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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평화 - 만화로 읽는 불멸의 고전 02

시리즈 : 만화로 읽는 불멸의 고전 [12]

레프 톨스토이 저 | 임호경 역 | 문학동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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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620017 / 113쪽 217 x 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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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 시대를 뒤흔든 참혹한 전쟁을 배경으로 러시아 사회와 민중의 삶을 가장 완벽하게 그린 걸작! 치밀한 고증과 웅장한 서사, 시대를 꿰뚫는 날카로운 통찰력이 빚어낸 '역사'에 대한 성찰 “이 작?품은 장대한 서사시이자 역사소설이며, 한 국가의 삶을 표현해낸 거대한 그림이다.” _ 이반 투르게네프 러시아의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가 만화로 다시 태어났다. 19세기 초 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군과 러시아 사이에 벌어진 전쟁, 그리고 포화 속에서 신음하던 러시아 사회의 모습을 상세히 보여주는 이 작품은 1... 한 시대를 뒤흔든 참혹한 전쟁을 배경으로 러시아 사회와 민중의 삶을 가장 완벽하게 그린 걸작! 치밀한 고증과 웅장한 서사, 시대를 꿰뚫는 날카로운 통찰력이 빚어낸 '역사'에 대한 성찰 “이 작품은 장대한 서사시이자 역사소설이며, 한 국가의 삶을 표현해낸 거대한 그림이다.” _ 이반 투르게네프 러시아의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가 만화로 다시 태어났다. 19세기 초 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군과 러시아 사이에 벌어진 전쟁, 그리고 포화 속에서 신음하던 러시아 사회의 모습을 상세히 보여주는 이 작품은 1863년 집필을 시작해 1869년 완성되기까지 톨스토이가 인생의 6년을 송두리째 바친 대작이다. 톨스토이는 역사적 사건에 대한 치밀한 고증 작업을 거치고 무수한 퇴고를 통해 작품을 완성해갔으며, 그의 아내 소피아는 톨스토이가 원고를 집필할 때마다 엄청난 열정으로 수차례 필사를 거듭했다. 그렇게 출간된 소설 『전쟁과 평화』는 작품의 분량이나 질, 스케일, 문학성과 예술성 모두에서 세계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전쟁과 평화』는 1805년에서 1812년 사이 일어난 프랑스-러시아의 전쟁을 배경으로 삼고 있다. 1805년 러시아가 프랑스와의 평화조약을 깨뜨리고 오스트리아와 동맹을 맺어 나폴레옹 군대에 맞서 싸운 아우스터리츠 전투를 시작으로 러시아는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여러 차례의 대프랑스 동맹으로도 나폴레옹 군대에 번번이 패하던 러시아는 1812년 역사상 가장 큰 위기를 맞게 되니, 보로디노 전투로 나폴레옹에게 모스크바를 내준 것이었다. 그러나 모스크바에 입성한 나폴레옹이 발견한 것은 불길에 휩싸인 도시였고, 결국 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군은 식량난과 추위를 이기지 못해 러시아에서 쓰디쓴 퇴각을 감행한다. 톨스토이는 러시아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인 이 전쟁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나폴레옹, 러시아 황제 알렉산드르 1세, 쿠투조프 장군 등 역사적 인물을 등장시켰고,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에 관련된 자료를 섭렵하고 증언을 직접 채록하는 등 치밀한 고증 작업을 거쳤다. 나폴레옹이 중심이 되는 역사적 관점을 부인하고 수많은 전설로 미화된 나폴레옹 신화를 공격하며, 조국 러시아를 지키기 위한 ‘애국전쟁’의 역사를 웅장한 서사로 그려냈다. 그러나 톨스토이가 『전쟁과 평화』 출간 당시 한 기사에서 강조했던 것처럼, 이 작품은 단순한 역사소설이 아니다. 이 소설 속에는 무수한 인물과 행동과 사건이 존재하며, 톨스토이는 이를 통해 19세기 초 러시아의 사회상과 전쟁으로 고통받는 민중의 삶을 그려냈다. 또한 볼콘스키 가문, 로스토프 가문의 사람들과 젊은 지식인 피에르 베주호프 백작을 내세워 인간의 희로애락과 전쟁 속에서의 인간 운명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 담아냈다. 『전쟁과 평화』는 19세기 초 러시아 사회를 그린 풍속도이며, 1805년에서 1812년 사이의 러시아 전쟁사이자 ‘역사’에 대한 성찰이다. 『레 미제라블』에 이어 ‘만화로 읽는 불멸의 고전’ 시리즈로 선보이는 『전쟁과 평화』는 고전 중의 고전으로 인정받는 소설을 만화로 재현해낸 작품이다. 프랑스 글레나 출판사가 대중에게 가장 사랑받는 고전들을 선별하고, 엄선된 각색 작가, 만화가, 채색가 등 전문가들과의 공동작업으로 만들어낸 시리즈를 한국어로 번역하여 소개하는 이 책은 원작을 충실하게 각색하고 독자들의 상상 속에서 펼쳐졌던 작품의 장면장면에 생생한 그림을 덧입혀 독자들이 방대한 분량의 원작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했다. 소설의 큰 줄기를 충실히 따라가며 원작 그대로의 감동을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만화로 읽는 불멸의 고전’ 『전쟁과 평화』는 원작을 처음 접하는 청소년들에게 고전에 대한 흥미를 가져다줄 것이며, 작품의 배경이 되는 프랑스-러시아 전쟁에 대한 상세한 해설이 실려 있어 역사를 새롭게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저자 소개

1828~1910.


1828년 러시아 중부 지방에 있는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는 집에서 교육을 받았고, 카잔 대학에 입학해 동양어와 법을 공부하다가 중간에 자퇴했다. 1851년 카프카스에 주둔한 포병대에 들어갔고, 크림 전쟁에 참전한 경험을 토대로 <세바스토폴 이야기>(1855~56)를 써서 작가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했다. 1862년에 평생의 후원자가 된 소피야 베르스와 결혼한 뒤, 볼가 스텝 지역에 있는 영지를 경영하며 농민들을 위한 교육 사업을 계속해 나갔고, 대표작 <전쟁과 평화>(1869)와 <안나 카레니나>(1877)를 집필하는 등 작품 활동도 활발히 했다. 그 자신은 백작의 지위를 가진 귀족이었으나,<바보이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등의 집필을 통해 러시아 귀족들이 너무 많은 재산을 갖고 있기 때문에 대다수의 민중들이 가난하게 살고 있음을 비판하는 문학 활동을 하여, 러시아 귀족들의 압력으로 <참회록>과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의 출판 금지를 당했다. 하지만 독자들은 필사본이나 등사본으로 책을 만들어서 몰래 읽었고, 유럽, 미국, 아시아에 있는 출판사들이 그의 작품을 출판하여 외국에서는 그의 작품이 유명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극단적인 도덕가가 되어 1880년 이후에 낸 일련의 저술에서 국가와 교회를 부정하고, 육체의 나약함과 사유재산을 비난하는 의견을 발표했다. 저작물에서 개인의 이득을 취하는 것이 부도덕하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저작권을 포기하는 선언을 했고(1891), 마지막 소설인 <부활>(1899)은 평화주의를 표방하는 두호보르 종파를 위한 자금을 모으려고 쓴 것이었다. 1910년 장녀와 함께 집을 떠나 방랑길에 올랐으나 아스타포보라는 작은 시골 기차역에서 사망했다. 2010년 사후 백 주년을 맞는 톨스토이는 팔십여 년이라는 생애 동안 방대한 양의 작품을 남겼다. 

역자 소개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와 동 대학원 불어불문과를 졸업했다. 파리 제8대학에서 마르셀 프루스트의 소설에 대한 연구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요나스 요나손의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카산드라의 거울』, 『신』(공역), 아니 에르노의  『남자의 자리』, 조르주 심농의 『갈레 씨, 홀로 죽다』, 『누런 개』, 『센 강의 춤집에서』, 『리버티 바』, 앙투완 갈랑의 『천일야화』, 알랭 플레셰르의 『도끼와 바이올린』, 로렌스 베누티의 『번역의 윤리』, 다니엘 살바토레 시페르의 『움베르토 에코 평전』, 에마누엘 부라생의 『중세의 기사들』, 뱅상 포마레드의 『들라크루아』, 세르주 티스롱의 『작은 물건들의 신화』, 조르주 샤르파크 외 『신비의 사기꾼들』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전쟁과 평화 7
작가 소개100
작품 배경 소개 103
작품 해설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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