발표한다. 동시에 실러와의 공동작 ≪크세니엔(손님에게 드리는 선물)≫ 414편을 발표해 문단을 풍자하기도 한다. 1805년 이후 실러가 죽고 헤르더와 빌란트가 세상을 떠나면서 괴테는 훔볼트와 친교를 맺고 피히테의 초월철학에 심취한다. 만년의 괴테는 “세계 문학(Weltliteratur)”을 제창하고 실천한다. 이 무렵 그는 이미 유럽 문학의 최고 위치를 차지하고, 프랑스와 이탈리아와 영국, 나아가서는 신대륙 미국의 문학까지를 조망한다. 각 국민문학의 교류를 꾀하고, 젊은 세대를 위한 세계 문학적 시야를 넓히기도 한다. 삶을 마감하기 전 10여 년 동안 괴테는 불후의 대작들을 집필한다. ≪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시대≫(1829)는 당시의 시대와 사회를 묘사한 걸작이다. 무엇보다도 1806년에 제1부를 발표하고 잠시 중단했던 필생의 비극 ≪파우스트≫의 제2부를 1831년에 완성한다. 괴테 문학의 최고봉을 이루는 이 드라마는 한 인간의 생애가 전 인류의 역사에 뒤지지 않는 깊이와 넓이를 지니는 장엄한 작품이다. 1832년 3월 22일 괴테는 “더 많은 빛을(Mehr Licht)!”이라는 마지막 말을 남긴 채 83세의 나이로 세상을 하직한다. 그의 유해는 바이마르 후작 묘지에 아우구스트 대공(大公)과 실러와 함께 나란히 안치된다. 

역자 소개

세계 고전 문학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번역하려는 번역가들의 모임이다. 옮긴 책으로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뤼팽 걸작선(《괴도신사 뤼팽》, 《뤼팽 대 홈즈》, 《기암성》, 《813의 수수께끼 상》, 《813의 수수께끼 하》, 《수정마개》, 《뤼팽의 고백》, 《시계 종이 여덟 번 울릴 때》, 《초록 눈의 아가씨》, 《이상한 집》, 《두 가지 미소의 여인》)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의 흉계
파우스트의 자존심
악마와의 만남
악마에게 영혼을 판 파우스트
30년 젊어진 파우스트
소녀를 유혹하는 파우스트
빗나간 사랑
사랑의 종말
또 다른 쾌락
사랑의 굴레
예?전으로 돌아간 파우스트
인조인간, 호문쿨루스
사랑을 찾아 떠난 여행
사랑의 제물
허망한 사랑
부자가 되고 싶은 파우스트
채워지지 않은 욕망
구원받은 파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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