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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의 지식

강신주,서동욱,우석훈,장대익,하지현 저 | 민음사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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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탄생에서 노년까지. 지식은 삶이 속삭이는 놀라운 이야기 -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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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486319 / 440쪽 145 x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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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우리 시대 지식의 초상화, 파우스트의 책 탄생에서 노년까지 인생이란 끊임없이 내가 누구인가를 추구하는 삶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것을 ‘호기심’이라 일컬었으니, 『한평생?의 지식』은 인생의 중요한 국면마다 고개를 드는 이 호기심에 대한 지식의 대답이다. 먼저 신화와 종교가 설명하는 풍부함 속에서도 여전히 아쉬움이 남는 질문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에 대한 대답으로 1부에서는 생명과 지구의 기원에서 시작하여 언어의 탄생, 미디어 시대의 어린아이의 정체성을 거쳐 합성생명이라는 미래 담론까지 아우른다. ... ★ 우리 시대 지식의 초상화, 파우스트의 책 탄생에서 노년까지 인생이란 끊임없이 내가 누구인가를 추구하는 삶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것을 ‘호기심’이라 일컬었으니, 『한평생의 지식』은 인생의 중요한 국면마다 고개를 드는 이 호기심에 대한 지식의 대답이다. 먼저 신화와 종교가 설명하는 풍부함 속에서도 여전히 아쉬움이 남는 질문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에 대한 대답으로 1부에서는 생명과 지구의 기원에서 시작하여 언어의 탄생, 미디어 시대의 어린아이의 정체성을 거쳐 합성생명이라는 미래 담론까지 아우른다. 두 번째로 인간은 육체의 세계와 정신의 세계 두 가지 조건 사이에서 아른거리는 존재다. 2부 “우리 삶은 몸과 마음 사이에 있다”는 이러한 인간 조건을 탐색하기 위해 “인간의 머리를 대신하고 있는” 클라우딩이나 빅데이터를 비롯해 사이보그, 중독처럼 몸과 마음을 지배하는 현상을 다룬다. 세 번째로 인간은 사회적으로 노동하지 않고 살 수 없는 운명을 지녔다. 3부 “너는 죽도록 노동해야 살리라”에서는 ‘아르바이트 경제’라는 한국 사회의 현안을 고찰하기도 하고, 갬블도 노동일까 하는 다소 엉뚱해 보이지만 미래에 중요한 이슈가 될 주제를 제시하는가 하면, ‘성서에서의 노동’을 통해 노동의 의미에 담긴 창조적인 정신을 찾아 대안적인 노동의 미래를 찾기도 한다. 네 번째는 “호모루덴스‘, ’호모아르텍스‘, ’호모크레아투라‘로서의 인간의 본성을 들여다본다. 4부 ”삶의 꽃은 놀이의 화분에서 피어난다“는 바둑와 축구처럼 인간을 몰입과 열광으로 몰아넣는 스포츠의 세계, 오늘날 삶의 전반을 지배하기 시작한 개념으로 등장한 ’게이미피케이션‘ 그리고 놀이의 좀 더 세련된 표현으로서 예술의 미래를 보여 준다. 다섯 번째는 인간이 살면서 나에게 언제 닥칠지 모르는 재앙을 꼽아 본다. 5부 “삶은 재앙을 통과하는 긴 여정이다”에서는 백두산 폭발 같은 자연재해, 앞으로 심화될 우려가 큰 사이버재난, 그리고 세계 금융 침체를 겪으며 등장한 ‘재난경제학’ 등 앞으로 한국인에게 닥칠 수 있는 미래 재난에 대한 최신 담론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6부 “그리고, 생은 계속된다”에서는 미래 사회 가장 큰 이슈 가운데 하나인 고령화 사회를 들여다본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죽음에 대한 성찰로서 최근에 ‘웰빙’만큼이나 중요한 개념으로 부상하고 있는 ‘웰다잉’ 문제, 노년을 찬란한 노을과도 같은 특별한 시간으로 만들어 주는 노년의 성생활, 관광이라는 1차원적인 의미에서 벗어나 소크라테스의 ‘유다이모니아’ 개념에서 찾는 여가의 진정한 의미, 그리고 불멸의 욕구는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는지를 고찰한다. 이 책에서 인간의 한평생의 모양대로 나타난 지식을 보고 있자니, 이것은 지식이 아니라는 생각부터 든다. 그러니까 애써 익혀야 할 지루한 공부거리가 아니다. 세상에 태어난 날부터 요람 밖으로 넘쳐나기 시작하며 굽이굽이 물고기처럼 뛰어 오르는 나와 당신의 이야기, 쿵쿵 심장의 벽을 치는 삶의 놀라운 이야기다. ―기획자 서문에서 ★ 최첨단 지식의 자리에 선 36명의 지식인들 한자리에 서울대 국문학과 박진호 교수는 진화 과정에서 후두가 하강한 이유와 마음이론으로 언어의 탄생과 커뮤니케이션의 비밀을 소개했고, 인천대 신방과 이동후 교수는 미디어 리터러시의 장점과 미디어에 노출된 아이들의 폐해를 모두 분석한다. 서울대 장대익 교수는 싸이의 「강남 스타일」을 글로벌 스타일로 진화시킨 엔진을 예로 들며 밈 이론을 흥미롭게 설명했고, 문학과 과학을 넘나들며 인문학의 지평을 넓혀 온 주일우 문지 주간은 오바마 캠프가 「섹스 앤 더 시티」를 어떻게 이용했는지에 대한 사례를 통해 미래 빅데이터의 역할과 명암을 보여 준다. 싸이의 말춤이 인종과 국경, 그리고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어 전 세계인의 뇌와 몸을 통해 계속 복제되는 주된 이유는 춤 자체가 쉬워서가 아니다. 오히려 춤의 지침(의미)이 보편적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렇게 지침(instruction)을 복제하는 경우(별 모양 그림)는 산물(product)을 복제하는 경우(아무렇게나 그린 그림)와는 달리, 복제 충실도가 훨씬 더 높은 경우에 해당된다. ―장대익, 「밈 이론이 제시하는 도발적인 세계관」에서 빅데이터의 부상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사람들은 대중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 정치인과 사업가들이다. 오바마 캠프는 뉴욕 지역의 40∼49세 여성들이 함께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돈을 낼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찾아냈다. 「섹스 앤 더 시티」의 주인공 사라 제시카 파커였다. 파커는 자기 집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모금 행사를 개최했고, 그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빅데이터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핵심을 짚어낸 것이다. 이제 정치인들은 유권자와 지역 이슈 등 모든 것을 데이터로 수집하고 분류해 수학적인 계산을 거쳐 공략한다. ―주일우, 「빅데이터, 지식의 덩어리인가 첨단의 분석 도구인가」에서 ‘비트학술상’을 수상한 IT 평론가 김국현 씨는 클라우드가 인간의 사유 체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짚어 주었고, 장은수 민음사 대표는 책의 미래를 고민하며 ‘공감각하는 책들의 도래’를 예언했다. 한편 10세기 백두산 대폭발에 대해 우리나라 최초의 논문을 썼던 화산학자 소원주 씨는 백두산 폭발 가능성을 진단했으며,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이름이 올라 있는 암 전문의 김정한 교수는 ‘불멸의 비밀을 담은 유전자’ 텔로미어를 소개하면서 생명 연장의 꿈이 어디까지 이루어지고 있는지 타진한다. 텔로미어는 염색체의 말단에 존재하는 특정 염기 서열이 반복되는 DNA 조각으로, 염색체의 손상이나 다른 염색체와의 결합을 방지하는 기능을 가진다. 그런데 정상 세포가 분열할 때마다 이 텔로미어는 마치 태엽으로 돌아가는 시계처럼 길이가 조금씩 짧아진다. 이런 식으로 그 길이가 노화점에 이르게 되면 세포는 분열을 멈추고 사멸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이 바로 노화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이 나이를 먹을수록 텔로미어는 필연적으로 점점 짧아지고, 세포들이 분열할 수 있는 횟수도 점점 줄어드는 것이다. 세포의 분열 횟수, 다시 말해 텔로미어의 길이와 수명이 함수관계에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즉 텔로미어는 바로 생명체의 ‘수명 시계’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생명체마다 수명이 다른 이유도 테로미어의 길이 차이로 설명될 수 있는 것이다. ―김정한, 「불멸, 생명 연장의 꿈」에서 ★ 우리 시대 가장 필요한 고민, 미래 사회 가장 중요한 이슈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금 한국인이 가장 고민해야 하는 사회문제 가운데 하나는 ‘슈퍼직장인증후군’이다. OECD 국가 가운데 자살률 최고, 노동 시간 최장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우리 국민은 왜 이렇게 죽도록 일만 하는 것일까? 철학자 강신주 씨는 오랜 독재의 잔재와 워커홀릭의 탄생, 그리고 인문학의 후퇴 원인을 설명하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진정으로 잘사는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하지 못한 것에 대해 반성을 촉구한다.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일만 했던 오래된 독재의 경험, 그리고 치열한 생존 경쟁으로 일자리 자체를 지상의 가치로 만들었던 산업자본의 압력. 이 두 가지 요소가 서로를 강화시키면서 우리를 워커홀릭으로 몰아갔던 것이다. 일만 하는 가축과도 같은 삶은 그래서 탄생했고, 사랑하고 창조하는 향유하는 시간은 망각되어 버린 것이다. 미셸 푸코의 지적처럼 지배와 억압이 관철되는 최종 장소가 주체인 것처럼 자유와 행복이 실현되어야 하는 장소도 주체일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우리 시대에 더욱 인문학이 필요한 게 아닌가. 인문학은 수동적이고 관습적인

저자 소개

서울에서 태어나 프랑스 파리10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현대환경연구원, 에너지관리공단을 거쳐 수년간 기후변화협약 정부대표단으로서 국제협상에 참가했다. 현재 시민정치행동 ‘내가꿈꾸는나라’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 『한미 FTA 폭주를 멈춰라』 『도마 위에 오른 밥상』 『88만원 세대』 『불황 10년』 『연봉은 무엇으로 결정되는가』 등이 있다.
사랑과 자유의 철학자. 동서양 인문학을 종횡하며 끌어올린 인문정신으로 어떤 외적 억압에도 휘둘리지 않는 힘과 자유, 인간에 대한 사랑을 쓰고 말해왔다. 지은 책으로 《강신주의 노자 혹은 장자》 《비상경보기》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철학이 필요한 시간》 《강신주의 감정수업》 《김수영을 위하여》 《상처받지 않을 권리》 등이 있다.

벨기에 루뱅 대학교에서 들뢰즈 연구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이다. 1995년부터 계간 《세계의 문학》 등에 시와 비평을 발표하면서 시인, 문학평론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차이와 타자: 현대 철학과 비표상적 사유의 모험』, 『들뢰즈의 철학: 사상과 그 원천』, 『일상의 모험: 태어나 먹고 자고 말하고 연애하며, 죽는 것들의 구원』, 『철학 연습: 서동욱의 현대철학 에세이』 등의 저서 외에, 비평집으로 『익명의 밤』, 시집으로 『랭보가 시쓰기를 그만둔 날』, 『우주전쟁 중에 첫사랑』, 『곡면의 힘』, 엮은 책으로 『싸우는 인문학』, 『미술은 철학의 눈이다』, 옮긴 책으로 들뢰즈의 『칸트의 비판철학』, 『프루스트와 기호들』(공역), 레비나스의 『존재에서 존재자로』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로,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에서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교양의 기준을 제시하는 진화학자이자 과학철학자다. ‘인문적 과학’과 ‘과학적 인문학’의 새로운 길을 놓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AIST 기계공학과에 진학했으나 공부에 흥미를 잃고 방황의 시간을 보냈다. 이후 전공을 바꿔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 들어간 뒤, 그리고 진화생물학을 만나게 되면서 자신의 삶을 바꾸는 ‘호기심과 열정’을 발견했다.

‘다윈의 지식 정원에는 과연 어떤 꽃들이 피어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출발한 이 책은 현대 과학이 꽃 피운 새로운 지식과 가치를 탐구하고 나아가 인문학과 과학의 융합이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한국 지식 사회에 현대 진화론의 쟁점과 함의를 소개하고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과학과 인문학 사이를 오가며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감행했던 그는 이 책에서 과학철학자이자 진화학자로서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준다.

서울대학교 행동생태연구실에서 인간 본성을 화두로 하는 ‘인간 팀’을 이끌었고, 영국 런던정경대학교에서 생물철학과 진화심리학을 공부했다. 일본 교토대학 영장류 연구소에서는 침팬지의 인지와 행동을 연구했고, 미국 터프츠 대학교 인지연구소의 인지철학자 대니얼 데닛 교수의 날개 밑에서 마음과 문화의 진화를 공부했다. 《다윈의 식탁》, 《다윈의 서재》, 《인간에 대하여 과학이 말해준 것들》, 《쿤 & 포퍼: 과학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다윈 & 페일리: 진화론도 진화한다》, 《생명은 왜 성을 진화시켰을까》, 《종교 전쟁》(공저) 등의 책을 썼고, 《통섭》등의 책을 우리말로 함께 옮겼다. 최근에는 도덕성과 문화의 진화를 연구하고 있다. 제11회 대한민국과학문화상(2010년, 교육과학기술부)을 받았다. 
tvN <어쩌다 어른>, KBS <명견만리 플러스> 출연 ‘완벽, 최선, 열심’의 사회에 의문을 제기하고
나를 지키는 힘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마음 주치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전공의와 전임의 과정을 마쳤다. 용인정신병원 정신의학연구소에서 근무했고, 캐나다 토론토 정신분석연구소에서 연수했다. 2008년 한국정신분석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진료를 하며, 읽고 쓰고 가르치고 있다.

오랫동안 환자들의 고민을 듣고 그 무게를 나눠 져온 하지현 교수는 가능한 한 합리적인 해법을 제시하며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해왔다. 그 과정에서 하지 않아도 될 고민으로 몸과 마음이 지치고, 중요한 결정에 앞서 너무 많은 생각 때문에 잘못된 방향으로 가거나 일상을 유지하기 힘든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누구나 삶을 사는 동안 고민거리가 없을 수 없다. 저자는 고민이 없어지기를 바라기보다 우리의 삶이 고민에 휘둘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보편적으로 적용 가능한 해법을 생각해왔다. 이 책은 우리의 뇌와 마음을 더 잘 이해하여 고민을 더 ‘잘’함으로써, 더 좋은 삶을 살기 위한 정신과 의사이자 작가인 ‘하지현식’ 해법이다. 

지은 책으로 《도시 심리학》 《심야 치유 식당》 《정신의학의 탄생》 《그렇다면 정상입니다》 《공부중독》(공저) 《대한민국 마음 보고서》 《지금 독립하는 중입니다》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 《도시 심리학》 《심야 치유 식당》 《사랑하기에 결코 늦지 않았다》 《엄마의 빈틈이 아이를 키운다》 《그렇다면 정상입니다》 《대한민국 마음 보고서》《공부 중독》(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갈등 해결의 기술》 《커뮤니케이션의 기술》이 있다. 


 

목차

목차
탄생에서 노년까지
지식은 삶이 속삭이는 놀라운 이야기
1부 생명,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모든 생명은 질서를 추구한다 이정모
인간은 어떻게 언어를 가지게 되었나 박진호
스마트미디어 시대의 아이들 이동후
밈 이론이 제시하는 도발적인 세계관 장대익
생물 창조 시대의 개막, 합성생명의 명암 김훈기
2부 우리 삶은 몸과 마음 사이에 있다
빅데?어, 지식의 덩어리인가 첨단의 분석 도구인가 주일우
클라우드, 인간 사유의 새로운 순환 계통 김국현
포스트페이퍼 시대의 책, 토포스 없는 프로그레스 장은수
해킹, 정보사회의 성장통인가 이상헌
사이보그, 기술과학이 보는 인간의 한계와 가능성 황희선
3부 너는 죽도록 노동해야 살리라
한국인은 왜 죽도록 일만 하는가 강신주
성경에서의 노동, 창조와 휴식 손화철
돈은 어떻게 돌고 도는가 이원재
아르바이트 경제, 우리 시대 노동의 초상 서동진
갬블은 놀이인가, 노동인가 이태혁
누구에게는 미래, 누구에게는 소설 강유정
4부 삶의 꽃은 노리의 화분에서 피어난다
스토리텔링의 유혹 정영훈
포스트드라마 시대, 연극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경미
재현에서 채집으로, 복제에서 그리기로 김영진
테크놀로지가 만들어 낸 음악 세상 현지운
스포츠의 탄생과 민족주의 정윤수
바둑, 형상의 놀이, 신화의 놀이 문용직
게임을 넘어선 게이미피케이션 한혜원
기술을 예술로 길들이기 이진숙
5부 삶은 재앙을 통과하는 긴 여정이다
재난의 일상화, 새로운 경제 우석훈
폐기물 처리와 자원 순환의 양면성 유정수
화산 분화와 인류 문명 소원주
외계 생명체의 발견은 진보인가 재앙인가 이명현
길모퉁이를 돌았더니 김미월
6부 그리고, 생은 계속된다
늙어 간다는 것은 무엇인가 서동욱
진정한 여가의 기원과 사회의 여가적 재구성 남해경|김영래
노년기에 만나는 한 알의 알약 심봉석
웰다잉, 잘 죽는 것의 의미 권복규
불멸, 생명 연장의 꿈 김정한
새 시대는 종말의 가면을 쓰고 찾아온다 서동욱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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