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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 글자 세계문학산책 15

시리즈 : 세계문학산책 시리즈 [51]

너대니얼 호손 저 | 붉은여우 역 | 지식의숲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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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7901325 / 392쪽 127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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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日 1卷, 고전 읽기 도전! 세계문학산책 시리즈(전 50권) 청소년 필독 세계문학 고전 50 《세계문학산책》은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고전 중에서 청소년에게 권장할 만한 소설을 추려 50권의 시리?즈로 엮었다. 작품은 청소년의 삶과 문학에 지침이 되는, 세계인이 꼭 읽어야 할 대문호의 대표작을 위주로 엄선하였다. 하루 만에 손쉽게 탐독하는 세계 명작 세계 명작 중에는 방대한 분량과 까다로운 어휘 때문에 웬만한 독서력을 갖춘 성인들도 읽기에 부담스러운 작품이 많다. 이 시리즈는 원작이 지닌 깊이와 감동을 고스란히 ... 1日 1卷, 고전 읽기 도전! 세계문학산책 시리즈(전 50권) 청소년 필독 세계문학 고전 50 《세계문학산책》은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고전 중에서 청소년에게 권장할 만한 소설을 추려 50권의 시리즈로 엮었다. 작품은 청소년의 삶과 문학에 지침이 되는, 세계인이 꼭 읽어야 할 대문호의 대표작을 위주로 엄선하였다. 하루 만에 손쉽게 탐독하는 세계 명작 세계 명작 중에는 방대한 분량과 까다로운 어휘 때문에 웬만한 독서력을 갖춘 성인들도 읽기에 부담스러운 작품이 많다. 이 시리즈는 원작이 지닌 깊이와 감동을 고스란히 간직하면서도 청소년들이 읽기 쉽도록 하루 만에 읽을 수 있는 분량으로 조정하고, 현대적이고 쉬운 어휘로 가다듬었다. 이는 청소년들이 완역본을 읽기 전에 작품의 전체적인 흐름과 메시지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명작 읽기 & 독서 훈련 교재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논술고사에서는 탄탄한 ‘독서력’이 갖추어져야 성공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독서력을 기르는 데는 고전을 통한 독서 훈련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말한다. 이 시리즈는 읽기 훈련이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는 독서 훈련 교재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작품의 기본적인 줄거리와 주제, 등장인물의 성격과 시대적 배경을 파악하는 등 배경지식을 넓히고, 글의 논리적 전개를 이해하는 데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 원서의 깊이를 더하는 영문학 교수의 해설 수록 고전은 단순히 읽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작품에서 중요한 핵심을 짚어 내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에 책 뒷부분에 영문학과 교수의 해설을 붙여 작품 소개, 작품 구조, 작품의 감상과 의의, 작품에 반영된 당대의 현실까지 작품마다 꼭 알아야 할 감상 포인트를 짚어 준다. 이를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100~200년 전의 세계 명작을 왜 지금 굳이 읽어야 하는지, 오늘날의 시점에서는 작품이 어떤 의의를 갖는지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영문학 교수의 수준 높은 해설은 청소년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문학 작품을 더욱 깊이 있고 폭넓게 이해하는 데 길잡이가 될 것이다. 세계문학산책 15 주홍 글자 죄의 본질을 묻는 19세기 미국 문학의 걸작 17세기 중엽, 청교도 식민지를 배경으로 남편이 있는 여인과 목사의 간통 사건을 다룬 작품이다. 호손은 두 주인공의 슬픔과 고뇌를 보여 주면서 죄의 본질에 대해서 묻는다. 작품에서 죄는 죽음에 이르는 길이 아니라 인간을 좀 더 깊이 이해하고 동정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죄를 범하고 난 뒤 주인공은 깊이 속죄하고 자신이 속한 사회에서 좀 더 쓸모 있는 인간으로 변한다. 평생 죄인이라는 낙인을 품고 사는 여인의 이야기 헤스터 프린이라는 젊은 여인은 남편이 오랫동안 집을 비운 사이에 다른 남자의 아기를 낳아 죗값을 치른다. 그 형벌은 평생 가슴에 간통을 뜻하는 A 자를 새기고 살아야 하는 것이다. 헤스터의 남편 로저 칠링워드는 갖은 고생을 겪은 후 돌아와 아이를 보고는 아이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아내리라 결심하고 점점 악마 같은 모습으로 변해 간다. 로저 칠링워드가 찾아낸 펄의 아버지는 바로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젊은 목사 딤즈데일이다. 딤즈데일은 매우 순수하고 신앙심이 깊은 사람이지만 용기가 없어 자신의 죄를 밝히지 못하고 죄책감에 혼자서 괴로워하다가 몸에 병까지 얻는다. 로저 칠링워드는 딤즈데일을 심리적으로 압박하여 고통으로 몰아넣는다. 딤즈데일은 충동적으로 한밤중에 처형대에 올라가 자신이 죄인이라고 외치는 이상 행동을 할 정도로 정신적 고통을 겪는다. 그것을 본 헤스터는 로저 칠링워드를 찾아가 딤즈데일을 괴롭히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지만 거절당한다. 헤스터는 딤즈데일을 만나서 로저 칠링워드가 자신의 전 남편이며, 그가 딤즈데일이 펄의 아버지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헤스터와 딤즈데일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 함께 배를 타고 유럽으로 떠나 자유롭게 살자고 약속한다. 그러나 몸의 병이 깊어질 대로 깊어져 자신이 곧 죽을 것을 예견한 딤즈데일은 헤스터, 펄과 함께 처형대에 올라가서 수많은 시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신이 죄인임을 밝히고 숨을 거둔다.

저자 소개

1804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 세일럼에서 태어났다. 메인 주 브런즈윅에 있는 보든 대학교에 입학하지만, 학업에는 별다른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작가로서의 길을 모색했다. 졸업 후 고향 세일럼에서 여러 잡지에 단편소설을 기고하다 1828년 익명으로 첫 장편소설 『팬쇼』를 자비 출판하나 별 반응을 얻지 못했다. 1837년 발표한 첫 단편집 『두 번 들은 이야기』에 에드거 앨런 포의 찬사가 실리면서 비로소 작가로서 인정받기 시작했다. 화가인 소피아 피바디와 결혼해 매사추세츠 주 콩코드의 ‘옛 목사관’에 정착해 살다가 세일럼으로 돌아가 두 번째 단편집 『옛 목사관의 이끼』(1846)를 출간했다. 보스턴 세관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 발표한 장편소설 『주홍 글자』(1850)로 작가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당시 친하게 지내던 허먼 멜빌은 그의 천재성에 감탄해 자신의 작품 『모비 딕』을 호손에게 헌정했다. 이어 『일곱 박공의 집』(1851), 『블라이스데일 로맨스』(1852) 등의 장편소설을 차례로 발표했다. 『일곱 박공의 집』은 호손 자신의 문학적 화두인 인간 심연의 악과 죄업, 인과응보의 문제를 당대 미국 사회의 현실과 연결해 초자연적 요소와 사실주의가 결합된 독특한 로맨스 형태로 풀어낸 작품으로 미국 낭만주의 문학의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1953년부터 1957년까지 영국 리버풀 영사를 지내고 이탈리아를 여행한 뒤 장편소설 『대리석 목양신』(1958)을 발표했다. 1864년 여행 중 뉴햄프셔 주 플리머스에서 사망했다.

역자 소개

세계 고전 문학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번역하려는 번역가들의 모임이다. 옮긴 책으로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뤼팽 걸작선(《괴도신사 뤼팽》, 《뤼팽 대 홈즈》, 《기암성》, 《813의 수수께끼 상》, 《813의 수수께끼 하》, 《수정마개》, 《뤼팽의 고백》, 《시계 종이 여덟 번 울릴 때》, 《초록 눈의 아가씨》, 《이상한 집》, 《두 가지 미소의 여인》) 등이 있다.

목차

목차
감옥 문
광장
인지
만남
바느질하는 헤스터
펄
지사의 집 객실
어린 마녀와 목사
의사
의사와 환자
마음속의 비밀들
밤을 새운 목사
또 다른 모습의 헤스터
헤스터와 의사
헤스터와 펄
숲 속의 산책
목사와 신자
쏟아지는 빛
시냇가의 요정
미로 속의 목사
뉴잉글랜드의 경축일
행렬
마침내 드러난 주홍 글자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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