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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413016 / 94쪽 163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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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꿈터 어린이 [29]
반디앤루니스 리뷰
아홉 살 카요는 태어날 때부터 귀가 안들리는 동생 마짱이 있다. 마짱은 타인과 이야기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기숙학교에 들어간다. 마짱이 집에 없는 동안 할머니는 수화를 배우고, 엄마는 마짱이 없는 허전함을 잊기 위해 다시 일을 시작하며, 카요는 동생을 놀림감으로 삼는 케이타에게 상처받지만 꿋꿋히 학교 생활을 해낸다.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서 더 큰 감동이 전해지는 동화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읽는 것만으로 행복해지고 힘나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의 이야기!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귀여운 내 동생 마짱. 마짱은 태어날 때부터 귀가 안 들립니다. 그런 마짱이 자기를 표현하는 법?을 배우러 학교에 갑니다. 모두가 마짱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힘내라! 내 동생 마짱. 언제나 우리는 너를 응원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 아홉 살 카요에게는 태어날 때부터 소리를 듣지 못하고 머리가 약간 모자라지만 한 없이 착하고 사랑스러운 동생 마짱이 있습니다. 마짱이 행복한 까닭은 마짱을 사랑하고 위로... 읽는 것만으로 행복해지고 힘나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의 이야기!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귀여운 내 동생 마짱. 마짱은 태어날 때부터 귀가 안 들립니다. 그런 마짱이 자기를 표현하는 법을 배우러 학교에 갑니다. 모두가 마짱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힘내라! 내 동생 마짱. 언제나 우리는 너를 응원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 아홉 살 카요에게는 태어날 때부터 소리를 듣지 못하고 머리가 약간 모자라지만 한 없이 착하고 사랑스러운 동생 마짱이 있습니다. 마짱이 행복한 까닭은 마짱을 사랑하고 위로하고 함께 아파하는 가족이 있기 때문입니다. 카요는 세상과의 소통 방법을 모르는 마짱이 가족, 이웃, 친구들과 서로 소통하고 아끼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겪는 시행착오와 감동이 가득 한 이야기를 아이의 목소리로 밝고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농아의 생활과 이웃들의 반응, 그리고 아이가 집에 있을 때나 농아 학교에 들어간 뒤나 매 순간 가슴을 졸이는 가족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장애를 가진 이웃의 마음을 이해하고 더불어 사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줄거리 주인공 카요에게는 귀여운 동생 마짱이 있습니다. 마짱은 태어날 때부터 귀가 들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기분이나 의견을 표현하는 법을 몰라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발로 쿵쿵대거나 소리를 무조건 질러대거나 합니다. 다른 아이가 넘어뜨린 상자의 사과를 주은 마짱을 오해한 야채가게 아저씨가 때리며 야단을 쳐도 마짱은 자기가 한 것이 아니라고 사실을 이야기하는 법을 알 지 못합니다. 그냥 울 뿐입니다. 그런 마짱이 드디어 기숙학교에 들어갑니다. 자신의 감정이나 기분을 스스로 표현할 수 있으려면 기숙학교에서 교육을 받아야만 한답니다. 카요와 할머니, 엄마는 혼자 떨어진 마짱이 가엽기만 합니다. 하지만 아빠는 마짱이 행복해지려면 어쩔 수 없다고 하시네요. 그러던 중 드디어 마짱에게서 처음으로 편지가 옵니다. 모든 식구가 기뻐합니다. 할머니는 마짱과 대화하기 위해서 수화를 배우기 시작하십니다. “힘내라”라는 말을 가장 먼저 배운 할머니는 그만 뇌졸중으로 쓰러지십니다. 걷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게 된 할머니, 귀여운 마짱이 연휴라 집에 돌아왔는데도 알아보시지 못하시네요. 마짱은 그런 할머니를 보며 울기만 합니다. 카요는 수화책을 공부해 마짱에게 할머니가 아프시다는 것을 이야기해주고 열심히 돌봐드리자고 약속을 합니다. 싫은 내색 없이 열심히 할머니를 돌봐드리는 마짱과 카요. 착하고 예쁜 두 남매의 정성이 기적을 일으킨 것일까요? 연휴가 끝나고 학교에 돌아가는 날 아침 마짱이 할머니에게 수화로 “할머니, 학교에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인사하자 할머니가 오른 손을 움직여 “힘내”라는 동작을 하시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마짱은 환하게 웃으며 학교에 갑니다. 식구들도 친구들도 나무들도 그런 마짱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힘내라! 내 동생!”, “힘내라! 마짱!” 이 동화는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은 것입니다. ‘마짱’은 날 때부터 듣지 못하는 아이입니다. 가족, 선생님, 친구들 등 마짱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갈팡질팡하고 괴로워했지만 점점 더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됩니다. 나는 그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살아가는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도, 건강한 사람도 다함께 살 수 있는 사회를 꿈꿉니다. 우리의 ‘마짱’도 힘차게 살아주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가 세상에 있는 모든 ‘마짱’들에게 우정의 메시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키시카와 에츠코
목차
마짱의 설날_ 7
교환일기_ 19
사과 사건_ 29
소리가 없는 나라_ 37
마짱을 태운 배 _ 45
공원의 외톨이 _ 53
새로운 출발_ 61
할머니의 손_ 73
최초의 수화_ 79
힘내라! 내 동생 _ 87
글을 마치며_ 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