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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달린 셜록 홈즈 3 돌아온 셜록 홈즈

시리즈 : 주석 달린 셜록 홈즈 [7]

아서 코난 도일 저 | 승영조 역 | 현대문학 | 201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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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2756514 / 560쪽 210 x 252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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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전에 없던 가장 풍성하고 매혹적인 셜록 홈즈를 만난다 60편의 작품 전부와 홈즈가 세상에 나온 이후의 역사 120년의 집대성 ★ 기존의 판본을 철저히 비교 검증하여 바로잡은 완벽한 정전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셜록학 권위자인 레슬리 S. 클링거의 편집 ★ 셜로키언의 여러 쟁점을 다룬 3,000개 이상의 주석 수록 ★ 시드니 패짓 외 다양한 삽화가들이 빚어낸 수백 점의 삽화 수록 ★ 영국 빅토리아 시대와 에드워드 시대의 삶이 담긴 자료 수록 역대 셜록 홈즈 출판물 가운데 가장 중요한 주석본이 나왔다. 정통한 셜로... 전에 없던 가장 풍성하고 매혹적인 셜록 홈즈를 만난다 60편의 작품 전부와 홈즈가 세상에 나온 이후의 역사 120년의 집대성 ★ 기존의 판본을 철저히 비교 검증하여 바로잡은 완벽한 정전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셜록학 권위자인 레슬리 S. 클링거의 편집 ★ 셜로키언의 여러 쟁점을 다룬 3,000개 이상의 주석 수록 ★ 시드니 패짓 외 다양한 삽화가들이 빚어낸 수백 점의 삽화 수록 ★ 영국 빅토리아 시대와 에드워드 시대의 삶이 담긴 자료 수록 역대 셜록 홈즈 출판물 가운데 가장 중요한 주석본이 나왔다. 정통한 셜로키언인 레슬리 S. 클링거가 머리말과 주석을 달고 편집한 이 시리즈는 위대한 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셜록 홈즈를 처음 대하는 사람이라면 이 유명한 이야기를 원래의 발표 순서대로 감상할 수 있고, 셜로키언이라면 기대감을 부풀리는 새로운 이론에서 얻는 발견에 즐거운 비명을 지를 것이다. 역사 애호가라면 빅토리아 시대의 문학과 문화 정보의 풍성함을 만끽하게 되고, 예술 애호가는 홈즈 이야기가 빚어낸 가장 호화로운 삽화를 접하면서 황홀해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기념비적인 『주석 달린 셜록 홈즈』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한 세기가 넘도록 퇴색되지 않고 대중문화 전반에서 끊임없이 복기되고 재생산되는 ‘전설’을 확인할 수 있다. ‘주석 달린 시리즈’는 시간의 간극을 뛰어넘어 역사적, 문화적으로 고전이 풍미하고 있는 깊이를 재발견하기 위한 기획 시리즈이다. ■ 이 책에 대하여 세대와 시대를 초월해 전 세계가 사랑하는 탐정, 셜록 홈즈 셜록 홈즈가 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탐정은 아닐지 몰라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탐정인 것만은 분명하다. 예리한 관찰과 추리를 통해 대단히 특이한 범죄 사건을 흥미진진하게 해결해가는 이 이야기들은 19세기 말 《스트랜드 매거진》에 첫선을 보였다. 수입이 변변치 않았던 의사 아서 코난 도일은 1887년 자신의 스승이었던 조지프 벨을 모델로 하여 방대한 지식과 천재적인 추리력을 지닌 ‘셜록 홈즈’라는 인물을 창조해냈다. 독자들은 홈즈와 그의 의사 친구 왓슨의 이야기에 열광했다. ‘셜록(Sherlock)’이란 단어가 ‘수수께끼를 잘 맞히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사전에 오를 정도로 이 2인조의 이야기는 전 세계 독자를 매료시켰고, 홈즈의 활약상을 연구하는 수많은 셜로키언(Shelockian)과 홈지언(Homesian)을 탄생시켰다. 역사상 그 어떤 탐정소설도 이만큼 열렬한 호응을 받지는 못했다.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모든 독자를 전율케 한 홈즈는 이후 현대 탐정소설 주인공의 원형이 되었다. 추리소설을 독립된 문학 형식으로 확립하고 연역적 방법을 구사해 사건을 해결하는 근대적인 탐정(뒤팽)을 처음 등장시킨 이는 에드거 앨런 포(「모르그 가의 살인」)였지만,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셜록 홈즈’라는 인물로 최초의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이는 코난 도일이었다. 20세기에 수천 편의 탐정 이야기가 탄생했지만 뒤팽과 르코크 등이 대중의 기억에서 거의 사라진 반면 홈즈는 한 세기가 지난 지금도 생생히 살아남아, 소설과 영화, 드라마, 만화에 이르기까지 무수한 오마주 작품을 탄생시키고 있다. 아서 코난 도일은 1887년부터 1927년까지 4편의 장편과 56편의 단편, 곧 총 60편의 셜록 홈즈 이야기를 썼는데 이 작품들은 셜로키언으로부터 ‘정전(The Canon)’이라고 불린다. 코난 도일은 “홈즈라는 이름만 들어도 신물이 올라온다”며 1893년 12월 「마지막 문제」에서 홈즈를 죽였지만, 독자들의 원성에 결국 부활시키는 해프닝을 빚기도 했다. 그리고 이렇게 이어진 셜록 홈즈 시리즈는 지금껏 결코 절판된 적이 없다. 셜록 홈즈와 그의 시대를 이야기하는 주석본의 결정판, 『주석 달린 셜록 홈즈』 홈즈 탄생 150주년을 기리며 방대한 주석을 달아 발행한 『주석 달린 셜록 홈즈』 시리즈는 새로운 독자를 매료시킬 뿐만 아니라, 셜로키언을 비롯한 기존의 탐정소설 애독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이다. 셜록 홈즈에 관한 세계 최고의 권위자 가운데 한 명이자 유명한 셜로키언이기도 한 레슬리 S. 클링거가 바로 이 시리즈의 편집자다. “나는 홈즈와 왓슨이 실제로 이 세상에 살았으며, 왓슨이 셜록 홈즈 이야기를 썼지만, 그의 동료이자 저작권 대리인인 아서 코난 도일 경의 이름으로 책을 냈다는 점잖은 픽션을 불멸케 하고자 한다.” _ 레슬리 S. 클링거 「마지막 문제」를 통해 셜록 홈즈는 라이헨바흐 폭포에서 숙적 모리아티 교수와 유명한 대결을 벌인 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1984년부터 1901년까지, 그의 활약상을 보여주는 새로운 이야기는 한 편도 발표되지 않았다. 수많은 팬들은 이러한 대공백기에 역사상 가장 위대한 탐정이 기필코 돌아와야만 한다고 줄곧 목소리를 높였다. 그리고 20세기에 접어들어서야 마침내 팬들의 소원이 이루어졌다. 홈즈가 죽었다고 알려진 지 10년 만인 1903년 10월, 《스트랜드 매거진》의 표지에는 부활을 알리는 ‘셜록 홈즈’의 이름이 대문짝만 하게 실렸다. 전체 정전 가운데 박수갈채를 가장 많이 받은 이야기인 「빈집」을 필두로, 시리즈의 세 번째 권인 이 책에는 1903년 10월부터 1905년 12월에 걸쳐 《스트랜드 매거진》에 발표되고 훗날 『셜록 홈즈 회고록』(1893)으로 묶여 나온 열세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암호의 기발함과 독창성 덕분에 무척이나 사랑받는 「춤추는 사람들」, 홈즈의 권투 솜씨가 유감없이 드러나는 「홀로 자전거 타는 사람」, 고의적인 뉴스 조작에 관한 이야기로는 최초의 사례라고 할 수 있는 「여섯 개의 나폴레옹 석고상」, 홈즈와 왓슨이 범법자가 되어 경찰에게 쫓기는 해프닝을 담은 「찰스 오거스터스 밀버턴」 등, 1894년 홈즈가 안개 낀 런던으로 돌아온 이후 바쁜 나날을 보냈던 1901년까지의 사건이 펼쳐진다. 이 시리즈에서 독자들은 유명한 시드니 패짓과 W. H. 하이드, 프레더릭 도어 스틸, 하워드 엘콕 등이 창조해낸 삽화 수백 점과 더불어, 영국 빅토리아 시대와 에드워드 시대의 일상이 담긴 사진과 그림 자료를 접하게 된다. 3,000개가 넘는 주석은 셜로키언의 중요 쟁점을 두루 섭렵해서 그 정수를 뽑아 제시한 것이다. 홈즈가 다닌 대학이나 1891년부터 1894년까지 셜록 홈즈가 무엇을 했는가에 대한 여러 가지 흥미로운 견해를 여기서 만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초기의 자전거 타기, 지문 활용의 역사와 같이 홈즈와 왓슨이 살던 시대의 사회, 문화, 역사 등 광범위한 주제를 다룬 풍성한 주석도 일미라 할 수 있다. ★셜록 홈즈 탄생 150주년 기념판, 『주석 달린 셜록 홈즈』를 향한 헌사★ “왓슨이 수집한 홈즈의 가장 멋진 사건들에 대한 레슬리 S. 클링거의 주석본에 마음이 사로잡히지 않을 셜로키언은 없다. 여기 실린 수많은 주석은 장엄하리만큼 방대하고 박학하다. 수백 점의 삽화만으로도 책값을 하고도 남는다. ……경이로운 셜록 비평의 일대 사건이다.” _ 마틴 가드너 “우리가 기다려왔던 바로 그 책이다. 더없이 유익하고 흥미진진하며 계시적인, 주석 달린 모든 셜록 홈즈 이야기! 이 이상 잘 해낼 수 없고, 또한 다른 책은 필요치도 않다. 반드시 서재에 갖춰야 할 책이다.” _ 피터 스트라우브 “셜록 홈즈 이야기에 주석을 단다는 것은 예술 행위이자 과학 행위다. 한편으로는 온갖 분야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필요로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그 지식을 재미있고 재치 있게 제시할 수 있는 능력을 필요로 한다. 레슬리 S. 클링거의 『주석 달린 셜록 홈즈』는

저자 소개

1859년 에든버러에서 출생했고 아버지 찰스 얼터먼트 도일은 잉글랜드인이었고 어머니 메리 폴리는 아일랜드인이었다. 에든버러 대학교 의학과에서 공부했고, 졸업 후 개업의로 일하는 한편 소설을 썼다. 학생 시절부터 단편을 썼던 그는 20세가 되기 전에 첫 작품을 에든버러 저널에 발표하였다. 첫번째 결혼을 1885년 루이스 호킨스와 하였고, 1907년 진 레키와 두번째 결혼을 하였다. 첫 부인과 두 명의 자식이 있고 두번째 부인과 두 명의 자식이 있다. 1930년 7월 7일 심장마비로 사망하였으며 두번째 부인에게 마지막 말로 당신 정말 멋져(You are wonderful.)라 했다고 한다. 애드가 앨런 포와 에밀 가보리오를 동경하여 새로운 인물의 창조에 착상, 드디어 '셜록 홈즈'로 대표되는 명탐정을 탄생 시켰다. 1887년 첫 번째 작품인 <주홍색 연구 A Study in Scarlet>가 발표되고, 단편이<스트랜드 매거진>에 연재되자 큰 호평을 받았다. 보어전쟁 때에는 군의관으로 출전, 기사 작위를 받았다. 홈스 탐정물의 연재는 몇 번이나 중단되었으나, 그때마다 독자의 성화에 못 이겨 다시 썼고, 장편은 <바스커빌 가(家)의 개 The Hound of the Baskervilles>외 3편, <빨간 머리 연맹 The Red-headed League>외 55편의 단편이 있다. 홈즈는 명탐정으로 전 세계의 독자들을 사로잡았고, 도일은 추리소설을 보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또한 <용감한 제랄>의 모험담, <잃어버린 세계>등의 과학소설도 썼으며, 역사에 많은 관심이 많아서 역사 소설을 출판하기도 하였다. 영국과 프랑스의 백년 전쟁을 소재로 한 <흰색 회사(The White Company)> 등이 있다. 
변호사이자 베이커 스트리트 이레귤러스 회원인 클링거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셜록학 권위자로 손꼽힌다. 그는 셜록 홈즈에 관한 수많은 글을 집필했는데, 『셜록 홈즈 참고 도서류』를 비롯해서 셜록학에 관한 여러 작품을 책으로 펴냈다. 저서로 『셜록 홈즈 씨, 의학박사 존 H. 왓슨, 아서 코난 도일 경, 기타 유명 인물의 삶과 시대』, 『주석 달린 드라큘라』, 『나무 상자의 모험』 등이 있다. 2005년 『주석 달린 셜록 홈즈』 시리즈로 에드거상 비평·전기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

역자 소개

1991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했다. 한국산업은행에 10여 년 다녔으며 다수의 소설과 어린이책 외에 《소원을 이루는 기술》 《전쟁의 역사》 《조지 가모브 물리열차를 타다》 《무한의 신비: 수학, 철학, 종교의 만남》 등 다양한 분야의 영어책을 우리말로 옮겼고, 《창의력, 꽃에게 길을 묻다》를 썼다. 

목차

목차
돌아온 셜록 홈즈
  빈집
     대공백기
     바리츠
     어두워지는 하늘
     모런 대령이 쏜 총알의 진로
  노우드의 건축업자
     셜록 홈즈와 지문
  춤추는 사람들
     춤추는 사람들 알파벳
  홀로 자전거 타는 사람
     셜록 홈즈 시대의 자전거 타기
  프라이어리 스쿨
     홀더니스 공작
     자전거는 어느 쪽으로 갔는가?
  블랙 피터
  찰스 오거스터스 밀버턴
  여섯 개의 나폴레옹 석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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