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상상놀이 마광수의 맛있는 단편소설집

마광수 저 | 책읽는귀족 | 2013년 04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2.00
판매가
$12.1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7863150 / 224쪽 135 x 19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자, 이제 그 기이한 상상의 세계로 발을 들여놓아 보자 단순히 성문학의 대명사로 알려진 마광수 교수의 문학 세계의 색깔은 알고 보면 다양하다. 책읽는귀족은 이제까지 단지 한 쪽의 특징만 부각되어온 마광수 교수의 문학적 다양한 색을 알리고자 지속적으로 마광수 교수의 작품을 출판해오고 있다. 이번 마광수 교수의 맛있는 단편소설집 『상상놀이』도 같은 기획 의도에서 출판되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그 동안 잘 몰랐던 마 교수의 단편소설의 미학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4개의 장으로 나뉘어졌고, 각 장마다 5... ◎ 자, 이제 그 기이한 상상의 세계로 발을 들여놓아 보자 단순히 성문학의 대명사로 알려진 마광수 교수의 문학 세계의 색깔은 알고 보면 다양하다. 책읽는귀족은 이제까지 단지 한 쪽의 특징만 부각되어온 마광수 교수의 문학적 다양한 색을 알리고자 지속적으로 마광수 교수의 작품을 출판해오고 있다. 이번 마광수 교수의 맛있는 단편소설집 『상상놀이』도 같은 기획 의도에서 출판되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그 동안 잘 몰랐던 마 교수의 단편소설의 미학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4개의 장으로 나뉘어졌고, 각 장마다 5편의 작품이 들어 있다. 그리고 못다 한 이야기로 1편이 더 추가되어 총 21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상상놀이』는 그동안 마광수 교수의 ‘야한’ 이미지 때문에 많이 알려지지 못했던 주옥같은 단편 작품만 골라 수록했다. 독자들은 『상상놀이』를 통해 정제된 단편소설에서만이 느낄 수 있는 묘한 카타르시스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 상상놀이 동산에서 마음껏 상상력의 파도타기를 즐겨라 상상력은 우리 삶과 모든 문학의 창조적 원천이다. 누구나 자기 안에 상상력의 발전소를 돌리고 싶을 것이다. 문학의 역할이 그렇듯이 『상상놀이』를 통해 때로는 재미있기도 하고 어떤 때에는 황당하기도 하고, 심지어는 기괴하기도 한 상상놀이를 시작해 보자. 그러면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서프라이즈하고 이상야릇한 재미도 맛볼 수 있다. 또 이 책의 ‘서시’로 실린 「손」은 『상상놀이』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상징하는 작품으로 은유적이고 명징한 사고의 세계로 인도하는 문지기의 역할을 해준다. 이 책을 읽는 것은 마치 놀이동산의 놀이기구를 타는 것처럼 상상력의 놀이동산에서 상상놀이를 즐기는 것과 같다. 각 작품은 각기 독특한 맛을 품고 있어서 맛있는 음식을 음미하듯 하나씩 그 상상력의 식감을 감별해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묘미다. 자, 이제 마광수 교수의 ‘맛있는 단편’의 세계로 떠날 준비가 되었는가. 독자들은 『상상놀이』를 통해 잘 짜인 단편이 주는 새콤달콤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때로는 반전의 미학과 때로는 인생에 대한 촌철살인의 깨달음, 때로는 그로테스크한 세계로의 짜릿함 속으로 마음껏 상상의 파도타기를 즐겨 보자.

저자 소개

(1951~2017)


1989년, 마광수의 에세이집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와 시집 『가자, 장미여관으로』, 소설 『권태』의 발간으로 1980년대 민중문학은 종언을 고했다. 1987년의 시민혁명과 대선은 미완의 민주정부 쟁취와 희석화된 군부독재로 이어졌지만, 사람들은 거기에서 더 이상 저항의 언어를 이끌어내지 못했고 투쟁의 당위성은 급속히 사그라졌다. 

집단의 논리에 지친 독자들은 그동안 감히 소리 내지 못하고 속으로 억눌려 있던 개인의 욕망과 감수성을 끄집어내기 시작했고, 그것은 거시의 문학에서 미시의 문학으로, 전체의 대의에 관한 이야기에서 개인의 욕망에 관한 이야기로 돌아서는 출발점이었다. 그만큼이나 미래를 예견하고 남보다 앞서 갔기 때문에 마광수는 화제를 몰고 다니는 저자다. 

특히 1992년에 일어난 마광수의 소설 『즐거운 사라』 필화사건은 오로지 ‘시대를 앞서 간 죄’ 때문에 벌어진 문화사적(文化史的) 해프닝이었다. 여러 장르를 어우르는 50여 권의 저서를 쏟아낸 마광수는 연세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목차

목차
ㆍ 서시(序詩) : 손
제1편‥세상에서 제일 황당한 이야기
신선이 되기까지
돼지꿈
이것이 인생
질투
심각해씨의 비극
제2편‥세상에서 제일 이상야릇한 이야기
심술궂은 윤회
이상한 전당포
K씨의 비?극
일인이역(一人二役)
유다
제3편‥세상에서 제일 허무한 이야기
개미
콤플렉스
어이없는 이별
『슬픈 사라』라는 소설을 쓴 죄
별아, 내 가슴에
제4편‥세상에서 제일 그로테스크한 이야기
초상화
신(神)과 인간
방(房)
관(棺)
벽과 카메라
ㆍ 못다 한 이야기 ‥세상에서 제일 새콤달콤한 SF : 숨겨진 진실
ㆍ 작가 약력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