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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 김재진 저 | 꿈꾸는서재 | 2015년 04월
평점 - · 리뷰 0
ISBN : 9788982121951 / 144쪽 14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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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의 시인 김재진이 노래하는 치유와 위안의 시편 자물쇠 하나 채우지 않은 방 안에서 문 열지 못한 채 마음의 감옥에 갇힌 이들을 위한 치유와 위안의 시편. 조금 더 위로가 필요한, 세상 모든 다친 이들에게 보내는 노래는 눈과 귀와 마음으로 토닥여준다. 눈과 귀와 마음으로 시를 감상하는 격조 높은 최초의 동영상 시집 책장 곳곳에 자리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찍으면, 시인의 목소리로 직접 낭송하는 시와 힐링 뮤지션 자닌토의 몽환적인 음악이 어우러진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의 시인 김재진이 노래하는 치유와 위안의 시편 자물쇠 하나 채우지 않은 방 안에서 문 열지 못한 채 마음의 감옥에 갇힌 이들을 위한 치유와 위안의 시편. 조금 더 위로가 필요한, 세상 모든 다친 이들에게 보내는 노래는 눈과 귀와 마음으로 토닥여준다. 눈과 귀와 마음으로 시를 감상하는 격조 높은 최초의 동영상 시집 책장 곳곳에 자리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찍으면, 시인의 목소리로 직접 낭송하는 시와 힐링 뮤지션 자닌토의 몽환적인 음악이 어우러진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시와 음악과 영상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최초의 시집인 이 책의 첫 번째 QR코드에 있는 시 ‘토닥토닥’의 동영상은 지난 5월, 유튜브에 공개된 이후 단숨에 4만 7천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대단한 관심을 불러 모으기도 했다. “따뜻한 마음을 낼 때마다, 누군가를 깊이 사랑할 때마다, 소외된 누군가를 위해 손 내밀 때마다 우리는 아름다운 일과 연결됩니다”라고 이야기하는 시인의 나지막한 속삭임은 스스로의 힘으로 벗어나지 못하고 마음의 감옥에 갇혀 고통 받는 이들을 위로하고 어루만지는 치유의 음성이다. 나는 너를 토닥거리고 너는 나를 토닥거린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하고 너는 자꾸 괜찮다고 말한다. 바람이 불어도 괜찮다. 혼자 있어도 괜찮다. 너는 자꾸 토닥거린다. 나도 자꾸 토닥거린다. 다 지나간다고 다 지나갈 거라고 토닥거리다가 잠든다. - 전문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1997)의 시인 김재진이 오랜만에 시집을 출간했다. 그동안 산문집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와 동화 《어느 시인 이야기》《엄마 냄새》《나무가 꾸는 꿈》 등을 펴내며 삶에 지치고 힘든 영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깨달음의 메시지를 주어온 그를 시인으로서 다시 만나게 되어 더욱 반가운《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이다. 이번 시집에서는 ‘종소리 머금은 꽃’ ‘연민에 물을 주며’ ‘내 안에 누가 왔다 갔는지’ ‘미래의 기억’이라는 네 개의 장에 걸쳐 총 80편의 시를 정성스레 묶었다. 시인은 이렇게 말한다. “아픔은 여러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로는 외로움으로, 때로는 커다란 좌절감으로 우리를 찾아옵니다. 외로움에 자신을 내맡기고 그것이 휘두르는 칼날에 더 깊숙이 베이며 상처 날 대로 상처 나 마침내 흠집투성이 모과처럼 향기가 날 수만 있다면 우리는 스스로 치유될 수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이 읽었을 때 감동하고, 삶에 작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시가 좋은 시라고 말해온 그는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에서 세상 모든 다친 이들을 위로와 치유의 시편으로 보듬어 안는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아픔을 사랑하는 것이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햇볕과 그 사람의 그늘을 분별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어두운 밤 나란히 걷는 발자국 소리 같아 멀어져도 도란도란 가지런한 숨결 따라 걸어가는 것이다. 다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아픔 속에 가려 있는 기쁨을 찾아내는 것이다. 창문을 활짝 열고 새 바람 들여놓듯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 전체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 전문
목차
序言 빈방
종소리 머금은 꽃
사랑을 묻거든
치유
다시 누군가를
노래
새의 편지
모란
서늘한 고요
새벽에 용서를
참회
토닥토닥
조금 더 위로가 필요할 때
포옹
꽃자국
귀향
살아 있어서 감사
미안
화살
수선화
허공꽃
마음의 행상
내 안의 나
연민에 물을 주며
외경
아픔
연민
경청
달의 치유
만남
한 사람을
꽃을 버리며
슬픔의 나이
산에 꽃
선운사 동백
선운사 가라
마음의 절
능소화
물의 사원
섬
비애의 악기
유성기
산에 호랑이
달처럼 슬픈 기타
내 안에 누가 왔다 갔는지
동행
밤의 정원
지난 생의 눈
별의 식구
내 안의 바닥
미라클
두려움
누군가 떠나가고
나
짧은 봄
사람의 낙타
그 후
오래 산 집
그 산에 다시 갈 수 있을까
상처
꽃
바람, 나
화
충만
미래의 기억
리딩
푸른 양귀비
새벽 밥
인생의 별
낙산을 걷다
산꽃 이야기
폭우 뒤
멀리 가는 강처럼
빈 무용수
버림
설국
거인
세상의 기도
나무의 꿈
평행우주
세상의 꼬리
시간여행자
만녀의 눈
누란의 기억
시간여행
인터뷰 반했던 시인 / 시인의 발자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