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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232495 / 340쪽 15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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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첫째, 해를 끼치지 말 것’ 의사와 간호사, 그 밖의 의료인들은 이렇게 선서한다. 그러나 때로는 생명을 앗아가는 의학적 실수는 방지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일어난다. 두 번의 이런 실수를 겪은 후 피터 프로노보스트 박사는 모든 병원에서 환자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피할 수 있는 죽음이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할 것을 필생의 목표로 삼는다. 프로노보스트 박사가 제창한 프로그램은 오늘날 미국 전역은 물론 전 세계에 걸쳐 지난 25년간 이루어진 어떤 의학적 혁신보다 많은 생명을 구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시작일 뿐이다. 우... ‘첫째, 해를 끼치지 말 것’ 의사와 간호사, 그 밖의 의료인들은 이렇게 선서한다. 그러나 때로는 생명을 앗아가는 의학적 실수는 방지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일어난다. 두 번의 이런 실수를 겪은 후 피터 프로노보스트 박사는 모든 병원에서 환자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피할 수 있는 죽음이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할 것을 필생의 목표로 삼는다. 프로노보스트 박사가 제창한 프로그램은 오늘날 미국 전역은 물론 전 세계에 걸쳐 지난 25년간 이루어진 어떤 의학적 혁신보다 많은 생명을 구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시작일 뿐이다. 우리에게 영감과 깊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이 책은 모든 의료인들이 작은 변화를 실천함으로써 환자 진료를 크게 향상시키고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존스 홉킨스 대학병원의 환자 안전성 향상 프로그램 십여 년 전 미국의 통계에 의하면 예방 가능한 의학적 실수로 사망하는 환자 수가 연간 5만에서 10만 명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정확한 통계가 없지만 역시 상당한 숫자의 의료사고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런 경우 사람들은 흔히 의사를 비난하지만 의사들이 자신의 환자를 의도적으로 위험에 빠뜨리지는 않는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문제의 원인이 다른 곳에 있다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다. 사실 의사든 간호사든 그밖에 환자 진료에 관계하는 어떤 사람도 환자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선의를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료사고가 끊이지 않는 이유는 행정적 문제, 문화적 문제, 의료 시스템의 문제, 권위주의와 무관심 등에 있다. 이 책의 저자 피터 프로노보스트 박사는 흔히 세계 최고의 병원이라고 하는 존스 홉킨스에서 환자 안전성의 문제를 연구하고 있었다. 일상적 연구를 수행하던 그에게 엄청난 자극이 된 사건은 18개월의 귀여운 소녀가 화상으로 입원했다가 의료사고로 목숨을 잃은 일이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그는 의료의 안전성을 위협하는 문제를 본격적으로 파고들어 현대 의료의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환자들이 위험에 처해 있는 현실을 타개하고자 좌충우돌하기 시작한다. 그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것은 체크리스트였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의료 현장에 만연한 의사소통의 부재, 팀워크의 실패, 권위적 위계질서 등 문화적 요소였다. 그는 간호사들로 하여금 의사를 감시하게 한다든지, 회진에 의사와 간호사, 심지어 보호자를 참여시킨다든지 하는 획기적인 조치를 도입하여 수많은 저항에 직면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환자의 안전과 건강이라는 신념으로 모든 난관을 헤쳐 나간다. 결국 그가 개발한 방법은 존스 홉킨스라는 하나의 의료 기관을 넘어 전 미국, 나아가 WHO의 지원을 얻어 전 세계로 뻗어나가게 된다. 이 책은 이러한 과정 중에 그가 겪은 일들을 기술한 일종의 회고담으로 의료에 있어 환자 안전성이라는 문제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킬 수많은 통찰과 일화를 가득 담고 있다. 카테터의 교체 시기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다른 색깔의 스티커를 붙이는 일부터 의료 산업계 전체를 움직이기까지, 간호사들과의 조그만 회의로부터 하원 청문회에 이르는 모든 모임에서 사람들을 설득하기까지, 또한 권위주의에 젖은 동료 의사들에게 의료의 목표를 상기시키고 때로는 얼굴을 붉히는 일마저 불사하는 저돌성에 이르기까지 환자 안전성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과정이 생생하게 기술되어 의료를 모르는 사람이 읽기에도 흥미진진하다. 이 책은 일차적으로 의료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그러나 의사소통과 팀워크, 낡은 문화의 개선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이 책을 통해 용기와 지혜, 그리고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말하고 있듯 그가 이루어낸 것은 ‘세상을 보다 좋은 곳으로 만들고 자기 자신을 넘어선 어떤 것에 기여하며, 확실한 성과를 얻으면서도 혁신을 촉진시키고 헌신과 성취를 자랑스럽게 여기기 위해 꼭 필요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추천사| “의료의 유해성에 맞서는 선구자적 의사의 투쟁……놀라운 책이다.” ― 아툴 가완디( 베스트셀러 《체크! 체크리스트》의 저자) “고루하고 ‘유해한’ 의료 문화를 뒤흔드는 강력한 보고서!” ― “한 사람의 힘으로도 진정한 변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생생한 증거.” ― 소렐 킹(환자 안전성 운동가이자 《조시 이야기》의 저자) “흥미롭고도 중요한 책……이 책은 심각한 의학적 합병증과 사망률을 대폭 낮출 수 있었던 병원 의료의 변화를 탁월하게 개괄하고 있다. 환자 안전성 분야의 선구자로서 피터 프로노보스트는 현대 의료의 양상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 케이 레드필드 재미슨(《조울병, 나는 이렇게 극복했다》의 저자) “미국의 어느 누구도 프로노보스트 박사만큼 환자 안전성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많은 일을 한 사람은 없다. 이 책은 미국 보건 의료를 위한 처방전이다.” ― 쉐로드 브라운(미국 상원의원(오하이오 주)) “프로노보스트 박사는 미국에서 환자 안전성과 보건 의료의 향상에 관한 건설적이고도 강력한 보고서를 내놓았다. 의료 제공자와 정책 입안자들은 이 책으로부터 큰 도움을 얻을 것이다.” ― 톰 대슐(전 미국 상원의원이자 《CRITICAL》의 저자) “이 책은 옳은 일을 하려는 용기를 지닌 한 사람의 힘으로 어떻게 위대한 변화가 가능한지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준다. 프로노보스트 박사의 보고서는 (그리 오래지 않은 과거에) 허술한 제도와 의학적 오만에 의해 심지어 미국에서 제일가는 병원이 하룻밤을 지내기조차 위험한 장소로 변해버렸던 소름끼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의 해결책은 간단하고 우아하며 확신에 차 있다.” ― 진 맥개리(존스 홉킨스 대학 라이팅 세미나즈 교수이자 7권의 소설을 쓴 저자) “첫 페이지부터 흥미를 사로잡는 보고서……이 책은 소비자를 포함하여 보건 의료에 관련된 모든 사람의 필독서다. 저자는 특히 환자 안전성을 지키기 위한 간호사들의 시각과 도전을 잘 그려냈다. 누구에게나 ‘좋은 독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 린다 에이큰(펜실베이니아 대학 간호학과 교수이자 건강 결과 및 정책 연구 센터장)
목차
옮긴이의 말
서문
Chapter 1
Chapter 2
Chapter 3
Chapter 4
Chapter 5
Chapter 6
Chapter 7
Chapter 8
Chapter 9
Chapter 10
결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