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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삶의 지혜

시리즈 : 해보라 청소년 시리즈 [1]

권이종 저 | 이채 | 201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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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8621967 / 180쪽 153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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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지옥 같은 한국의 교육 환경에서 해방되기를 바란다 1960년대 독일에 막장 광부로 갔던 권이종 교수(한국교원대학교 명예교수, 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가, 파독 50주년(2013년)을 기념하여 『청소년을 위한 삶의 지혜』(값 1만 원, 이채)를 출간하였다. 평생 청소년 운동가와 청소년 정책전문가로 살아 온 권 교수는, 칠순이 넘은 나이에도 활발한 집필활동을 계속하고 있는데, 이 책이 예순두 번째 권이다. 이 책은, ‘한국 교육, 이대로는 안 된다’라는 한국 교육의 현실에 대한 치열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현대 청소년 교육론’... 지옥 같은 한국의 교육 환경에서 해방되기를 바란다 1960년대 독일에 막장 광부로 갔던 권이종 교수(한국교원대학교 명예교수, 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가, 파독 50주년(2013년)을 기념하여 『청소년을 위한 삶의 지혜』(값 1만 원, 이채)를 출간하였다. 평생 청소년 운동가와 청소년 정책전문가로 살아 온 권 교수는, 칠순이 넘은 나이에도 활발한 집필활동을 계속하고 있는데, 이 책이 예순두 번째 권이다. 이 책은, ‘한국 교육, 이대로는 안 된다’라는 한국 교육의 현실에 대한 치열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현대 청소년 교육론’에 의거하여, 청소년에게 자율권과 참여권, 인권, 교육권이 보장되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청소년에게는 총체적으로 이러한 권리가 박탈되어 있다고 진단한다. 청소년을 가두고 통제하고 보호하려는 처벌 위주의 교육이, 한국 교육의 현주소이다. 그 결과, 한국의 교육현장은 앵무새와 붕어빵 인간을 만드는 교육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있고, 우리 학생들은 진로지도와 생활지도를 제대로 받고 있지 못하다. 단적으로 우리 청소년들은 자기소개서를 자유롭게 쓸 수 있는지 묻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청소년을 위한 삶의 지혜』에서 학교교육, 생활지도와 진로지도의 방향을 제시하고, 일등 아이 만들기보다 인성교육에 비중을 두어,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려고 의도했다. 특히, 지금과 같이 생활지도가 꼼꼼하게 이루어지기 힘든 수능시험 후의 기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에 대해서 학교와 학생 모두에게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수험생활에 지친 청소년이여, 누구든 ‘해보라!’ 독일에 광부로 갔던 저자는, 독일 아헨 공대에서 교육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한동안 독일 교육현장에서 교사로 종사했다. 오랫동안 저자가 경험한 독일의 교육환경은, 그가 한국에서 교수와 청소년 전문가로서 활동하는 데 많은 영향을 미쳤다. 『청소년을 위한 삶의 지혜』 곳곳에서 그러한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저자는, 수험생활에 지친 우리 청소년들이 지옥 같은 한국의 교육환경에서 해방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한국의 정책입안자들이 독일의 교육제도를 참고할 것을 제안한다. 마음에 상처와 고통을 입은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응원을 보내기 위하여, ‘해보라 청소년 시리즈’의 첫 권으로 이 책을 시작한다. ‘해보라’는, ‘물보라’처럼 따뜻한 햇살이 사방으로 넓게 퍼지는 사랑을 의미한다. 그리고 ‘무엇이든지 해 보라’라는 권유와 도전의식을 담고 있다. 평생을 청소년 운동에 바친 노교수의 사랑이 오롯이 담긴 이 책을 손에 들고, 나의 제자, 나의 자식을 뜨겁게 보듬고 안아주자.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도록 큰 힘이 되어 준 것은 다름 아닌 선각자들의 ‘삶의 지혜’였다. 나는 교단에서 제자들을 가르치면서 한 단어, 짧은 글, 격언과 삶의 지혜가 학생의 운명을 바꾸는 경우가 많음을 알게 되었다. 좋은 글은 어렵고 힘들 때마다 절망에서 희망으로, 부정적인 마인드에서 긍정적인 마인드로, 포기에서 열정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활력소가 되기도 했다. 이에 저자는 일생 교단에서 제자들을 가르쳐 오면서 다음 세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삶의 지혜를 모아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늘 가져 왔다. -저자의 서문 가운데에서

저자 소개

현 한국교원대학교 명예교수. 해보라대안학교 이사장, 한국파독광부협회 부회장,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 역임.
전북 장수 태생으로 전주 신흥고를 졸업하고 1964년 독일로 건너가 메르크슈타인(Merkstein) 아돌프(Adolf) 광산에서 3년간 일했다. 그 후 독일 아헨 공대 교원대학에서 학사, 석사 및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최초로 한글학교를 설립하는 등 16년 동안 독일에서 청소년운동에 힘을 기울이다가, 한국에 귀국하여 청소년운동과 교육 발전을 위해 평생을 보냈다.
전북대학교 교수를 역임하고, 교원캠퍼스 원장, 한국청소년건강재단 이사 등 10여 곳의 현직에 있다. 또한 문교부·체육청소년부·교육부 자문위원, 문화관광부 청소년정책자문위원, 한국청소년연구소 연구위원, 대통령 자문기구 새교육공동체 위원, 서울특별시 청소년위원회 부위원장, 서울특별시 소년·청소년상 심사위원장, 한국청소년학회 회장, 한국간행물윤리위원, 대통령자문기구 청소년보호위원, 서울시 청소년상담지원센터 소장 등을 지냈다.



저서로 《청소년 지도의 실제》, 《자녀지도 어떻게 해야 하나》, 《맴도는 아이, 방황하는 부모》, 《청소년의 두 얼굴》, 《학교가 환자를 만드는가?》, 《청소년학 개론》, 《내일에 사는 아이, 어제에 사는 어른》, 《청소년과 교육병리》, 《청소년 유해환경론》, 《청소년 교육개론》, 《청소년이해론》, 《부모 교육의 이론과 실제》,《미래를 위한 희망의 노래, 청소년》,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 등 60여 권이 있다. 이 밖에 《막장광부 교수가 되다》, 《파독광부백서》, 《막장에서 피어난 꿈》, 《독일에서 흘린 눈물》 등 파독 관련 저서가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청소년에게 드리는 편지
1장 지혜로운 인생
게으른 당나귀 / 꿈을 이룬 포드 / 노벨의 놀람 / 다 빈치의 모델 / 도산의 특기 / 로버트 1세의 거미집 / 섭씨 19도의 냉동실 / 숲속의 소동 / 양떼의 비?극 / 에디슨과 박사학위 / 외솔 최현배 선생과 청년 / 우등생의 불합격 / 퇴계 선생과 알밤 / 펄 벅의 사랑 / 학자와 뱃사공 / 희극왕 채플린
2장 지혜로운 생활
꼴찌도 성공할 수 있다 / 나에게 좋은 아버지 / 독일 학생의 두 가지 충고 / 비스마르크의 배신 / 삶의 묘약, 칭찬 / 성형외과 가실래요? / 시간 관리의 비법 / 어리석은 철새와 자기조절능력 / 외교관이 된 간호사 / 킬힐과 예쁜 발 / 농부에서 대통령까지 / 숨겨진 성공의 열쇠 / 유리벽과 물고기 / 초등학교 학력으로 상무이사까지 / 콘스탄틴 황제의 시간관념 / 호박 앞의 양심 / 나눠 먹은 도시락 / 말편자의 못 하나
3장 지혜로운 실천
독일의 교육제도 / 토론의 위대한 힘 / 논술과 토론학습으로의 대전환 / 우리도 세미나를 할 수 있어요 / 감성교육의 극대화 / 정말 착한 사람 / 역사인물 기행
4장 청소년을 위한 미래의 지혜
독일 학생의 방학 / 사이버 공간의 위협 / 수능시험에서 해방된 후에 / 입시교육의 재해 / 자기소개서도 못 쓰는 우리 교육 / 청년실업 / 청소년 신용불량자 / 타인과 더불어 사는 사회 / 학교 중도탈락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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