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 [개정판] 대통령 노무현과 기자 오연호의 3일간 심층 대화

오연호 저 | 오마이북 | 2017년 05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7780235 / 304쪽 145 x 21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7,820
  • 27,000
  • 17,820
  • 18,9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결국 민주주의는 시민들의 행동 속에 있습니다.” 각성하는 시민, 진보의 미래를 연구했던 노무현의 정치학 강의 바보 노무현, 정치인 노무현, 대통령 노무현, 정치학자 노무현, 사상가 노무현, 인간 노무현을 다시 만나다. ‘나라다운 나라’와 ‘적폐청산’을 외쳤던 광장의 촛불, 그리고 2017년 5월. 이 뜨거운 시대정신 속에서 ‘노무현 정신’은 어떤 의미인가. 그리고 우리는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과거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우리는 다시 ‘노무현’을 공부해야 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렇게 말했다. “... “결국 민주주의는 시민들의 행동 속에 있습니다.” 각성하는 시민, 진보의 미래를 연구했던 노무현의 정치학 강의 바보 노무현, 정치인 노무현, 대통령 노무현, 정치학자 노무현, 사상가 노무현, 인간 노무현을 다시 만나다. ‘나라다운 나라’와 ‘적폐청산’을 외쳤던 광장의 촛불, 그리고 2017년 5월. 이 뜨거운 시대정신 속에서 ‘노무현 정신’은 어떤 의미인가. 그리고 우리는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과거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우리는 다시 ‘노무현’을 공부해야 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렇게 말했다. “대통령 혼자 힘으로는 안 된다. 깨어 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 있어야 한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다.” 문재인 정권은 나라다운 나라와 적폐청산을 함께 외쳤던 촛불민심과 문재인 대통령의 공동 정부다. 문재인 정권의 성공을 바라는 많은 이들이 “이제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스스로 묻고 있다.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가 그 답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 개정판 서문에서 노무현에 빚진 나, 그리고 2017년을 관통하는 시대정신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에 분노한 수천만 명의 시민들이 스물두 번에 걸친 촛불집회를 열었고, 헌법을 유린한 박근혜 대통령을 끝내 탄핵시켰다. ‘나라다운 나라’와 ‘적폐청산’을 외친 광장의 촛불들과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보여준 깨어 있는 시민들이 대한민국의 정치 지형을 바꿔놓았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렇게 말했다. “대통령 혼자 힘으로는 안 된다. 깨어 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 있어야 한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이다.” 문재인 정권은 나라다운 나라와 적폐청산을 함께 외쳤던 촛불민심과 문재인 대통령의 공동 정부다. 문재인 정권의 성공을 바라는 많은 이들이 “이제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스스로 묻고 있다. 과거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다시 ‘노무현’을 공부해야 한다.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가 그 답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대통령 노무현과 기자 오연호의 3일간 심층 대화, 뜨거웠던 마지막 인터뷰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언론과 인터뷰했던 마지막 육성을 정리한 최초의 책이다.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기자는 2007년 가을 청와대에서 퇴임을 앞둔 노무현 대통령을 3일간 인터뷰하고 그 내용을 기록했다. 대통령 노무현, 정치인 노무현부터 사상가 노무현, 인간 노무현까지 그의 깊은 심경과 고민이 솔직하게 담겨 있다. 오연호 기자는 1991년부터 노무현 대통령을 8번 단독 인터뷰했다. 정치인 노무현이 2002년 대선 출마 의사를 처음으로 밝힌 것은 2000년 3월 22일 부산에서 오연호 기자와 한 인터뷰였다. 대통령에 당선되고 나서 2003년 2월 22일 첫 국내 언론 인터뷰를 신생 인터넷 언론 〈오마이뉴스〉와 했을 때도 오연호는 기자로서 그를 인터뷰했다. 이 책에 담겨 있는, 2007년 가을 3일간의 청와대 인터뷰는 정치인 노무현과 기자 오연호가 심층 대화를 나눈 마지막 인터뷰였다. 바보 노무현에서 사상가 노무현까지 여섯 명의 노무현을 다시 만나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오연호 대표 기자의 마지막 인터뷰에서 독자들은 여섯 명의 노무현을 만날 수 있다. 바보 노무현, 정치인 노무현, 대통령 노무현, 정치학자 노무현, 사상가 노무현, 인간 노무현. 노 전 대통령 서거 이후 나온 책들이 주로 추모를 위한 것이었다면, 이 책은 노무현의 말을 통해 노무현을 본격 이해할 수 있는, 노무현 공부의 정본(定本)이 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1장은 그토록 자신을 사랑했던, 그래서 세상에 분노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왜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지, 누가 그를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 그는 죽어서 우리에게 무엇을 남기고 있는지를 분석하고 있다. 2장은 ‘노무현은 왜?’에 답하고 있다. 그를 대통령에 당선시킨 개혁 성향의 국민들은 그에 대해 애증을 함께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대통령에게 물었다. 왜 그 정도밖에 못하십니까? 이에 대해 노 대통령 스스로는 어떻게 분석하고 있는지를 담고 있다. 3장은 정치학자 노무현이 들려주는 정치학 강의다. 그는 퇴임 후 정치학 교과서를 만들고 정치학 강의를 해보고 싶다고 했다. 그는 자신이 왜 정치를 시작하게 되었고, 왜 대통령이 되고자 했는지, 왜 보수언론과 맞섰는지, 정치인이 갖춰야 할 기본과 지켜야 할 원칙은 무엇인지를 설파했다. 그리고 이라크 파병, 한미 FTA, 남북정상회담 등의 사례에서 얻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통령론, 지도자론을 강의했다. 4장에서는 사상가 노무현, 민주주의 연구가 노무현을 만나게 된다. 퇴임 전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던 노무현 대통령의 관심은 현실정치의 저 너머에 있는 역사, 철학의 영역까지 닿아 있었다. 역사란 무엇인가, 권력이란 무엇인가,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시민은 누구인가, 민심이란 무엇인가, 먹고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최종적으로 그는 제대로 먹고살기 위해 서로 다른 길을 제시하고 있는 보수와 진보를 연구했다. 그리고 진보의 미래를 설계했다.

저자 소개

김해 진영 대창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입학금이 없어 외상 입학한” 진영중학교 1학년 때는 이승만 생일 기념 교내 글짓기 대회에서 ‘백지동맹’을 선동하는 결기를 보였다. 부산상고를 졸업하고 막노동판을 떠돌면서 사법고시의 꿈을 키우던 중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와 1973년 결혼하고 1975년에는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1977년 대전지법 판사로 부임했으나 이듬해에 법복을 벗고 부산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다. 세무·회계 전문 변호사로 명성을 쌓으며 잘나가던 1981년, 부림사건 변호를 맡으면서 사회현실에 눈뜬 이후 ‘노동자의 벗’이 되고 ‘거리의 변호사’ ‘아스팔트 위의 전사’가 되었다. 
1988년 제13대 총선을 통해 정계에 입문한 그해 11월 ‘청문회 스타’로 떴으나 1990년 ‘3당 합당’을 거부하고 김영삼과 결별함으로써 가시밭길을 걷게 되었다. 이후 지역주의 청산을 위한 그의 헌신적 노력은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줄기차게 이어졌다. 1998년 서울 종로 보궐선거에서 승리했으나 2000년 총선에서 다시 부산으로 내려가 낙선했다. 거듭된 ‘아름다운 실패‘는 민중의 가슴에 희망의 불씨를 지펴 최초의 정치인 팬클럽 ‘노사모’를 탄생시켰다. 2000년 해양수산부 장관을 거쳐 2002년 민주당 대선후보 국민경선에 뛰어들어 '이인제 대세론'을 뒤엎는 파란을 일으킨 그는 내친 김에 본선에서 ‘이회창 대세론’까지 뒤엎으며 첫 ‘시민’ 대통령이 되었다. ‘권위’를 벗어던지고 모든 국가권력을 헌법정신에 맞춰 제자리에 돌려놓고자 했던 그는, 기득세력의 완강한 저항 가운데서도 혁신과 소신의 정치를 펼쳤고, 2007년 10월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10·4공동선언을 이끌어냈다. 그는 국민을 벗으로 대했고, 국민이 벗으로 대할 수 있었던 첫 대통령이었지만 한미FTA 추진, 이라크 파병 등으로 비판을 받는 등 적잖은 아쉬움을 남긴 채 2008년 2월 퇴임하여 고향으로 내려가 농사를 짓고 진보주의를 연구했다. 그러나 이명박 정권과 수구기득세력의 집요하고 교활한 ‘마녀사냥’에 포위된 그는 ‘사람사는 세상’ 꿈을 남긴 채 2009년 5월 23일 이 세상 무거운 짐을 내려놓았다.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를 발견하는 재미로 산다. 
학생 때는 할 줄 아는 게 혼자 글 쓰는 것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서른일곱에 〈오마이뉴스〉를 만들어 18년째 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학생 때는 축구공이 무서웠는데 50대 중반이 된 지금은 매주 2시간씩 교회 축구팀에서 축구를 즐긴다. 두 아이가 자라는 동안 교육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뒤늦게 교육의 중요성을 깨달아 ‘꿈틀리 인생학교’를 만들었고 이 학교에서 국어 선생님을 맡고 있다. 
우리 안에 있는 또 다른 우리를 발견하는 재미로 산다. 
행복지수 1위의 나라 덴마크를 2013년 처음 찾아간 이후 지금까지 14번이나 다녀왔다. 덴마크 행복사회의 비밀을 캐낸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를 펴내고 4년 동안 전국을 순회하며 800회의 강연을 했다. 그 과정에서 10만 명의 꿈틀거리는 사람들을 만나 울고 웃으며 깨달았다. ‘우리 안에도 덴마크가 있구나!’ 
그 꿈틀거림을 번지게 하고 싶어 꿈틀버스, 꿈틀비행기, 꿈틀박람회를 운영했고, 2018년 봄 《우리도 사랑할 수 있을까》를 출간했다. 
앞으로 무엇을 또 저질러볼까 가슴 설레며 산다.

목차

추천사 │ 김대중 전 대통령
개정판 서문 │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초판 서문 │ 여섯 명의 노무현을 다시 만나다
ㆍ 1장 바보 노무현을 보내다
스무 살 희망 씨에게 │ 바보 노무현은 어디로 갔나요
역사와 시민 속으로 │ 자신을 사랑하고 세상에 분노하던 이가 왜
ㆍ 2장 대통령 노무현은 왜?
지지자에 대한 예의 │ 나 때문에 힘들었지요?
대통령의 자만 │ 대연정 수류탄을 왜 던졌나
노무현의 반론편지 │ 패배는 있지만 패배주의는 없다
권력 분산 │ 청와대에서 걸어 나가고 싶다
말투의 뿌리 │ 봉쇄되면 절박해집니다
ㆍ 3장 노무현의 정치학 강의
정치를 하는 이유 │ 정의가 패배하는 것을 인정할 수 없다
노무현과 김대중 │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한 역사 이어달리기
조중동과의 악연 │ 비대해진 언론권력에 맞서다
조중동과의 싸움 │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아간다
미래의 지도자 │ 승부사 노무현, 부드러움을 부러워하다
북핵 해법 │ 9·19성명에 모든 답이 있다
이라크 파병 │ 잘못된 선택이었지만 불가피했다
한미관계와 FTA │ 미국의 압력? 뛰어들어야 낙오하지 않는다
예비 정치인에게 │ 흙탕물에 들어갈 용기가 있습니까
ㆍ 4장 진보의 미래
민주주의의 위기 │ 바보의 하소연, 왜 이명박입니까
진보에 묻다 │ 노무현의 당선은 기적입니까 당연입니까
결국 시민이다 │ 권력은 위임하되 지배는 거부하라
구시대의 마지막 청소부 │ 한국의 진보는 지금 몇 시인가
노무현 공부법 │ 부족한 그대로 동지가 됩시다
- 고 노무현 제16대 대통령 연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