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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의 침묵 - 문학과지성시인선 229

원제 :
시리즈 : 문학과지성 시인선 [650]

김명인 저 | 문학과지성사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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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32011109 / 118쪽 105 x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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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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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를 감동시키고 고리키를 울렸던 불멸의 작가 안톤 체호프는 천부적인 예술성으로 소시민적인 평범한 일상사를 가장 세련된 리얼리즘의 상징적 언어로 투영시킨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시집 [길의 침묵]은 아름다움의 극치를 쫓아간다. 그러나 아름다움의 극치는 언제나 비현실적이다. 그래서 이 시집은 얼핏 환몽적인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사물과 사물 사이의 은밀한 파장, 몸과 마음?의 감각들의 섬세한 결을 관찰하고 조형해내는 솜씨는 지극히 실재적이다. 그리고 시인은 실재적인 것들의 미세한 것까지도 놓치지 않으려고 애쓴다. 그 와중에 이 세상 것들이 아닌 것 같은 아름다움이 언어들 사이로 번져나가고, 아름다움은 세상과 세상 바깥의 경계에 머물며 허무의 아우라를 두른다.

저자 소개

1946년 경북 울진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시단에 데뷔했으며 김달진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동서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고려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집 <꽃차례>로 제20회 편운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동두천>(1979), <머나먼 곳 스와니>(1995), <물 건너는 사람>, <푸른 강아지와 놀다>(1994), <바닷가의 장례>(1997), <길의 침묵>(1999), <바다의 아코디언>(2002), <파문>(2005), <따뜻한 적막 - 김명인 시선집>(2006)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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