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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도일은 선생님이 될 수 있을까

소중애, 하루 저 | 거북이북스 | 201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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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6070626 / 144쪽 188 x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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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기획 의도 거북이 만동화 문고는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책이다. , , , , 등으로 어린이들이 바라는 진솔한 미래의 꿈을 꾸준히 응원해 왔다. 풍부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만화와 깨알 같은 재미의 동화를 접목한 신선한 책의 구성이 특징이다. 신간 는 선생님이 꿈인 어린이들과 아직 꿈을 갖지 못한 모든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다. 선생님 집안에서 태어난 주인공 현도일을 통해 선생님과 아이들의 따듯한 인연, 웃기고 눈물 나는 추억, 가슴 훈훈한 이야기들이 쉼 없이 펼쳐진다. 38년 동안 초등학교 선생님의 재직한 작가의 경험과... 기획 의도 거북이 만동화 문고는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책이다. , , , , 등으로 어린이들이 바라는 진솔한 미래의 꿈을 꾸준히 응원해 왔다. 풍부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만화와 깨알 같은 재미의 동화를 접목한 신선한 책의 구성이 특징이다. 신간 는 선생님이 꿈인 어린이들과 아직 꿈을 갖지 못한 모든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다. 선생님 집안에서 태어난 주인공 현도일을 통해 선생님과 아이들의 따듯한 인연, 웃기고 눈물 나는 추억, 가슴 훈훈한 이야기들이 쉼 없이 펼쳐진다. 38년 동안 초등학교 선생님의 재직한 작가의 경험과 감동이 생생하게 녹아 있다. 마음을 정화시켜 주고 꿈을 한 뼘 자라게 하는 즐거운 책이다. 등장인물 현도일 도일이의 꿈은 초등학교 선생님이다. 하지만 선생님은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에 꿈이 흔들린다. 예의 바르지만, 하고 싶은 말은 바로바로 하는 당찬 모습도 있다 송지아 부유한 가정에서 남부럽지 않게 커서 도도하고 콧대가 높다. 항상 예쁜 척하며 마음에 들지 않은 아이가 있으면 따돌리기도 한다. 강만우 돼지섬에 있는 유일한 초등학교인 시도분교의 단 한 명의 학생이자 전교생 대표이다. 순수하고 쾌활한 성격으로 모두를 즐겁게 한다. 기백이 별명이 ‘징징이’이다. 참을성이 없고 싫증을 잘 내는 도일이의 친구. 오진희 선생님을 만나 좋은 방향으로 변한다. 오진희 현도일의 엄마. 도일이의 친구인 지아와 기백이의 담임 선생님. 아이들을 바로잡다 학부모에게 곤란을 당하지만 꿋꿋하게 나아간다. 김경식 돼지섬 강만우 학생의 담임 선생님이다. 만우를 자식처럼 아낀다. 성격이 남자답고 호탕하다. 책의 내용 에 등장하는 친구들은 하나 같이 개성이 넘친다. 그중 현도일은 선생님을 꿈꾸는 예의 바른 학생이지만 자기 의견이 강한 아이이다. 심지어 선생님께도 거침없다. “내가 다음 학년에도 담임을 맡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을 들어 봐요.” 담임 선생님의 말씀에 도일이는 큰소리로 “싫어요!”라고 외친다. 당황하는 선생님. 순간 싸해진 교실. 이 일이 집에까지 알려져 실컷 야단을 맞은 도일이는 솔직하게 대답한 게 뭐가 잘못된 건지 알 수가 없고 억울하다. 결국 도일이는 “난 절대 선생님이 되지 않을 거예요!”라고 가족들에게 폭탄선언을 한다. 그런 도일에게 소중한 경험이 주어진다, 돼지섬에서 처음 만난 친구인 만우와 만우를 자식처럼 돌봐 주시는 김경식 선생님, 최선을 다하면 누구나 최고가 될 수 있다며 노력하는 특수학교의 아이들과 선생님들을 만나면서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끼게 된 것. 도일이 학교로 전근 온 엄마인 오진희 선생님이 문제가 있던 지아와 기백이를 서서히 변화 시키는 모습에도 감명을 받는다. “선생님은 완벽한 사람이 아닌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지녀야 한다”는 전직 교장선생님인 할아버지의 말씀도 가슴에 꽂힌다. ‘선생님’을 향한 도일이의 꿈이 다시 뭉게뭉게 피어오른다. 우연히 수많은 일을 겪게 되면서 다시 선생님의 꿈을 잡은 도일이. 과연 현도일은 선생님이 될 수 있을까? 다시 용기 내어 그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까? 궁금하다. 책을 펼치자.

저자 소개

1952년 2월 21일 충청남도 서산군 이북면 이북초등학교(현재 충청남도 태안군 원이면 원이초등학교) 교장 관사에서 태어났다.
교사가 되어 아이들과 함께 생활했다. 아이들과의 생활이 즐거워서 작가가 되겠다고 생각했다. ≪교육자료≫라는 교육잡지에서 동화를 3회 추천을 받았으나 ≪교육자료≫에서만 청탁이 오는 작가였다. 후에 1982년 ≪아동문학평론≫ 지에서 <엄지 병아리>로 동화 추천을 다시 받았다.
동화책 ≪거북이 행진곡≫으로 해강아동문학상을 받았다.
그 후로 열심히 글을 썼다.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것이 다 글이 되었다. 학교에 근무하면서, 글 쓰면서, 한국방송대학교와 단국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해강아동문학상을 탔을 때는 이런 말을 했다.
“작가로 살아가는 동안 절대로 이 기쁨과 고마움을 잊지 않을 것이다. 이 기쁨과 고마움으로 최선을 다해 글을 쓸 것이다.”
≪개미도 노래를 부른다≫, ≪울음산 호랑님≫, ≪우리 학교 삼악동≫, ≪빛 속의 아이들≫, ≪엄마, 동생 하나 만들어 주세요≫ 등 수많은 책을 펴냈으며, ≪거북이 행진곡≫으로 해강아동문학상, ≪꿀빵과 아이스크림을 좋아한 뾰족섬 꼬마 임금님≫으로 한국아동문학상, ≪사람을 길들이는 개, 쭈구리≫로 방정환 문학상, ≪볶자 볶자 콩 볶자≫로 이달의 작품 우수상 등을 받았다.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하루’라는 필명으로 《우당탕탕 동물 가족》, 《현도일은 선생님이 될 수 있을까》 등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또 ‘배낭자’라는 필명으로 제주 여행 웹툰 '제주 날라리 배낭자'를 그리고 책도 냈습니다. 
시골에서 동물들과 살면서 좋아하는 것들을 그리고 만들며 지냅니다. 
요새는 종이인형 만들기에 푹 빠졌습니다. 
유어마나 가게에서 '파키나미 인형의 집' 개인 전시회도 열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1. 싫어요! 선생님
2. 타고난 선생님
3. 식사 시간은 즐겁게
4. 후식 시간은 위험하다
5. 이모가 날 구했다
6. 웃을 일이 아니다
7. 노력하는 사람이 가장 무섭다
8. 눈물의 졸업식
9. 이모는 변덕쟁이?
10. 세상에서 가장 작은 학교
11. 세상에 다 좋은 것은 없다
12. 엄마의 발령
13. 과일 바구니
14. 세상에서 가장 장은 학교
15. 감사송
16. 휴대 전화는 개구리처럼 울었다
17. 쫓아낸 원어민 선생님
18. 사랑받는 선생님
19. 기백이 별명은 ‘징징이’, ‘따짐이’
20. 우리 엄마 큰일 났네
21. 딱 걸린 지아
22. 오! 해피 데이
23. 단골손님들
24. 달래야 하는 아이
25. 할아버지의 제자
26. 아주 특별한 상
27. 백현주 선생님!
28.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선생님
29. 발레 학원에 가다
30. 또 다른 선생님
31. 우리들의 다른 모습
32. 햄버거 먹는 지아
33. 묵은 사과
34. 나머지 공부
35. 나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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