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사랑의 기초 전 2권세트

알랭 드 보통, 정이현 저 | 톨 | 2012년 05월

북트리

정가
$44.00
판매가
$24.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8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이책의 개정판 정보

사랑의 기초 전 2권 세트 [개정판] 정이현, 알랭 드 보통 저 | 문학동네 | 2013년 10월 [품절]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4618175 / 400쪽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 정이현 & 알랭 드 보통 공동기획 장편소설!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작가, 그 독보적 선두”라는 수식으로 요약되는 사랑스럽고 매혹적인 작가 정이현. 위트와 지적 성찰이 결합된 우아하고 예민한 글쓰기로 현대를 살아가는 도시인의 일상과 감성을 정밀하게 포착해내는 작가 알랭 드 보통. 두 작가는 ‘사랑, 결혼, 가족’이라는 공통의 주제 아래, 각각 젊은 연인들의 싱그러운 사랑과 오랜 시간을 함께한 부부의 애틋한 사랑을 그린 장편소설을 집필하기로 하였다. 2010년 4월부터 2012년 4월까지 꼬박 2년 동안, 작가들은 함께 고민하고, 메일을 주고받고, 상대 작가의 원고를 읽고, 서울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자신의 원고를 수정하여 마침내 두 권의 장편소설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정이현 장편소설
『사랑의 기초­연인들』
★ 정이현 & 알랭 드 보통 공동기획 장편소설!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작가, 그 독보적 선두”라는 수식으로 요약되는 사랑스럽고 매혹적인 작가 정이현. 위트와 지적 성찰이 결합된 우아하고 예민한 글쓰기로 현대를 살아가는 도시인의 일상과 감성을 정밀하게 포착해내는 작가 알랭 드 보통. 이들 두 작가는 ‘사랑, 결혼, 가족’이라는 공통의 주제 아래, 각각 젊은 연인들의 싱그러운 사랑과 긴 시간을 함께한 부부의 애틋한 사랑을 그린 장편소설을 집필하기로 하였다. 2010년 4월부터 2012년 4월까지 꼬박 2년 동안, 작가들은 함께 고민하고, 메일을 주고받고, 상대 작가의 원고를 읽고, 서울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자신의 원고를 수정하여 마침내 두 권의 장편소설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 정이현이 쓰는 ‘연애소설’의 완결판!
“준호가 가만히 민아의 손을 잡았다. 그들은 왼손과 오른손을 잡은 채 밤길을 걸었다. 누가 왼손이고 누가 오른손인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별은 높이 반짝이고 봄꽃들이 뿜어내는 향내는 아스라했다. 귓가에 종소리가 잘랑거리는 밤, 저 우주 만물들 사이에 작동하는 오묘한 섭리 앞에 무릎 꿇고 고해성사를 바치고 싶어지는 밤, 봄밤이었다.” -본문 중에서

정이현의 『사랑의 기초-연인들』은 21세기의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이십대 남녀들이라면 누구나 겪을 법한 평범한 연애의 풍경을 담은 작품이다. 작가는 20대 후반의 민아와 준호, 운명이라 믿었던 두 사람의 사랑을, 그 사랑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꿈을, 그리고 그것이 허물어져가는 서글픈 과정을 때로는 바닐라향처럼 달콤하게, 때로는 가슴 아프도록 사실적으로 묘사한다. 『사랑의 기초-연인들』은 정이현의 세 번째 장편소설이자 마지막 연애소설이며, 생동감 넘치는 현재진행형의 사랑 이야기다.

★ 첫사랑도 마지막 사랑도 아닌, 바로 지금 우리의 사랑
“사랑이 뭐야? 누군가 물은 적이 있다. 느낌표라고 대답했다. 꼿꼿하게 허리를 곧추세운! 두 해 전 일이다. 지금 같은 질문을 받는다면 그런 답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2012년 봄. 사랑을 위한 문장부호로 나는 느낌표 대신 말줄임표를 고르겠다. 지난 이 년 동안 내 마음은 어디론가 천천히 이동했다. 그 길 위에서 이 소설을 썼다.” -작가의 말 중에서

“사랑, 하면 우리는 두 가지를 기대한다. 피와 드라마, 눈물로 가득한 처절한 비극이거나 혹은 두 연인이 ‘영원히 행복하게 잘살았다’는 해피엔딩의 익숙한 약속처럼 아름다운 것이길 바란다. 하지만 정이현은 어느 한쪽의 상투적 결말을 선택하기엔 지나치게 교묘하고 흥미진진한 작가다. 평범한 남녀의 흔해빠진 사랑 이야기는 그녀의 손을 거쳐 생명을 얻어 살아나고, 그 생생함이 우리 마음에 잔잔한 슬픔의 물결을 불러일으킨다. 모든 뛰어난 작가들이 그러하듯, 정이현은 신문에선 찾아볼 수 없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인간의 마음 아래 숨겨진 진실을 찾아내는 정이현의 목소리는 대담하고 독창적이다.” -알랭 드 보통의 추천사

알랭 드 보통 장편소설
『사랑의 기초­한 남자』


★ 알랭 드 보통 17년 만의 결혼소설
“객관적으로 봐도 사소하고, 남들이 보기엔 터무니없는 종류의 싸움 때문에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게 된다면, 이는 모두 야망에서 비롯된 것이다.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는 일은 상대가 내 눈에 어떤 사람으로 비쳐야 하고, 그와 함께하는 삶이 어떻게 펼쳐져야 마땅하다는 이상(理想)을 바탕으로, 서로의 행복을 염원하는 것이다. 이는 가장 높은 수준의 질문, 즉 아이들 교육은 어떻게 시키고 어떤 집을 장만할 것인가에서부터 가장 낮은 수준의 질문, 소파는 어디에 놓고 화요일 저녁엔 뭘 하며 보낼까에 이르기까지, 광대무변한 행위들의 범주를 두루 아울러 최고의 완벽을 구현하려는 시도다.” -본문 중에서

알랭 드 보통의 『사랑의 기초-한 남자』는 서로를 열렬히 사랑하여 결혼에 성공한 부부인 벤과 엘로이즈를 중심으로 그들의 가정생활, 자녀양육, 사랑과 섹스 등에 관한 고민을 그린 작품이다. 보통은 평범한 부부에게 부과되는 엄청난 짐들, 즉 단 한 명의 상대와 ‘낭만적 사랑’의 감정을 지속적으로 느끼는 동시에, ‘노동’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고, 부모로서 ‘자녀양육’의 의무를 다하는 일의 힘겨움을 적나라하게 묘사한다. 작가는 지금껏 우리가 섣불리 말하지 못했던 결혼의 일상성과 그 그늘을 날카롭게 탐구하고, 결혼한 부부로 잘사는 방법은 곧 우리 자신의 불완전함을 인정하는 것, 그리고 사랑하는 연습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에서 출발한다고 말한다.

★ 사랑해서 결혼한 그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이 소설은 ‘오래된 관계’에 관한 이야기다. 최초의 행복감이 자취를 감춘 뒤에, 내가 그토록 매혹되었던 낭만적 사랑의 시기가 지나고 나면, 사랑에는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 낡은 사랑의 초상이 독자들에겐 암울하게 비쳐질 수도 있다. 그럼에도 작가인 나는 이것이 진지하고 성숙한, 조심스럽지만 보다 희망적인 답이 되길 바랄 뿐이다.” -작가의 말 중에서

“운명의 상대를 찾아 헤매다 드디어 서로를 알아본 한 남자와 한 여자. 소설은 그 ‘끝’에서 시작된다. 결혼으로 완성된 그들의 사랑이 일상 속에서 어떻게 변해가는가, 즉 아름다운 해피엔딩 뒤에 펼쳐지는 리얼리티의 세계에 관한 이야기다. 알랭 드 보통에 의해 날카롭게 묘사되는 우리 일상의 최전선 풍경은 무섭고 우습고 또 아프다. 이 소설이 절절하게 읽힌다면, 아마도 당신은 결혼이라는 제도의 모순을 뼈저리게 느끼면서도 삶의 부조리를 꿋꿋하게 껴안는 의지와 용기의 소유자일 것이다.” -정이현 추천사

저자 소개

1969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났다. 은행가이며 예술품 수집가인 아버지를 둔 덕택에 유복한 환경에서 자라났다. 여러 언어에 능통하며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 수석 졸업했다. 스물세 살에 쓴 첫 소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에 이어 《우리는 사랑일까》《너를 사랑한다는 건》에 이르는, 사랑과 인간관계 3부작이 현재까지 20여 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수많은 독자를 매료시켰다. 자전적 경험과 풍부한 지적 위트를 결합시킨 이 독특한 연애소설들로 그는 ‘90년대식 스탕달’ ‘닥터 러브’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또한 문학과 철학, 역사를 아우르며 일상의 가치를 발견하는 에세이 《프루스트가 우리의 삶을 바꾸는 방법들》《젊은 베르테르의 기쁨 The Consolation of Philosophy》《불안》《여행의 기술》《행복의 건축》《일의 기쁨과 슬픔》《공항에서 일주일을》 등을 냈다. 2003년 2월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슈발리에 드 로드르 데자르 에 레트르’라는 기사 작위를 받았으며, 같은 해 11월에는 유럽 전역의 뛰어난 문장가에게 수여하는 ‘샤를르 베이옹 유럽 에세이상’을 수상했다. 현재 런던에 살고 있다.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신여대 정외과와 서울예대 문창과를 졸업했다. 2002년 『문학과사회』로 등단했으며, 소설집 『낭만적 사랑과 사회』 『오늘의 거짓말』 『상냥한 폭력의 시대』,  장편소설 『달콤한 나의 도시』 『너는 모른다』 『사랑의 기초 ―연인들』 『안녕, 내 모든 것』,  짧은 소설 『말하자면 좋은 사람』 등이 있다. <이효석문학상> <현대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목차

사랑의 기초 - 연인들

첫 독자의 말 … 4
작가의 말 … 6
돌연한 시작 … 12

이름의 기원 … 26
두 아이 … 40
최초의 타이타닉 … 54
당신과는 다른 이야기 … 72
기다리다 … 92
기적의 비용 … 104
자발적 오독 … 112
여름의 흐름 … 124
시외버스 터미널 … 132
단 하나의 방 … 140
사소한 그림자 … 150
첫번째 눈송이 … 164
그날의 사랑은 … 170
나란히 놓였던 발 … 176
세계의 끝, … 184

완벽한 착륙 … 200


사랑의 기초 - 한 남자

사랑의 본질 | 12
부부 침대 | 20
사랑의 통합이론 | 27
감정과 이성 | 36
우리의 변덕스러운 생리식염수 속 자아 | 49
대상 선택 | 53
가정의 필요 | 59
귀가 | 67
잠자는 아이 | 78
‘g’라는 글자 | 88
불면증과 인터넷 | 94
사랑과 섹스 | 105
베키 | 115
홀리데이인 | 119
정절의 어리석음 | 124
윤리 | 128
외도의 어리석음 | 137
결혼이라는 제도 | 142
사랑하는 법 배우기 | 149
평범한 삶을 위한 용기 | 158

작가 대담 | 정이현&알랭 드 보통 사랑을 말하다 | 16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