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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의 지도 -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04

시리즈 :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46]

게리 베일리, 캐런 포스터 저 | 김석희 역 | 밝은미래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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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5460732 / 46쪽 243 x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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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벼룩시장에서 처음 만나는 나의 멘토! ‘위인’하면 보통사람은 따라할 수 없는 ‘업적’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의 위인 이야기는 인물, 사건, 상황과 그에 관련된 재미있는 소품이 있습니다. 그 작은 물건이 위대한 인물의 업적을 상징합니다. -이상배(동화작가·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장) 벼룩시장이라는 독특한 장소를 배경으로 개성 있는 인물들이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구성이 신선합니다. 또한 만화식 일러스트가 주는 여유와 주인공 아이들의 역할극 놀이 장면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김임숙(... 벼룩시장에서 처음 만나는 나의 멘토! ‘위인’하면 보통사람은 따라할 수 없는 ‘업적’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의 위인 이야기는 인물, 사건, 상황과 그에 관련된 재미있는 소품이 있습니다. 그 작은 물건이 위대한 인물의 업적을 상징합니다. -이상배(동화작가·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장) 벼룩시장이라는 독특한 장소를 배경으로 개성 있는 인물들이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구성이 신선합니다. 또한 만화식 일러스트가 주는 여유와 주인공 아이들의 역할극 놀이 장면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김임숙(경기도학교도서관 사서협의회 회장) ▣ 기획 의도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벼룩시장이라는 친근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위인과 관련된 소품을 발견하고, 러미지 할아버지가 위인에 대한 재미있고 알찬 이야기를 들려주는 새로운 형식의 위인전입니다. 벼룩시장에 있는 러미지 할아버지 가게에는 수많은 물건들이 저마다 흥미진진한 사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그비와 한나는 용돈으로 벼룩시장 물건을 사고, 그때마다 덤으로 따라오는 위인들의 놀라운 이야기를 듣습니다.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다가 당시 시대 상황이나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궁금해지면 바로 옆 페이지에 실린 풍부한 사진자료로 사실적인 정보를 함께 볼 수 있는 백과사전같은 위인전이라는 점 또한 이 책의 특징입니다. 또 시오노 나나미의 , 등의 번역자로 잘 알려진 번역가 김석희 선생님 완역으로 쉽고 정확한 번역이 돋보입니다. ▣ 주요 내용 디그비는 러미지 할아버지 가게에서 누렇게 바랜 지도 하나를 발견합니다. 그것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꿈의 바다를 탐험해서 결국 대서양을 건너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는데 사용했던 지도입니다. 콜럼버스의 꿈은 바다를 탐험해서 당시 ‘인도’라고 불린 아시아로 가는 빠른 뱃길을 발견하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그는 이사벨라 여왕의 후원을 받아서 계획한 대로 대서양을 건넜지만, 아시아에 도착하지는 못하고 오늘날 아메리카를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죽을 때까지 그곳이 인도라고 생각했습니다.

저자 소개

 캐나다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했으며,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썼습니다. 쓴 책으로 《깜짝! 아이디어》, 《깜짝! 과학이 이렇게 쉬웠어?》, 《주머니에서 짤랑대는 나의 경제》, 《큰살림이 보이는 나라의 경제》, 《지구촌이 들썩이는 세계의 경제》 등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임상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을 남달리 생각하기를 좋아합니다. 현재 포틀랜드에 살면서 미국 전역을 여행하는 걸 즐깁니다. 


 

영국 캠버웰 예술 대학교에서 예술학을 전공하고,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날마다 더 나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빅토리아 여왕의 다이아몬드》, 《쿡 선장의 부메랑》, 《마더 테레사의 자선냄비》, 《바르바로사의 보물 상자》, 《라이트 형제의 글라이더》, 《스콧 선장의 스키》 등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습니다. 언제나 즐겁게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팔레트》, 《클레오파트라의 동전》, 《닐 암스트롱의 월석》, 《콜럼버스의 지도》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1952년 제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인문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영어 ․ 프랑스어 ․ 일어를 넘나들면서 시공사 ‘세계문학의 숲’에 포함된 토머스 드 퀸시의 《어느 영국인 아편쟁이의 고백》, 콘라드 죄르지의 《방문객》을 비롯하여 존 파울즈의 《프랑스 중위의 여자》, 존 러스킨의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허먼 멜빌의 《모비 딕》, 쥘 베른 걸작선집(15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15권)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역자후기 모음집 《번역가의 서재》 등을 펴냈으며, 제1회 한국번역상 대상을 수상했다

책 속에서

“찾았다.”
한나가 누렇게 바랜 두꺼운 종이 한 장을 들어 올리면서 외쳤다. 낡은 양피지처럼 보이는 물건이었다.
“그 쓰레기를 뭐에 쓰려고?”
빌지 부인이 코를 찡그리고 물었다.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 지도요. 그것도 보통 지도가 아니라,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지도란 말씀이지! 빌지 부인, 너무……깔끔하셔서 고맙소.”
“천만에요.” 빌지 부인은 팔짱을 끼면서 콧방귀를 뀌었다.
“그런데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정확히 어떤 사람이에요?” 한나는 디그비가 흥분하여 눈을 빛내는 것을 보고 의심스러운 얼굴로 물었다.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탐험가였단다. 아메리카를 발견한 사람이지.”

 


목차

목차
1. 러미지 만물상
2.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3. 제노바 항구
4. 리스본
5. 이사벨라 여왕의 후원
6. 콜럼버스의 항해
7. 세 척의 배
8. 선상 생활
9. 조타실에서
10. 육지다!
11. 대규모 함대
12. 신?대륙
13. 최고의 항해
14. 다시 스페인으로
15. 아메리카
16. 콜럼버스에 대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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