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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463293 / 72쪽 215 x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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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벼를 잘 아는 것이 우리 식량과 농촌을 지킬 수 있는 첫걸음입니다 우리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량인 벼와 날마다 먹고 있는 쌀밥에 대해 잘 알아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농사의 핵심인 벼는 우리나라의 식량이자 우리의 미래를 지켜줄 식량이며 우리의 문화를 이루는 기초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물과 공기처럼 매우 중요하지만 중요성을 잊고 지내게 됩니다. 특별한 것은 특별하게 다루어져야 합니다. 중요한 농작물인 벼를 잘 아는 것이 우리 식량과 농촌을 지킬 수 있는 첫걸음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벼에 대한 인문학적인, 생태적인 정보와 ... 벼를 잘 아는 것이 우리 식량과 농촌을 지킬 수 있는 첫걸음입니다 우리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량인 벼와 날마다 먹고 있는 쌀밥에 대해 잘 알아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농사의 핵심인 벼는 우리나라의 식량이자 우리의 미래를 지켜줄 식량이며 우리의 문화를 이루는 기초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물과 공기처럼 매우 중요하지만 중요성을 잊고 지내게 됩니다. 특별한 것은 특별하게 다루어져야 합니다. 중요한 농작물인 벼를 잘 아는 것이 우리 식량과 농촌을 지킬 수 있는 첫걸음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벼에 대한 인문학적인, 생태적인 정보와 아울러 벼를 길러내는 논을 지켜야 하는 이유도 담았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논농사-벼-쌀-밥”이 서로 긴밀하게 연관된 관계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수천 년 간 벼농사를 지어온 논에서 지금도 벼농사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수천 년 간 벼농사를 지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을거리를 생산해 낼 수 있는 논과 벼농사를 물려주어야 합니다. 벼의 인문학적인 정보와 생태적인 정보를 모두 담았습니다 ▶ 인문 그림책과 생태 그림책의 만남 인문학적인 정보와 생태적인 정보가 씨줄과 날줄처럼 잘 짜여 있어서 벼에 대해 입체적인 시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밥, 쌀, 벼’의 단어 뜻부터 시작해서, 벼의 한살이, 농사법, 논의 동식물, 벼에 대한 문화와 역사, 일노래, 그리고 환경 문제와 식량 문제까지 이 책 단 한 권으로 아우릅니다. ‘벼’와 관련하여 국어, 과학, 사회, 음악, 역사까지 모두 한 번에 접할 수 있게 만든 인문생태그림책입니다. ▶ 정보 그림책과 도감의 만남 1부는 정보 그림책 형식으로 벼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고, 2부는 도감 형식으로 볏과 식물 21종과 사초과 6종이 실려 있습니다. 1부에서 정보그림책 형식을 통해서 ‘벼’ 하나를 자세히 알고 나면, 2부의 ‘볏과 식물’ 전체의 특징을 알기 쉬워집니다. 형식적인 변화를 통해 확장된 정보를 익히는 데 도움이 되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이는 단지 정보만을 확장한 것이 아니라 농작물과 잡초의 관계까지 생각해 볼 수 있게 합니다. 특히 볏과 식물을 아름답게 그려낸 그림을 감상하면서 정보도 정확하게 알게 될 거예요. 추천하는 글 벼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는 책 이 책의 내용을 찬찬히 보니, 벼에 대한 과학적 내용뿐만 아니라 말의 뜻부터 벼의 한살이, 논농사 짓는 법, 논에 사는 동식물, 그리고 역사와 문화, 식량 문제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들의 교과목으로 말해 보자면 국어, 과학, 사회, 역사를 다 아우르고 있습니다. 벼를 다룬 책은 있지만 이렇게 통합 교과서처럼 아우른 책은 그리 많지 않아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책 뒤에는 볏과 식물 도감이 있어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벼 하나를 자세히 알고 나면, 다른 볏과 식물을 이해하기가 쉽지요. 볏과 식물들은 다른 풀들과 견주어 꽃도 화려하지 않고 무척 흔해서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모든 생명이 있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모두 소중하지요. 풀을 만나면 자세히 들여다보세요. 식물들도 들여다볼수록, 그리고 보고 또 볼수록 참 예쁩니다. - 강병화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환경생태공학부 명예교수)
▶ “책을 만들다 보면 언젠가 꼭 만들어야지 다짐하는 책이 있게 마련입니다. 제게 그런 책 중 하나가 ‘벼’에 대한 책이었습니다. 주식이 되는 벼를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농업은 단순한 산업이 아닙니다. 우리 건강과 생명을 지켜주는 수호신입니다. 튼튼한 농촌, 건강한 논, 이를 지키는 농부들이 바로 수호신이지요.” - <머리말> 중에서
▶ “우리나라 사람들은 ‘밥’이라고 하면, 대개 ‘쌀로 지은 밥’을 떠올려요. 우리가 오랫동안 쌀밥을 주식으로 먹어 왔기 때문이에요. 그럼 ‘쌀’은 무엇일까요? 벼에서 겉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를 ‘쌀’이라고 하지요.
쌀과 밥을 못 본 친구는 없을 거예요. 하지만 ‘벼’를 못 본 친구는 있을 수도 있어요. 쌀과 밥은 부엌에 있지만, 벼는 논에서 자라니까요. 벼는 쌀을 얻으려고 논에 심어 기르는 한해살이풀이랍니다.
이처럼, 밥과 쌀은 벼에서 나와요!” - 14쪽 중에서
▶ “우리나라도 예전보다 식량이 넉넉해졌어요. 생산량도 늘었고, 수입도 하고 있지요. 하지만 굶주리는 이웃은 여전히 있답니다. 식량의 생산량을 늘리는 것이 식량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이지만, 식량 생산이 아무리 늘어도 배고픈 이웃이 있다면 식량 문제가 해결된 것이 아니에요.
돈으로 따질 수 없이 중요한 것은 생명을 지키는 거예요. 나의 목숨뿐만 아니라 함께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의 생명을 지키려면 식량을 골고루 나누어야 해요.” - 37쪽 중에서

목차
1부 그림책 _ 벼
‘밥·쌀·벼’가 무엇일까요?
벼의 한살이
벼농사는 어떻게 지을까요?
벼는 무논에서만 기를 수 있나요?
논에 사는 동물과 식물
벼와 함께해 온 우리 문화
쌀밥 먹는 게 소원이던 어제, 쌀이 남아도는 오늘
미래를 지키는 식량, 벼
2부 도감 _ 볏과 식물
ㆍ 볏과 식물의 특징
ㆍ 볏과 곡식
귀리 / 기장 / 밀 / 보리 / 수수 / 옥수수 / 율무 / 조
ㆍ 볏과 풀
강아지풀 / 그령 / 돌피 / 뚝새풀 / 띠 / 바랭이 / 새포아풀 / 솔새 / 억새 / 잔디 / 조개풀 / 향모
ㆍ 비슷해 보이지만 볏과와 다른 사초과 풀
바람하늘지기 / 괭이사초 / 방동사니 / 왕골 / 청사초 / 올챙이고랭이
▶ 용어 해설
▶ 참고 도서
■ 초등 교과서 관련 단원
슬기로운 생활 1-1 5. 자연과 함께해요
슬기로운 생활 1-2 4. 가을의 산과 들, 6. 우리의 겨울맞이
슬기로운 생활 2-1 7. 동물과 식물은 내 친구
과학 3-2 3. 혼합물의 분리
과학 4-1 3. 식물의 한 살이, 4. 모습을 바꾸는 물
과학 4-2 1. 식물의 세계
과학 5-1 3. 식물의 구조와 기능
과학 5-2 2. 용해와 용액
과학 6-1 3. 생태계와 환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