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동백꽃누님

시리즈 : 한빛문고 [41]

이청준 저 | 다림 | 2004년 06월

북트리

정가
$18.00
판매가
$9.9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0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87721613 / 158쪽 152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9,800
  • 17,820
  • 15,120
  • 18,9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헤어짐이라는 아픔을 이겨 내고 성장하는 아이의 이야기. 사람이 사는 길엔 어쩔 수 없이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야 할 때가 생기고, 또한 자신이 떠나감으로 인해 남은 사람이 슬퍼할 일도 생기게 마련이다. 어린 준영이에게는 그 슬픔이 너무 일찍, 연달아 일어났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겪어야 할 아픔이고 이겨 내야 할 슬픔이기에 준영이는 아픔 속에서도 스스로 그것을 딛고 성장한다는 이야기.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서울대 독문과를 졸업했다. 1965년 '사상계'에 단편 '퇴원'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이후 40여 년간 수많은 작품들을 남겼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당신들의 천국', '낮은 데로 임하소서', '씌어지지 않은 자서전', '춤추는 사제', '이제 우리들의 잔을', '흰옷', '축제', '신화를 삼킨 섬', '신화의 시대' 등이, 소설집 '별을 보여드립니다', '소문의 벽', '가면의 꿈', '자서전들 쓰십시다', '살아 있는 늪', '비화밀교', '키 작은 자유인', '서편제', '꽃 지고 강물 흘러', '잃어버린 말을 찾아서', '그곳을 다시 잊어야 했다' 등이 있다. 한양대와 순천대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을 지냈다. 동인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한민국문화상, 한국일보 창작문학상, 이상문학상, 이산문학상, 21세기문학상, 대산문학상, 인촌상, 호암상 등을 수상했으며, 사후에 대한민국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2008년 7월, 지병으로 타계하여 고향 장흥에 안장되었다.

김은정은 1970년 전남 여수에서 태어났다. 경원대학교 미술대학과 대학원 회화과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출판 미술을 공부했으며, 그린 책으로는 《손가락에 잘못 떨어진 먹물 한 방울》, 《한국생활사박물관-백제생활관》 과 《이야기 한국사》, 《아! 그렇구나 우리 역사》 , 《딸은 좋다》, 《아름다운 가치사전》, 《어른이 되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에요》, 《동백꽃 누님》, 《효재 이모와 전통 놀이 해요》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어찌 이 종이꽃뿐이겠느냐. 철이 아직 이르지 않은 진짜 꽃은 더 많은 추위와 세찬 바람 속에 이 겨울의 어려움을 견디고 나야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는 거다. 네 누이도 지금 그런 아픔을 견디고 있는 거야. 아마 뒷산 마중재 동백꽃들이 모진 겨울을 참고 견딘 끝에 무리져 피어나는 따뜻한 봄쯤이면 네 누이도 차츰 눈물 자국을 거두고, 그 동백꽃처럼 아름답고 어엿한 어른으로 피어나고 있을 거다. 오늘 내가 네 누이를 위해 이렇게 진짜처럼 고운 종이꽃을 만들어 초례청을 꾸미는 것도 네 누이가 장차 이 동백꽃같이 곱고 아름다운 사람으로 피어나라고 비는 뜻에선 게다. 그래 어떠냐. 준영인 누이가 이 꽃처럼 곱고 의젓한 어른이 되는 게 싫지 않을 테지?"
아저씨는 마지막으로 다짐을 주듯 잠시 손길을 멈춘 개 준영을 바라보셨다.

목차

- 작가의 말

신나는 글방놀이
어쩔 수 없는 헤어짐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정겨운 누나 냄새
준영의 새 걱정
동백꽃이 피기까지
재미있는 혼례청놀이
정례 누나는 집을 떠나가지만
그리움과 기다림

- 작품 해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