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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 강원도

신정일 저 | 다음생각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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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035105 / 420쪽 165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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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문화사학자이자 도보여행가.
사단법인 ‘우리 땅 걷기’ 이사장으로 우리나라에 걷기 열풍을 가져온 도보답사의 선구자다. 1980년대 중반 ‘황토현문화연구소’를 설립하여 동학과 동학농민혁명을 재조명하기 위한 여러 사업을 펼쳤다. 1989년부터 문화유산답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현재까지 ‘길 위의 인문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 10대 강 도보답사를 기획하여 금강·한강·낙동강·섬진강·영산강 5대 강과 압록강·두만강·대동강 기슭을 걸었고, 우리나라 옛길인 영남대로·삼남대로·관동대로 등을 도보로 답사했으며, 400여 곳의 산을 올랐다. 
부산에서 통일전망대까지 동해 바닷길을 걸은 후 문화체육관광부에 최장거리 도보답사 길을 제안하여 ‘해파랑길’이라는 이름으로 개발되었다. 2010년 9월에는 관광의 날을 맞아 소백산자락길, 변산마실길, 전주 천년고도 옛길 등을 만든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독학으로 문학·고전·역사·철학 등을 섭렵한 독서광이기도 한 그는 수십여 년간 우리 땅 구석구석을 걸어온 이력과 방대한 독서량을 무기로 《길 위에서 배운 것들》, 《길에서 만나는 인문학》, 《홀로 서서 길게 통곡하니》, 《대한민국에서 살기 좋은 곳 33》, 《섬진강 따라 걷기》, 《대동여지도로 사라진 옛 고을을 가다》(전3권), 《낙동강》, 《영남대로》, 《삼남대로》, 《관동대로》 등 60여 권의 책을 펴냈다. 

목차

목차
강원도 12대 길지
저자의 말 산과 바다의 수려한 풍경 속을 거닐다
추천글 신정일의 新택리지는 강과 길에 대한 국토 인문서
1 바다가 동쪽 끝이라 가없이 멀고
한강과 낙동강이 발원하는 곳
강릉의 산수 경치가 천하의 첫째
운금루
율곡 이이가 태어난 곳
선교장과 임영관 삼문
허균의 고향 강릉
천하에서 가장 두려운 존재는 인민이다
강릉단오제
범일국사와 굴산사지
고려 때의 효자 김천
2 천 길 푸른 석벽이 겹겹으로 둘러 있고
삼척에는 오십천이 흐른다
미수 허목과 척주동해비
관동대로상에 있는 소공대비
삼척시에서 분리된 태백시
오대산과 우통수
사람만이 사람을 그리워한다
3 동해에 연한 설악산 아래 고을들
남대천을 거슬러 올라오는 연어
설악산 자락의 진전사지
아름다운 폐사지 선림원지
순응법사가 창건한 절
간성군, 고성군으로 편입되다
금강산 자락의 고성군
아바이마을이 있는 속초
설악산에 눌러앉은 울산바위
영랑호와 청초호
영원히 사랑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설악산
설악산에서 이인을 만난 김창흡
4 동강의 아름다운 열두 경치
아우라지 뱃사공아, 배 좀 건네주게
떼돈을 번다는 떼꾼들은 사라지고
떼꾼들의 무덤, 된꼬까리여울
칼 같은 산들이 얽히고설킨 영월
소나무 숲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절
마음도 몸도 머물고 싶은 계곡
하늘이 낮아 고개 위가 겨우 석 자였던 평창고을
다섯 보살이 머문다는 오대산 신앙
적멸보궁이 있는 상원사
율곡의 태몽을 안은 마을
5 국토 정중앙의 청정 고을
월인석보가 있었던 홍천 수타사
무궁화를 보급한 남궁억
설악산 아래 인제가 있다
오세암에 머물렀던 매월당
봉정암 가는 길은 순례자의 길
인제 가면 언제 오나 원통해서 못살겠네
한계산의 아름다움
길이 매우 험난한 양구
피의 능선과 단장의 능선
맥국의 터였던 춘천
관광지로 다시 태어난 남이섬
오봉산이 아닌 청평산
구성폭포 위 공주탑의 전설
청평사 회전문을 지나면
6 동쪽엔 치악이 서리고 서쪽엔 섬강이 달린다
강릉과 원주의 서로 다른 풍속
동쪽에는 치악산, 서쪽에는 섬강
남한강변에 자리한 법천사
진리가 샘물처럼 솟아나는 절
날아오를 듯한 운룡
또 하나의 폐사지 거돈사 터
3도의 물이 모이는 흥호리 부근
땅이 메마르고 기후가 찬 고을 횡성
조선시대 풍수원이 있던 곳
소를 생구(生口)로 여겼던 횡성 사람들
7 궁예의 꿈이 서린 철원
그 쇠둘레의 땅 철원
궁예의 한이 서린 궁예도성
철의 삼각지
구름이 가까워서 옷이 젖는 고을 화천
한국전쟁 때 군사 요지였던 적근산
삼일정에 얽힌 내력
은둔 선비의 삶 터를 보여주는 곡운구곡
산천은 손해가 많다
8 관동팔경이 어드멘고
관동이라는 말에 얽힌 사연
17세기 사대부들의 답사지
네 신선이 노닐던 삼일포
관동제일루 경포대
한명회가 잔치를 베풀었던 시중호
네 신선이 놀았다는 총석정
의상대사가 만난 관세음보살
하염없이 바다를 바라보는 청간정
망양정에 올라서 바다를 바라보니
소나무 숲 너머로 달이 떠오르고
모래가 울고 해당화가 만발하던 화진포
정동진에 모이는 사람들
천하의 절경 학포와 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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