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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세상을 바꾸고 싶다

시리즈 : 사람도서관 [2]

김현태, 오연호 저 | 10만인클럽 | 201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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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850731 / 96쪽 182 x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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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시대를 읽고 사람을 읽다”

10만인클럽이 만드는 <사람도서관>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작은 평전’ 시리즈다. 제1권은 <새로운 연애> ‘문성근을 읽다’였으며 이번 책은 그 후속으로써 <안철수는 세상을 바꾸고 싶다>라는 제목으로 안철수를 읽었다.

“2012년 대선과 안철수에 관한 가장 뜨거운 쟁점에 답하다”

이 책은 그동안 나온 ‘안철수’ 관련 저서들과 분명한 차이점이 있다. 단지 인물에 관한 탐구나 안철수 현상에 대한 독해가 아니라 2012년 대선을 앞둔 현 시점에서 안철수를 둘러싼 사회적 화두에 답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금 시기, 안철수를 둘러싼 대중의 관심은 두 가지로 모아진다. 첫째, 안철수, 그 ‘주체’에 관해서다. 대체 안철수는 대통령직을 향한 ‘권력의지’가 충만한가 말이다. 둘째, 안철수를 둘러싼 ‘환경’이다. 정치를 해본 적도, 정치인임을 선언한 적도 없는 안철수가 박근혜 대세론을 위협하는 야권의 대선주자로 부상한 정치 현실에서 안철수와 민주진보 진영은 왜, 그리고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 말이다.

꽤 오랜 시간 기자로서 안철수라는 인물을 관찰해온 오연호는 그의 권력의지의 뿌리를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캐낸다. 그러면서 “세상이 이대로는 안되겠다, 나도 나서서 이 세상을 바꿔봐야겠다”는 강한 권력의지가 안철수에게 있다는 점을 공개한다. 또한 안철수가 지난해 9월 서울시장 후보직 양보라는 통 큰 결단을 통해 대선주자의 반열에 오른 뒤, 약 10개월 동안 박근혜 측과 보이지 않는 일대일 대결을 벌여왔다는 점도 흥미롭다.

정치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각종 선거에서 캠페인 전략을 짜온 김헌태는 긴 호흡으로 ‘안철수 현상’이 지니는 시대적 의미를 읽어낸다. 그러면서 안철수에 대한 지지로 만들어진 국민의 저항과 투쟁의 전선은 여 대 야가 아니라 ‘국민 대 정치’의 대결 구도라는 점을 상기시킨다. 따라서 안철수와 민주진보 진영의 만남의 한가운데는 “너희들을 딱 한 번 더 믿어주겠다”는 국민에 대한 ‘약속’이 있어야 한다는 전제로, ‘연합정부준비위원회-민주진보지도자회의’ 결성이라는 새로운 경로를 제시한다. 그렇게 탄생할 시민정부는 헌법상의 국가를 견제하고 넘어서는, 장구한 혁명의 정치임을 깨우치게 한다.” ―서문 中에서

“현장 기자와 정치 전문가가 밝히는 새로운 사실들”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국면에서 안철수를 단독으로 인터뷰한 바 있는 오연호 기자는 그간의 취재 내용을 바탕으로, 차분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에 가려진 안철수에게 실은 ‘누르면 누를수록 튀어 오르는’ 강한 면모가 있음을 드러낸다.

판세를 예측하고 기획하는데 남다른 평가를 받아온 김헌태 전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소장은 안철수 지지층을 정밀하게 분석해, 박근혜와 안철수의 지지층이 겹친다는 시각이 잘못되었음을 밝히며, 또한 문재인 보다 안철수가 정권교체 희망 유권자 집단을 폭넓게 결집시킨다는 점을 확인시킨다.

“단행본 ‘북디자인’의 새로운 실험”

이번 책부터 판형을 포함해 디자인 컨셉이 확 바뀌었다. 한국백상출판문화상(편집부문)을 수상하는 등 북디자인계에서 개성적인 자기 영역을 구축해온 아트디렉터 안지미씨가 <사람도서관>의 취지에 공감하며 작업을 맡아주었다. 단행본과 잡지의 느낌을 동시에 살렸으며 표지종이는 친환경 재생지를 썼고 젊은 작가들의 다양한 이미지 작품들도 선보인다.

저자 소개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를 발견하는 재미로 산다. 
학생 때는 할 줄 아는 게 혼자 글 쓰는 것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서른일곱에 〈오마이뉴스〉를 만들어 18년째 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학생 때는 축구공이 무서웠는데 50대 중반이 된 지금은 매주 2시간씩 교회 축구팀에서 축구를 즐긴다. 두 아이가 자라는 동안 교육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뒤늦게 교육의 중요성을 깨달아 ‘꿈틀리 인생학교’를 만들었고 이 학교에서 국어 선생님을 맡고 있다. 
우리 안에 있는 또 다른 우리를 발견하는 재미로 산다. 
행복지수 1위의 나라 덴마크를 2013년 처음 찾아간 이후 지금까지 14번이나 다녀왔다. 덴마크 행복사회의 비밀을 캐낸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를 펴내고 4년 동안 전국을 순회하며 800회의 강연을 했다. 그 과정에서 10만 명의 꿈틀거리는 사람들을 만나 울고 웃으며 깨달았다. ‘우리 안에도 덴마크가 있구나!’ 
그 꿈틀거림을 번지게 하고 싶어 꿈틀버스, 꿈틀비행기, 꿈틀박람회를 운영했고, 2018년 봄 《우리도 사랑할 수 있을까》를 출간했다. 
앞으로 무엇을 또 저질러볼까 가슴 설레며 산다.

  • 구분 : 저서
    이름 : 김헌태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사회과학 저자
    인기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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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치평론가 및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국제정치 전공 겸임교수. 1967년생, 서울에서 자라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리서치 앤 리서치, 한국 리서치를 거쳐 TNS 한국법인의 정치사회 부문 본부장을 역임하고, 여론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를 설립했다. 이후 각종 선거에서 캠페인 전략을 담당하는 정치컨설턴트로 활동했으며, 2007년 대선 문국현 후보 캠프, 2011년 분당(을) 보궐선거 손학규 후보 캠프 등의 수석 전략책임자,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을 맡아 민주당과 시민사회 간 통합 실무를 담당했다. 저서로는 [분노한 대중의 사회], [박근혜 현상](공저)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안철수의 선택

본문
안철수, 세상을 바꿔보겠다는 강한 권력의지 있다 - 오연호

안철수와 민주진보 진영은 어떻게 만나야 하는가 - 김헌태

안철수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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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름이 쑥 빨려 구멍이 뻥! 안철수 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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