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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매에는 사랑이 없다

장옥순 저 | 북랩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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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268152 / 248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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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소통과 공감으로 아이들의 공부본능을 깨우는 초등학교 선생님의 교실일기 교사는 외롭다.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는 자신의 세대와 달리, 요즘 제자들은 통제 불가능에 가깝다. 제멋대로고 스승의 권위 따윈 안중에도 없다. 학부모는 그런 아이들 편이지 스승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어쩌다 사회가 이 지경이 됐을까 개탄스럽다. 시골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30년 넘게 제자를 길러온 장옥순의 고민도 여기서 멀지 않다. 다행인 것은 시골 아이들은 아직 도회 아이들처럼 ‘마모’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삐뚤빼뚤 글씨... 소통과 공감으로 아이들의 공부본능을 깨우는 초등학교 선생님의 교실일기 교사는 외롭다.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는 자신의 세대와 달리, 요즘 제자들은 통제 불가능에 가깝다. 제멋대로고 스승의 권위 따윈 안중에도 없다. 학부모는 그런 아이들 편이지 스승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어쩌다 사회가 이 지경이 됐을까 개탄스럽다. 시골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30년 넘게 제자를 길러온 장옥순의 고민도 여기서 멀지 않다. 다행인 것은 시골 아이들은 아직 도회 아이들처럼 ‘마모’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삐뚤빼뚤 글씨를 쓰고, 한없이 선한 눈망울로 선생님을 바라보는 모습에서 한줄기 희망을 본다. 이 책은 시골학교 선생님 장옥순의 희망과 고뇌가 담긴 교단 일기다. “사랑이 부족한 세상, 아픔이 넘치는 세상에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여린 손바닥이나마 때리지 않는 선생이 되기를 서약하는 마음”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 소개

전남지역 시골 초등교사로 32년째 일하고 있다. 
아이들 속에서 희망과 행복을 심고 천명으로 받은 교직에 감사하며 인생의 숙제를 마치는 그날까지 노력하고 배우는 평교사이다. 아이들과 나누는 일상의 이야기를 교단일기로 써서 제자들의 기록을 글로 남겨 주고 싶은 마음으로, 그 기록물이 자신의 키만큼 쌓이는 날까지, 생의 마지막 날까지 삶이 곧 글이 되기를 소망한다. 학교 현장과 세상의 행복한 소통과 공감을 꿈꾸며 쓴 교단일기를 오마이뉴스, 한교닷컴, 북랩, 부모 2.0 등과 나누고 있다.
가난 속에서 주경야독으로 교사가 된 그는 중, 고등학교 검정고시 합격, 공무원 시험 합격, 방송통신대학 학사 과정, 교육대학원 석사를 거쳐 책을 인생의 멘토로 삼고 있다. 


 


주요 경력
■ 교단체험수기 ‘늘 처음 마음으로’ 최우수상 수상(교육인적자원부 장관상) 
■ 아름다운 스승상(전라남도 교육감), 교육연구보고대회 10회 이상(전라남도 교육감상)
■ 광주^전남여성백일장 장원, 월간「문예사조」시조 당선
■ 저서『아버지의 손』,『아름다운 일탈』,『가난한 내 그릇』, 『너에게 가는 길』,『나는 이렇게 일어섰다』, 『아이들의 가슴에 불을 질러라』, 『쉽게 살까, 오래 살까』, 시집 『나무는 시인이다』
■ 석사 학위 논문 ‘초등학교 시조교육의 활성화 방안’
■ 영암덕진초 교사(전남학습연구년 교사, 전남교육연수원 파견근무 중),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한교닷컴 리포터

목차

목차
서 문ㆍ004
제1부 열정이 있습니까?
아이들에게 ‘봄’을 …010
아이들을 놀게 해 주세요…015
학교를 바꾸는 나눔의 공식…017
멋진 리더를 소망한다…026
과감한 육아휴직, 국가가 선도해야…029
장애아동 통합교육, 하루가 급하다…032
보육프로그램이 절실한 아이들…035
법과 현실 사이 …038
초등학생, 수은 중독의 심각성…041
이럴 때 힘들어요…044
틈새 관리로 신뢰 회복을…049
외모지상주의로 멍드는 동심…052
담임제에 대한 작은 생각…056
스트레스 절정기 \u003d 인생 황금기 …060
나는 몇 점짜리 선생일까?…064
든든한 교육정책을! …069
밥상머리 교육…074
사람다운 사람 …077
가르침과 그르침 사이…082
부끄러운 교육 비리, 나도 공범 …086
성조숙증 아이들 …090
전남교육소식, 명품이 되기를…093
학습 부진의 주원인이 선생님이라면? …096
열정이 있습니까? …100
하버드 대학이 뛰어난 이유…104
불안증폭사회, 아이들이 위험해요 …109
제2부 사랑의 매에는 사랑이 없다
어떻게든 살아남아 다시 일어서야 했습니다…114
세상에서 가장 슬픈 날이라던 아이들 …11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종교는?…122
성격이 좋은 사람이 최고랍니다 …129
이제는 말할 수 있다…134
당신의 아이에게 밥상머리의 기적을…138
백일장의 관행, 이제는 고칩시다…142
‘사랑의 매’에는 사랑이 없다 …146
세계의 부러움 받는 한국 교육의 현주소…152
‘동일본 대지진’ 어떻게 가르칠까…156
욕하는 아이들, 어찌할까요?…160
네 부류의 사람…166
황희 정승의 자식 교육…170
당신의 탈진증후군은?…176
교육선진국 핀란드, 교사 모욕한 학생처벌 수위도 높아…182
아기처럼 울 수 있나요?…188
동그라미 지도자…193
배고픈 아이의 슬픈 겨울방학…196
결식아동 보호는 기본적 인권보호…202
방귀대장 이야기…205
아이들의 눈물 닦아줄 대통령을 찾습니다…212
미래는 ‘마음의 제국’…217
수학왕들, 세계적인 석학이 되길!…221
배고프고 슬픈 아이들, 살려 주세요!…225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일까?…229
당신들은 돈이 없소? 밥이나 얻어먹게! …232
아인슈타인의 성공 방정식…239
나의 신뢰도는 몇 점일까?…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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