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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 -옛날 옛적에 14

시리즈 : 옛날옛적에 [35]

오정희, 김민지 저 | 국민서관 | 201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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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11030682 / 32쪽 255 x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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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맑은 새소리 가득한 들판, 아름다운 피리 소리에 이끌린 직녀는 늠름한 청년, 견우를 만납니다. 향기로운 꽃들이 가득 핀 들판, 느긋하게 피리를 불고 있던 견우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직녀를 만?납니다. 처음 본 순간 서로를 사랑하게 된 견우와 직녀, 두 사람은 행복한 만남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그림보다 아름다운 글 어린이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키워 줄 옛이야기 그림책! 작가 특유의 감수성이 묻어나는 서정적인 필치로 많은 찬사를 받아 온 오정희 작가가 우리 어린이들에게 칠월 칠석의 탄생 설화를 들려줍... 맑은 새소리 가득한 들판, 아름다운 피리 소리에 이끌린 직녀는 늠름한 청년, 견우를 만납니다. 향기로운 꽃들이 가득 핀 들판, 느긋하게 피리를 불고 있던 견우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직녀를 만납니다. 처음 본 순간 서로를 사랑하게 된 견우와 직녀, 두 사람은 행복한 만남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그림보다 아름다운 글 어린이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키워 줄 옛이야기 그림책! 작가 특유의 감수성이 묻어나는 서정적인 필치로 많은 찬사를 받아 온 오정희 작가가 우리 어린이들에게 칠월 칠석의 탄생 설화를 들려줍니다. 이야기 속에 나오는 단어 하나하나까지 공을 들여 쓴 이 책은 우리말 표현의 아름다움과 문학성을 잘 느끼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지금까지 보아 왔던 그림책들과는 다르게, 책을 읽어 나갈수록 이야기를 담고 있는 글이 참 아름답다는 느낌을 받게 되지요. 요즘 아이들이 잘 쓰지 않는 예스러운 표현들은 우리 어린이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키워 줄 뿐 아니라, 표현의 다양성을 갖게 해 줍니다. 이야기는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그림과 잘 어우러져 마치 하늘나라에 와 있는 듯한 착각마저 일게 하며, 두 사람의 애틋한 모습은 마음에 오래오래 남을 수 있도록 긴 여운을 남깁니다. 우리의 풍속, 칠월 칠석의 의미를 되새기게 해 주는 이야기 칠월 칠석은 어떤 날일까요? 동쪽하늘과 서쪽하늘로 떠난 견우와 직녀가 일 년에 단 한 번 만날 수 있는 날이에요. 요즘은 칠월 칠석의 의미가 많이 퇴색해 버렸지만, 옛날엔 이 날을 기리는 풍속 행사가 많이 치러졌다고 합니다. 서당에 다니는 아이들은 견우와 직녀를 소재로 시를 짓기도 하고, 젊은 여인들은 바느질을 잘하게 해 달라고 빌곤 했지요. 이처럼 칠월 칠석은 우리 삶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는 날입니다. 하지만 전통 문화가 점점 사라지면서 요즘 아이들은 칠월 칠석이 어떤 날인지 잘 모르게 되었지요. 이 책은 우리 어린이들이 견우와 직녀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옛 문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칠월 칠석날이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 견우와 직녀가 건넌 다리를 왜 오작교라고 부르게 되었는지 등 칠석날의 설화를 잘 보여 주지요. 이 이야기가 작은 첫걸음이 되어, 우리 어린이들이 설화가 지닌 매력을 조금씩 알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견우와 직녀 설화와 같은 다양한 옛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아름다운 풍속과 문화, 고유의 정서를 이해하게 될 테니까요.

저자 소개

1947년 서울 종로구 사직동에서 태어나 1970년 서라벌예술대(현 중앙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68년 <중앙일보> 신춘 문예에 단편 소설 ‘완구점여인’이 당선되면서 작가가 되어 1979년 ‘저녁의 게임’으로 제3회 이상문학상, 1982년 ‘동경’으로 제15회 동인문학상, 1996년 ‘구부러진 길 저쪽’으로 오영수문학상, 1996년 ‘불꽃놀이’로 동서문학상, 2003년 ‘새’로 독일 리베라투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창작집으로 <불의 강>, <유년의 뜰>, <바람의 넋>, <불꽃놀이>, <새> 등이 있고, 수필집으로 <내 마음의 무늬> 등이 있다. 동화집 <송이야, 문을 열면 아침이란다>를 비롯하여 최근에는 어린이를 위한 작품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후 JC엔터테이먼트와 디지털드림스튜디오에서 게임 캐릭터 디자인과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인 작업을 했습니다. 2003년부터 일러스트 작업을 시작했으며, 《작은 아씨들》《오즈의 마법사》《어린왕자》《이상한 나라의 앨리스》《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튤슈를 사랑한다는 것은》《위대한 그림》 등 다수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홍콩, 대만 출판사와도 함께 책 작업을 했으며, 대만 GAEA 출판사에서 김민지 일러스트콜렉션 《Lunavis》가 출간되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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