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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6842508 / 118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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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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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 손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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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많은 학생들이 ‘시’라는 것은 어른들이 엄청난 고민과 생각 끝에 겨우겨우 쓰는 것이라고 여기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저자가 생각하는 시는 하루하루를 그려내는 것이다. 맞춤법이 틀려도 좋다. 진?부한 표현이 들어가도 좋다. 함축적인 의미, 은유적인 표현도 없어도 된다.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종이에 물이 스며들듯 조금씩 써 왔던 시들을 출판함으로써, 처음 시를 쓰기 위해 일기장에 연필을 대는 학생들의 설렘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저자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쓴 시를 읽으면, 진솔하고 담백하게 정성을 담은 어린 삶이 글... 많은 학생들이 ‘시’라는 것은 어른들이 엄청난 고민과 생각 끝에 겨우겨우 쓰는 것이라고 여기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저자가 생각하는 시는 하루하루를 그려내는 것이다. 맞춤법이 틀려도 좋다. 진부한 표현이 들어가도 좋다. 함축적인 의미, 은유적인 표현도 없어도 된다.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종이에 물이 스며들듯 조금씩 써 왔던 시들을 출판함으로써, 처음 시를 쓰기 위해 일기장에 연필을 대는 학생들의 설렘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저자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쓴 시를 읽으면, 진솔하고 담백하게 정성을 담은 어린 삶이 글 위로 뛰어다니며 춤추는 듯 하다. 1부에서부터 6부까지 저자 자신의 구체적인 체험이 시를 통해 전해져 온다. 한 편 한 편의 시를 읽을 때마다 옆자리에서 나불거리는 친구들의 어울림이 소리로 들린다. 어린 마음에 자리 잡은 어른의 익숙한 사물관(觀)이 춤을 춘다. 어린 마음을 스쳐온 글들이 때론 눈물겹고 때론 웃음이 나며 글 속의 설익은 어른의 삶을 주고받는 듯하다. 읽는 이로 하여금 행복해지는 기쁨을 선물해 준다. - 시인 천숙녀 추천사 중에서-
목차
서문
추천사
오다형 학생의 시를 읽으면서
초등학교 1학년 때 쓴 시
종이 종이 종이접기
보라색 나팔꽃
뚜둑, 또딕, 톡톡
몽당연필
피아노 소리
칼
먹보 스파트 필룸
내일이 방학이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쓴 시
공개수업
어버이날
고양이
말썽쟁이 철사
사랑초
일기는 누굴까?
새 컴퓨터
가을이 풍기는 향내
단풍잎
가을하늘
신발
초등학교 3학년 때 쓴 시
비밀 일기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다면
랄프 선생님
내 친구 삼돌이
수학시험을 치르고
삼각김밥
친구와 사이좋게
청계천 지킴이
줄넘기
흔들리는 마음
초등학교 4학년 때 쓴 시
분필
가로수 길
나
태양
초등학교 5학년 때 쓴 시
조금 특별한 나의 숲
조금만 더 팔을 벌려 준다면
결국에는 하나
길거리의 쓰레기통
밤
하늘 위를 쳐다보았을 때
엄마
청령포에서
양재천
여름
눈꺼풀
기말고사의 두 얼굴
5학년 1학기
너와 나, 하나 되는 그날
단풍잎
염색
벚꽃비
녹차와 홍차
비
알뜰 바자회
릴레이 경주
모순
김삿갓이 되어서(김삿갓 유적지를 다녀와서)
중ㆍ고등학교 때 쓴 시
내가 시를 쓰면
실을 따라가다 보면
라면
뜬금없이
짜장 면발조차
컴퓨터로 쓰지 않은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