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독일에서 흘린 눈물 기적의 한강으로 굽이쳐라 파독 50주년 기념 수기집

권이종 저 | 이채 | 2013년 12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0.00
판매가
$11.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88621981 / 208쪽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0,800
  • 15,300
  • 16,650
  • 10,8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파독 협정 체결 50주년, 한독수교 130주년 기념, 독일에 갔던 광부와 간호사 이야기
“엄마에게 컬러텔레비전을 사드릴 수 있다는 생각으로 독일에 간호사로 자원했지요.”
“가족을 먹여 살릴 수 있는 길은 내 한 몸 희생하는 길밖에 없었어요.”
1960년대 초, 취업난과 가난으로 탈출구가 없었던 우리나라에 이십 대 청춘들이 선택한 독일행. 전쟁의 상처가 채 아물지 않았고 마땅한 자원도 없었기에, 대한민국 정부는 파독 협정을 체결하고 인력(人力)을 수출하기에 이른다.
2013년 새 정부의 출범과 함께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은 주인공은 ‘파독 광부와 간호사’ 들이다. 올해 파독 협정 체결 50주년과 한독수교 130주년을 기념하여, 파독 근로자 9인의 수기집 『독일에서 흘린 눈물, 기적의 한강으로 굽이쳐라』(권이종 엮음, 값 1만원)가 도서출판 이채에서 출간되었다.
광산에서 예기치 못한 낙반 사고를 당해 결국 다리 장애를 얻게 되고, 우연한 기회에 피아노 조율사가 되어 지금까지 천직으로 여기는 광부 이야기, ‘독일에서 두 달만 일하면 컬러텔레비전을 살 수 있다’는 모집 광고를 보고, 이웃집에서 텔레비전을 얻어 보는 엄마 모습에 덜컥 독일로 떠난 간호사 이야기, 그녀는 독일인 인권 변호사인 남편을 만나 현지에서 한인간호협회를 설립하는 등 재독 간호사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광부로서의 임무를 마치고 독일에서 정원사로 20여 년간 일하다 고국에 돌아와서 부모님께 못 다한 효도 삼아 노인과 장애우 들에게 리무진, 캠핑카 서비스 봉사를 하고 있는 이야기, 그리고 독일에 간호사로 갔다가 돌아와 각고 끝에 간호학과 교수가 된 성공 스토리 등 눈물 없이는 읽어 내릴 수 없는 정담(情談)이 가득하다.
이들 수기에는 어려움을 극복한 의지와 가족에 대한 애절한 사랑, 청춘의 고뇌가 담겨 있다. 또한 독일인들과 나눈 우정과 그들로부터 배운 근면, 검소의 정신이 살아 숨 쉬고 있다. 더불어 1960년대 보잘것없던 한국인 근로자를 자국 국민과 동등하게 대우해 준 독일 정부와 근로 관계자들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고 있다.

[글쓴이]
-김영식 / 1977년 독일에 광부로 갔다가 1981년 귀국했다. 시계 금은방을 운영하다 지금은 농장일을 하고 있다. 문중회장, 천주교 교육봉사단체(꾸르실료) 임원. 파독협회 감사.
-김재연 / 1974년 독일에 광부로 일하러 갔다. 귀국 후 지금은 농사를 짓고 있다. 베트남전 참전용사. 노동부장관 표창. 파독협회 전남광주지역 대표.
-서범석 / 1977년 독일에 광부로 일하러 갔다가 임기 후 피아노 조율사가 되었다.
-소양자 / 1966년 독일에 간호사로 갔다. 천생연분 독일인 인권 변호사인 남편을 만나, 한인간호협회 설립,
양로원 건립 추진 등 재독 간호사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양재인 / 국립농산물검사소에 근무하다가 1974년 독일에 광부로 일하러 갔다. 1979년 귀국하여 여러 가지 사업을 벌여 성공했다. 동정자문위원, 민정당 지도자 역임.
-여동원 / 1965년 독일에 광부로 갔다가 임기 후 캐나다로 이주했다.
-윤행자 / 1969년 독일에 간호사로 갔다가 정착하여 보훔한인회장 등 많은 활동을 했다. 현재 한독간호협회장으로 있다.
-이윤규 / 1972년 독일에 광부로 갔다가 함부르크에서 정원사로 23년간 근무했다. 1999년 귀국하여 부모님 못 다한 효도 삼아 노인과 장애우 들에게 리무진, 캠핑카 서비스 봉사를 하고 있다.
-황보수자 / 1966년 독일에 간호사로 갔다가 귀국 후 이화대학교 동대문병원과 백병원에 근무했으며, 인제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파독협회 이사.

저자 소개

현 한국교원대학교 명예교수. 해보라대안학교 이사장, 한국파독광부협회 부회장,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 역임.
전북 장수 태생으로 전주 신흥고를 졸업하고 1964년 독일로 건너가 메르크슈타인(Merkstein) 아돌프(Adolf) 광산에서 3년간 일했다. 그 후 독일 아헨 공대 교원대학에서 학사, 석사 및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최초로 한글학교를 설립하는 등 16년 동안 독일에서 청소년운동에 힘을 기울이다가, 한국에 귀국하여 청소년운동과 교육 발전을 위해 평생을 보냈다.
전북대학교 교수를 역임하고, 교원캠퍼스 원장, 한국청소년건강재단 이사 등 10여 곳의 현직에 있다. 또한 문교부·체육청소년부·교육부 자문위원, 문화관광부 청소년정책자문위원, 한국청소년연구소 연구위원, 대통령 자문기구 새교육공동체 위원, 서울특별시 청소년위원회 부위원장, 서울특별시 소년·청소년상 심사위원장, 한국청소년학회 회장, 한국간행물윤리위원, 대통령자문기구 청소년보호위원, 서울시 청소년상담지원센터 소장 등을 지냈다.



저서로 《청소년 지도의 실제》, 《자녀지도 어떻게 해야 하나》, 《맴도는 아이, 방황하는 부모》, 《청소년의 두 얼굴》, 《학교가 환자를 만드는가?》, 《청소년학 개론》, 《내일에 사는 아이, 어제에 사는 어른》, 《청소년과 교육병리》, 《청소년 유해환경론》, 《청소년 교육개론》, 《청소년이해론》, 《부모 교육의 이론과 실제》,《미래를 위한 희망의 노래, 청소년》,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 등 60여 권이 있다. 이 밖에 《막장광부 교수가 되다》, 《파독광부백서》, 《막장에서 피어난 꿈》, 《독일에서 흘린 눈물》 등 파독 관련 저서가 있다.


 

목차

발간사_신광식
머리말_권이종

1. 독일인 광부와 빵조각_김영식
2. 비둘기처럼 다정한 인생_김재연
3. 광산에서 얻은 교훈_서범석
4. 컬러텔레비전을 살 수 있다면_소양자
5. 친구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_양재인
6. 한강의 기적을 일군 위대한 역군_여동원
7. 저는 죽어도 독일로 가야 합니다!_윤행자
8. ‘마음 부자’의 마지막 소원_이윤규
9. 보신각종을 울리며_황보수자

후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