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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9522446 / 435쪽 150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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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인간과 악마 그리고 천사의 격돌이 낳은 화제작, 죄악의 전쟁 시리즈 3탄! 점점 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와 반전의 짜릿함의 완결판! 시간이 시작된 이래, 드높은 천상의 천사 군대와 불타는 지옥의 악마 무리들은 모든 피조물의 운명을 걸고 영원한 분쟁을 벌여 왔다. 그 싸움이 이제 성역, 즉 인간의 세상으로 번져 간다. 인류를 자신들의 편으로 끌어들이려 결심한 선과 악의 세력은 인간들을 얻으려 비밀스러운 전쟁을 펼친다. 인간의 운명을 영원히 바꿔 놓을 그 싸움에 대한 이야기가 ‘죄악의 전쟁’이다. 악마의 세력을 등에 ... 인간과 악마 그리고 천사의 격돌이 낳은 화제작, 죄악의 전쟁 시리즈 3탄! 점점 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와 반전의 짜릿함의 완결판! 시간이 시작된 이래, 드높은 천상의 천사 군대와 불타는 지옥의 악마 무리들은 모든 피조물의 운명을 걸고 영원한 분쟁을 벌여 왔다. 그 싸움이 이제 성역, 즉 인간의 세상으로 번져 간다. 인류를 자신들의 편으로 끌어들이려 결심한 선과 악의 세력은 인간들을 얻으려 비밀스러운 전쟁을 펼친다. 인간의 운명을 영원히 바꿔 놓을 그 싸움에 대한 이야기가 ‘죄악의 전쟁’이다. 악마의 세력을 등에 업은 삼위일체단은 무너졌다. 이제 인류를 자유롭게 하려는 울디시안의 여정을 가로막는 것은 빛의 대성당과 대성당의 변덕스러운 예언자이다. 그러나 그 예언자의 정체는 변절한 천사 이나리우스로, 자신이 창조한 세상에서 아무도 넘볼 수 없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른다. 자신의 손아귀에서 성역을 빼앗기느니 차라리 성역을 파멸시킬 만반의 준비를 한 교활한 적을 대면하면서 울디시안은 그의 세상에 다가오고 있는 다른 존재들이 있다는 사실은 깨닫지 못했다. 불타는 지옥과 드높은 천상 모두가 성역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양립할 수 없는 천사와 악마 군단들은 성역을 차지하기 위해 그 어떤 일도 서슴지 않을 것이다. ■ 줄거리 ■ ……삼위일체단 사원은 파괴되었고, 그 주인도 사라졌다. 그리고 디오메데스의 아들인 울디시안과 그를 추종하는 에디렘은 교단의 잔당을 제거하면서 사방으로 퍼져나갔다. 정의와 복수의 불꽃이 함께 타오르며 세 군주를 추앙하던 세력의 잔재를 대부분 불살랐다. 그러나 빛의 대성당은 여전히 건재했고, 예언자는 삼위일체단의 영향력이 사라진 곳이라면 어디든지 대성당의 선교사들을 파견했다. 선교사들이 에디렘과 직접 충돌한 적은 없었지만, 후에라도 삼위일체단의 재건을 돕고 지원할 여지는 얼마든지 있었다. 점차 커지는 능력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대성당도 자신의 대의명분에 대항할 수 없다는 확신까지 가지게 된 울디시안은 삼위일체단 종복들의 하찮은 노력 따위를 염두에 두지 않았다. 삼위일체단의 광신자들과 악마들에 대항해 싸우던 울디시안은 교단의 젊고 잘생긴 지도자인 천사 이나리우스가 도모한 교활한 일들을 알지 못했다. 트락울뿐만 아니라 이나리우스의 아들이지만 사이가 서먹해진 네팔렘 라트마조차도 삼위일체단과의 싸움에 예언자의 은밀한 지원이 있었다는 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이나리우스의 지원을 눈치채지 못한 것이 그들의 죄라면, 성역이라 불리는 세상의 생명을 위한 싸움을 주시하는 다른 존재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것은 이나리우스의 죄였으니……. 다른 존재들이란 스스로 포획물을 차지할 권리를 누리거나 모든 것을 파괴할 선택권을 가지려는 자들이었다. 그러나 디오메데스의 아들이 어떤 존재로 서서히 변모하고 있는지는 아무도, 가려진 예언자도, 울디시안 그 자신도 몰랐으니…….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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