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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덕분에 용기가 생겼어요

시리즈 : 꿈터 어린이 [29]

야마구치 사토시, 후쿠다 이와오 저 | 노래하는나무 역 | 꿈터 | 200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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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413030 / 81쪽 165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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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안나와 시즈키가 함께 보낸 멋진 열 달! 시즈키네 집은 안내견이 될 강아지를 키우는 일을 하는 퍼피워커가 되었어요. 강아지에게 안내견이 되기 위한 습관을 익히게 하고, 사랑 듬뿍 담아 건강하게 자라도록 돌보는 거지요. 열 달 동안의 안나와 시즈키의 행복한 생활이 시작됩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퍼피워커로 지낸 멋진 열 달! 이 책은 시각장애인을 돕는 안내견이 되기 위한 강아지를 맡아 기르면서 일어난 일들을 그린 실화입니다. 이름이 안나인, 래브라도 리트리버 종의 강아지 한 마리가 시즈키네 집에 오게 됩니다. 시즈키네 아버지가 눈이 보이지 않게 된 친구를 돕는 마음으로, 또 겁이 많고 소심한 딸 시즈키를 위해 퍼피워커로 자원봉사를 신청한 것입니다. 안나와 시즈키가 함께 열 달을 보내면서 둘의 마음이 오가는 것이 아름답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시각장애인을 도와주는 특별한 임무... 퍼피워커로 지낸 멋진 열 달! 이 책은 시각장애인을 돕는 안내견이 되기 위한 강아지를 맡아 기르면서 일어난 일들을 그린 실화입니다. 이름이 안나인, 래브라도 리트리버 종의 강아지 한 마리가 시즈키네 집에 오게 됩니다. 시즈키네 아버지가 눈이 보이지 않게 된 친구를 돕는 마음으로, 또 겁이 많고 소심한 딸 시즈키를 위해 퍼피워커로 자원봉사를 신청한 것입니다. 안나와 시즈키가 함께 열 달을 보내면서 둘의 마음이 오가는 것이 아름답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시각장애인을 도와주는 특별한 임무를 위해 힘든 훈련을 함께 이겨내는 둘의 노력이 마음을 훈훈하게 합니다. 또 안나와 함께 지내면서 용기가 무엇인지 배우는 시즈키의 모습이 든든합니다.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마음으로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준 시즈키의 가족과 훌륭한 안내견이 되어 시각장애인을 도우며 살아간 안나에게 우리 어린이들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덧붙이는 글에는 안내견이 무슨 일을 하는지, 안내견이 되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자세하게 쓰여 있습니다. 또 안내견의 차림새나 안내견을 만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내견은 주변에서 간간이 볼 수 있지만, 한 마리의 안내견이 되기 위해 퍼피워커부터 안내견학교, 은퇴한 안내견을 돌보는 자원봉사자까지 많은 사람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은 잘 모르고 있지요. 모두가 힘을 모아 안내견을 키워내면, 안내견은 언제나 눈이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의 곁에서 그의 발이 되고 힘이 되고, 생명까지 지켜주는 친구가 됩니다. 이 책의 줄거리 시즈키의 집은 퍼피워커가 되었습니다. 퍼피워커란 눈이 보이지 않아 불편한 사람들을 돕는 안내견이 될 강아지를 키우는 일을 말합니다. 시즈키의 아버지는 눈이 보이지 않는 친구를 돕는 방법을 찾던 중 퍼피워커로 자원봉사를 신청한 것입니다. 또 하나밖에 없는 딸 시즈키가 걸핏하면 배가 아프다며 학교에 가지 않고 친구도 별로 없어서 걱정이 되어서였습니다. 안나는 2개월이 되었을 때 시즈키네 집에 옵니다. 퍼피워커는 안내견이 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학습과 함께 사랑을 듬뿍 담아 길러내는 임무를 맡습니다. 안나를 가르치기 위해 온 가족이 함께 노력하지만 기본 학습이라는 것도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가장 기본적인 명령어 들을 익히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버릇없이 제멋대로 굴지 않도록 자제하는 것도 가르쳐야 합니다. 또 맛있는 것이 눈앞에 있거나 놀고 싶어도 꾹 참고 이겨내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시즈키는 어린 강아지 안나를 훈련시키고, 안나가 하나씩 배워가는 것을 보면서 스스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이 생기면 마음의 병을 만들었던 자신을 바꾸어 갑니다. 또 용기를 내어 이겨내야 한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둘은 다정한 자매처럼 함께 지내며 서로를 북돋워줍니다, 여러 가지 일들에 부딪히지만 무사히 이겨내게 되고요. 어느덧 퍼피워킹 기간이 끝나고 안나는 안내견학교로 갑니다. 이제 학교에서 본격적으로 훈련을 받은 후 안내견 심사를 받게 되지요. 시즈키는 안나가 꼭 잘 이겨내어 훌륭한 안내견이 되기를 바랍니다. 시즈키는 이별의 아픔도 안나에게 배운 용기로 이겨내며, 응석받이 꼬마에서 늠름한 어린이로 자라납니다.

저자 소개

1950년 일본 오카야마 현에서 태어났다. 《덜커덩 덜컹》으로 일본 그림책상을 수상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방귀 만세》 《난 형이니까》 《1학년이 나가신다!》 들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아빠의 브이 사인》 《마코토의 푸른 하늘》 《내 맘도 모르면서》 들이 있다.
1953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현재 일본아동문학자협회 회원이며 일본팬클럽회원이다. <나무 타는 코끼리>로 코스모스 문학상 신인상을 받았다. <놀라운 슈퍼 초등학생 등장!><사키의 별><앞서가는 분><내가 모모타로가 된 날><강을 건너는 여름> 등을 썼다. 

역자 소개

아름다운 우리말로 세상과 만나는 어린이, 노래하는 나무의 꿈입니다. 옮긴 책으로 <한 겨울밤의 탄생><힘내라! 내 동생><오토 코는 납작코래요><안나 덕분에 용기가 생겼어요><인류의 위대한 발명 문자박물관> 등이 있다. 


 

목차

목차
들어가며
안나와 만나다
첫번째 임무
안나, 스테이!
안나를 꼭 찾아야 해요
안나, 훌륭한 안내견이 되어 줘!
 
덧붙이는 글 안나는 훌륭한 안내견으로 자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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