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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2756583 / 572쪽 210 x 252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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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전에 없던 가장 풍성하고 매혹적인 셜록 홈즈를 만난다
60편의 작품 전부와 홈즈가 세상에 나온 이후의 역사 120년의 집대성
★ 기존의 판본을 철저히 비교 검증하여 바로잡은 완벽한 정전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셜록학 권위자인 레슬리 S. 클링거의 편집
★ 셜로키언의 여러 쟁점을 다룬 3,000개 이상의 주석 수록
★ 시드니 패짓 외 다양한 삽화가들이 빚어낸 수백 점의 삽화 수록
★ 영국 빅토리아 시대와 에드워드 시대의 삶이 담긴 자료 수록
역대 셜록 홈즈 출판물 가운데 가장 중요한 주석본이 나왔다. 정통한 셜로키언인 레슬리 S. 클링거가 머리말과 주석을 달고 편집한 이 시리즈는 위대한 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셜록 홈즈를 처음 대하는 사람이라면 이 유명한 이야기를 원래의 발표 순서대로 감상할 수 있고, 셜로키언이라면 기대감을 부풀리는 새로운 이론에서 얻는 발견에 즐거운 비명을 지를 것이다. 역사 애호가라면 빅토리아 시대의 문학과 문화 정보의 풍성함을 만끽하게 되고, 예술 애호가는 홈즈 이야기가 빚어낸 가장 호화로운 삽화를 접하면서 황홀해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기념비적인 『주석 달린 셜록 홈즈』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한 세기가 넘도록 퇴색되지 않고 대중문화 전반에서 끊임없이 복기되고 재생산되는 ‘전설’을 확인할 수 있다.
‘주석 달린 시리즈’는 시간의 간극을 뛰어넘어 역사적, 문화적으로 고전이 풍미하고 있는 깊이를 재발견하기 위한 기획 시리즈이다.
■ 이 책에 대하여
세대와 시대를 초월해 전 세계가 사랑하는 탐정, 셜록 홈즈
셜록 홈즈가 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탐정은 아닐지 몰라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탐정인 것만은 분명하다. 예리한 관찰과 추리를 통해 대단히 특이한 범죄 사건을 흥미진진하게 해결해가는 이 이야기들은 19세기 말 《스트랜드 매거진》에 첫선을 보였다. 수입이 변변치 않았던 의사 아서 코난 도일은 1887년 자신의 스승이었던 조지프 벨을 모델로 하여 방대한 지식과 천재적인 추리력을 지닌 ‘셜록 홈즈’라는 인물을 창조해냈다. 독자들은 홈즈와 그의 의사 친구 왓슨의 이야기에 열광했다. ‘셜록(Sherlock)’이란 단어가 ‘수수께끼를 잘 맞히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사전에 오를 정도로 이 2인조의 이야기는 전 세계 독자를 매료시켰고, 홈즈의 활약상을 연구하는 수많은 셜로키언(Shelockian)과 홈지언(Homesian)을 탄생시켰다. 역사상 그 어떤 탐정소설도 이만큼 열렬한 호응을 받지는 못했다.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모든 독자를 전율케 한 홈즈는 이후 현대 탐정소설 주인공의 원형이 되었다.
추리소설을 독립된 문학 형식으로 확립하고 연역적 방법을 구사해 사건을 해결하는 근대적인 탐정(뒤팽)을 처음 등장시킨 이는 에드거 앨런 포(「모르그 가의 살인」)였지만,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셜록 홈즈’라는 인물로 최초의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이는 코난 도일이었다. 20세기에 수천 편의 탐정 이야기가 탄생했지만 뒤팽과 르코크 등이 대중의 기억에서 거의 사라진 반면 홈즈는 한 세기가 지난 지금도 생생히 살아남아, 소설과 영화, 드라마, 만화에 이르기까지 무수한 오마주 작품을 탄생시키고 있다.
아서 코난 도일은 1887년부터 1927년까지 4편의 장편과 56편의 단편, 곧 총 60편의 셜록 홈즈 이야기를 썼는데 이 작품들은 셜로키언으로부터 ‘정전(The Canon)’이라고 불린다. 코난 도일은 “홈즈라는 이름만 들어도 신물이 올라온다”며 1893년 12월 「마지막 문제」에서 홈즈를 죽였지만, 독자들의 원성에 결국 부활시키는 해프닝을 빚기도 했다. 그리고 이렇게 이어진 셜록 홈즈 시리즈는 지금껏 결코 절판된 적이 없다.
셜록 홈즈와 그의 시대를 이야기하는 주석본의 결정판, 『주석 달린 셜록 홈즈』
홈즈 탄생 150주년을 기리며 방대한 주석을 달아 발행한 『주석 달린 셜록 홈즈』 시리즈는 새로운 독자를 매료시킬 뿐만 아니라, 셜로키언을 비롯한 기존의 탐정소설 애독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이다. 셜록 홈즈에 관한 세계 최고의 권위자 가운데 한 명이자 유명한 셜로키언이기도 한 레슬리 S. 클링거가 바로 이 시리즈의 편집자다.
“나는 홈즈와 왓슨이 실제로 이 세상에 살았으며, 왓슨이 셜록 홈즈 이야기를 썼지만, 그의 동료이자 저작권 대리인인 아서 코난 도일 경의 이름으로 책을 냈다는 점잖은 픽션을 불멸케 하고자 한다.”
_ 레슬리 S. 클링거
1-4권은 56편의 짧은 모험담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제1권에는 『셜록 홈즈의 모험』, 제2권에는 『셜록 홈즈 회고록』, 제3권에는 『돌아온 셜록 홈즈』, 제4권에는 『그의 마지막 인사』와 『셜록 홈즈의 사건집』이라는 제목의 단편집에 나오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또한 5-6권에서는 네 편의 긴 이야기가 펼쳐지며, 제5권에는 『주홍색 연구』와 『네 사람의 서명』, 제6권에는 『바스커빌 씨네 사냥개』와 『공포의 계곡』이라는 제목의 장편소설 실려 있다. 요컨대 이 여섯 권의 책에는 셜록 홈즈의 생애 기록 전부가 담겨 있는 셈이다.
셜록 홈즈는 영국 빅토리아 시대에 태어났지만, 21세기를 지나면서도 그의 삶과 모험에 대한 관심, 탐정에 대한 관심은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실은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주석 달린 셜록 홈즈』 시리즈에 실린 60편의 작품과 주석은, 대탐정과 선량한 의사에 대해 명쾌히 알려진 모든 것을 제시한다. 하지만 그 주석들에서 밝히고 있듯이, 앞으로도 연구하고 헤아려봐야 할 무한한 우주가 우리 앞에 펼쳐져 있다.
주석 달린 셜록 홈즈 1ㆍ셜록 홈즈의 모험
주석 달린 셜록 홈즈 2ㆍ셜록 홈즈 회고록
주석 달린 셜록 홈즈 3ㆍ돌아온 셜록 홈즈
주석 달린 셜록 홈즈 4ㆍ그의 마지막 인사|셜록 홈즈의 사건집
주석 달린 셜록 홈즈 5ㆍ주홍색 연구|네 사람의 서명
주석 달린 셜록 홈즈 6ㆍ바스커빌 씨네 사냥개|공포의 계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