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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10년 더 젊게 사는 건강 습관 오쿠무라 코우 저 | 아주좋은날 | 2016년 09월
평점 - · 리뷰 0
ISBN : 9788991667785 / 208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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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건강검진 결과에 휘둘리지 마라!
기준 수치가 2, 30대 것이라 애초에 ‘정상’으로 나오기는 어렵다!
고혈압, 고지혈증 등 생활습관병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건강검진을 받으면 그 결과 여부에 따라 ‘건강 이상’ 진단을 받는데, 아마 50대 이상이 대부분일 것이다. 우리의 건강검진 결과를 판정하는 기준 수치는 2, 30대의 것이다. 때문에 그 이상의 나이대가 건강검진을 받았을 때 ‘이상’ 진단이 나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기까지 하다.
병원에서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220 이상이면 약을 처방하고, 최고혈압이 140이면 혈압강하제를 처방한다. 그러나 연구 결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 때보다 낮을 때가 더 위험하고, 콜레스테롤 수치 200 이상과 이하일 때 수명을 비교했더니 높은 쪽이 더 장수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총사망률의 위험성은 총콜레스테롤 수치 200~280 사이에서 가장 작았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을수록 혈관이 쉽게 파괴되고 면역력이 떨어지며, 암 사망자가 많은 것이 확인되었다. 《10년 더 젊어지는 몸 건강법》은 나이가 들수록 혈관에 탄력이 없어지고 어딘가 몸이 안 좋아지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이런 사실들을 알려주지 않으며 기준 수치도 과거에 비해 점점 낮아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이에 저자는 콜레스테롤 수치 300까지는 안심해도 된다고 주장하고, 건강검진 결과에서 최저혈압이 100 이하인 경우가 아니라면 건강검진 결과에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병원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건강정보>
●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을 때 더 위험하다!
● 콜레스테롤 수치 300까지는 안심해도 된다!
● 격렬한 운동은 수명을 단축시킨다!
● 암이 줄어든다고 상상하면 정말로 작아진다!
● 나이를 먹으면 혈압이 오르는 게 정상이다!
● 술 한 잔의 여유가 금주 스트레스보다 몸에 좋다!
● 나이가 들면 어딘가 몸이 안 좋아지는 것이 당연하다!
● 가짜 웃음도 면역력을 높인다!
● 아토피에 비누는 독이다!
건강염려증에 걸린 사람보다
건강에 무심한 사람이 더 건강하다!
세계적인 면역학의 권위자로 이름 높은 저자는 건강검진 결과의 수치에 얽매여 식단을 제한하고 약을 먹으면서 조절하는 것은 위험한 습관이라고 주장한다. 면역이라는 관점에서도 건강관리에 지나치게 예민한 것은 좋지 않다며, 건강하게 사는 비결은 필요 이상으로 건강을 의식하지 않는 데 있다고 강조한다.
의사가 건강에 빨간불이 들어왔다고 진단을 내리면 당장에 식이요법을 병행하고 약을 성실하게 복용하며 영양보조제를 챙겨 먹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검사결과가 어떻든 평소대로 먹고 싶은 음식을 먹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즐겁게 사는 사람이 있다. 저자는 결과적으로 후자가 더 건강하고 오래 산다고 주장한다.
‘건강을 위해서’라는 이유로 지나칠 정도로 성실하게 건강관리를 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스트레스로 작용하게 된다. 그런데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면 면역력이 높아져 병에 쉽게 걸리지 않는다.
이것은 핀란드 정부가 국민의 건강관리를 촉진하기 위해 실시한 연구 결과에서 확인되었다. 성실하게 건강관리를 하는 사람들을 A그룹, 건강관리를 하지 않는 사람들을 B그룹으로 나누어 15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B그룹 사람들이 암 등의 질병에 의한 사망이나 자살, 심장혈관계질환, 고혈압 등 모든 면에서 결과가 좋은 것으로 밝혀졌다.
건강검진 결과에 얽매이지 말고,
평소 면역력을 키워라!
저자는 건강한 몸을 원한다면 조금만 ‘덜’ 성실하게 살라고 말한다. 지나칠 정도로 성실하게 건강관리를 하고 건강상식, 건강정보를 맹신하는 사람들은 그것이 스트레스가 되어 오히려 병이 쌓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스트레스가 면역력을 떨어뜨린다는 연구 결과는 무수하게 많다. 때문에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생활습관을 들이라고 조언한다.
또한, 씹는 행동이 암을 예방해준다고 밝히면서 값비싼 영양보조제를 복용하는 것보다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음식을 꼭꼭 씹어 먹는 것이 건강을 위한 최고의 생활습관이라고 강조한다.
무엇보다 암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암세포를 격퇴시키는 내추럴킬러세포를 활성화시켜야 하는데, 웃음은 내추럴킬러세포의 활성을 10배나 높여 면역력을 높여준다. 또한, 가짜 웃음도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고, 암이 줄어든다고 상상하면 암세포가 작아진다는 연구 사례도 소개한다.
[1장] 건강관리, 오히려 무심한 게 낫다
콜레스테롤, 제대로 알자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을 때 더 위험하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사람은 생기가 없다
콜레스테롤 수치 300까지는 안심해도 된다
콜레스테롤 수치와 감염증의 상관관계
미국의 부유층은 왜 장수할까?
음식이 건강의 결정적인 요소는 아니다
영양소는 영양보조제가 아니라 음식에서 얻어라
씹는 운동은 암 예방에 좋다
비만 노이로제에서 벗어나라
‘이걸 먹으면 몸에 안 좋은데……’라는 생각이 독이다
건강관리에 무심한 사람이 건강하다
[2장] 즐겁게 사는 사람은 병에 걸리지 않는다
순종적인 사람이 암에 잘 걸린다
나이를 먹으면 혈압이 오르는 게 정상이다
격렬한 운동은 수명을 단축시킨다
결심에 얽매이는 사람에게 결심은 독이 된다
즐거운 상상은 우울증의 특효약이다
암이 줄어든다고 상상하면 정말로 작아진다
실제 나이에서 15를 뺀 나이로 현재를 살아라
멀쩡한 사람도 병원에 다니면 아프다
일 중독자는 암에 걸리기 쉽다
여성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은 남성의 두 배다
여성 암의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다
아토피에 비누는 독이다
꽃가루 알레르기와 긴장감의 관계
건강을 원한다면 먼저 건강염려증에서 벗어나라
[3장] 술, 담배의 유혹을 꼭 물리칠 필요는 없다
흡연율과 폐암은 과연 인과관계일까?
금연 스트레스가 흡연보다 더 해롭다
멘톨 담배의 숨겨진 비밀
니코틴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건강검진의 기준값은 2, 30대의 것이다
술 한 잔의 여유가 금주 스트레스보다 몸에 좋다
[4장] 생활습관만 바꿔도 면역력이 높아진다
생활습관이 면역력을 좌우한다
암세포와 내추럴킬러세포의 관계
몸속 면역세포의 70퍼센트는 ‘장’에 있다
장내세균의 균형은 면역력을 높인다
내추럴킬러세포도 평소 훈련이 필요하다
허약한 장이 대장암을 부른다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요구르트
[5장] 스트레스를 모르는 적당주의자로 살아라
웃음은 내추럴킬러세포의 활성을 10배나 높인다
가짜 웃음도 면역력을 높인다
스트레스가 아예 없어도 면역의 균형이 무너진다
감정을 억누르고 사는 사람이 병에 잘 걸린다
지나친 책임감은 몸에 해롭다
승부에 집착하지 말고 과정을 즐겨라
억지로 한다고 느끼면 피로도가 커진다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면 수명이 연장된다
전투적인 삶의 굴레에서 벗어나라
욕심을 버리면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6장] 내 몸의 건강은
어떻게 마음먹느냐에 달려있다
세상은 우연의 힘이 크게 작용한다
기도의 치유력은 얼마나 될까?
나이가 들면 어딘가 몸이 안 좋아지는 것이 당연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