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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 텀포드

시리즈 : 내 인생의 그림책 [81]

낸시 틸먼 저 | 공경희 역 | 내인생의책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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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980086 / 32쪽 249 x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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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네가 어디에 있든 너와 함께할 거야》《숨지마! 텀포드》에 이은 낸시 틸먼의 아마존?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세상에 안 예쁜 어린이도 있나요? 안 예쁜 고양이는 또 어디 있고요. 모두 사랑스러운 존재지만, 잠잘 때가 가장 예쁘죠. 걔들한테는 모든 일이 재미있어요. 요란하게 장난을 치는 것도, 엄마 아빠가 화를 내는 것도 어쩜 그리 재밌는지요! 그래도, 어린이나 고양이를 꽃으로도 때릴 수는 없어요. 마치 어린아이가 고양이 가면을 쓴 듯한, 귀염둥이 텀포드가 말썽을 부리면 엄마 아빠가 어떻게 사...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네가 어디에 있든 너와 함께할 거야》《숨지마! 텀포드》에 이은 낸시 틸먼의 아마존?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세상에 안 예쁜 어린이도 있나요? 안 예쁜 고양이는 또 어디 있고요. 모두 사랑스러운 존재지만, 잠잘 때가 가장 예쁘죠. 걔들한테는 모든 일이 재미있어요. 요란하게 장난을 치는 것도, 엄마 아빠가 화를 내는 것도 어쩜 그리 재밌는지요! 그래도, 어린이나 고양이를 꽃으로도 때릴 수는 없어요. 마치 어린아이가 고양이 가면을 쓴 듯한, 귀염둥이 텀포드가 말썽을 부리면 엄마 아빠가 어떻게 사랑하는지 볼까요? - 황인숙, 새와 나무 그리고 고양이의 시인 관심 받고 싶은 장난꾸러기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동화 “엄마 아빠는 항상 너를 사랑해” 아이들은 엄마 아빠의 관심을 받고 쑥쑥 자라납니다. 성장기엔 밥을 많이 먹어도 배가 고픈 것처럼 사랑과 관심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자꾸만 관심 받고 싶어 하니까요. 아이들은 장난치는 순간 자신한테 쏠리는 관심을 무척 즐깁니다. 물론 그 순간은 사람들로부터 관심과 주의를 한 몸에 받을 수는 있겠죠. 그렇지만 사람들의 시선이 마냥 따뜻하기만 할까요? 따뜻하기는커녕 매서운 눈초리로 야단을 맞지 않았던가요? 《그만해, 텀포드!》에는 매일 새콤달콤 사과마을을 시끄럽게 하는 고양이, 텀포드가 등장합니다. 텀포드는 못된 고양이가 아니에요. 여느 어린이들처럼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고 소란스러울 뿐입니다. 텀포드는 관심을 끌려고 끄윽 트림하는 것도 좋아하지요. 어느 날 텀포드는 집에 놀러온 마을 사람들 앞에서 일부러 방귀를 뿡뿡뿡 뀌었어요. 그때 장난치면 더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잡아끌 수 있었겠죠? 하지만 사람들은 웃는 대신 텀포드를 반성하는 방에 가두었어요. 곤경에 처한 텀포드는 ‘관심 받는 게 항상 좋은 건 아니다.’라고 말해 주는 (책을 읽는) 어린이들 덕분에 관심 받는 것이 다 좋은 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얌전히 있으라고 하면 어디 얌전히 있나요? 텀포드의 부모님도 텀포드가 얌전히 있지 못할 것을 아니까 집에서는 가끔 장난해도 된다고 허락해 줍니다. 부모님은 텀포드를 언제나 사랑하니까요. 지금 이 순간에도 관심 끌고 싶어서 장난치는 아이들이 있다면 텀포드를 만나게 해 주세요. 그리고 살며시 말해 주세요. “항상 관심을 받으려 하지 않아도 돼. 엄마 아빠는 항상 너를 지켜보고 있어. 너를 사랑하니까.”라고요. ▶ 교과연계 초등 1-1 바른 생활 3단원 가족은 소중해요 / 5단원 사이좋은 친구 슬기로운 생활 3단원 가족은 소중해요 2-1 바른 생활 4단원 사이좋은 이웃 / 6단원 함께 지켜요 2-2 바른 생활 5단원 화목한 가정

저자 소개

낸시 틸먼은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네가 어디에 있든 너와 함께 할 거야》《숨지마! 텀포드》로 뉴욕타임스와 퍼블리셔스 위클리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습니다. 또한, 에릭 메타사스가 쓴 《이제 잘 시간이야, 아가야》의 그림작가이기도 합니다. 《그만해, 텀포드!》는 3살짜리 아이들이 시끄러운 소리 내기를 좋아하는 데서 영감을 얻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현재 그녀는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 살고 있습니다.

역자 소개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 시간의 모래밭》 《 침묵의 행성 밖에서》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호밀밭의 파수꾼』《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지킬 박사와 하이드  》 《 마시멜로 이야기》 《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 《 타샤의 집 》 《 우리는 사랑일까 》《 행복의 추구 》 《 파이 이야기 》 《 우연한 여행자 》 《 고양이 오스카 》《 눈먼 올빼미 》 《 이반 오소킨의 인생 여행 》 등 다수가 있다. 
저서로 북에세이 《 아직도 거기, 머물다 》가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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