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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때문에

시리즈 : 초등 저학년을 위한 책동무 [23]

이원수 저 | 우리교육 | 200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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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0401062 / 108쪽 186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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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한국 아동 문학계의 원로 이원수 선생님의 동화집으로, 이제 막 혼자 책을 읽게 된 어린이들을 위한 짧막한 다섯편의 동화가 들어있다. <나비 때문에> 에서는 '나비'라 불리우는 고양이 때문에 곤혹을 겪는 개가 화자가 되어 한편의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새롭게 살아난 이원수 선생님의 동화를 감상할 수 있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나비 때문에》는 이원수의 수많은 작품들 가운데 이야기 구조가 짧으면서도 읽는 재미와 감동을 주는 다섯 작품을 엄선해 실었다. 우리교육에서 내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책동무 일곱 번째 책이다. 표제작 는 한 집에 사는 개와 고양이 이야기인데, 강아지 희수와 검은 고양이 나비가 벌이는 사건들이 참으로 앙증맞은 동화다. 현실 공간 속 소외된 목숨들의 삶을 형상화해 온 이원수 문학의 저력과는 별도로, 이 동화는 재기발랄한 이야기꾼으로서의 이원수를 새롭게 떠올리게 한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웃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그럼에도 불구... 《나비 때문에》는 이원수의 수많은 작품들 가운데 이야기 구조가 짧으면서도 읽는 재미와 감동을 주는 다섯 작품을 엄선해 실었다. 우리교육에서 내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책동무 일곱 번째 책이다. 표제작 는 한 집에 사는 개와 고양이 이야기인데, 강아지 희수와 검은 고양이 나비가 벌이는 사건들이 참으로 앙증맞은 동화다. 현실 공간 속 소외된 목숨들의 삶을 형상화해 온 이원수 문학의 저력과는 별도로, 이 동화는 재기발랄한 이야기꾼으로서의 이원수를 새롭게 떠올리게 한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웃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냥 웃기엔 왠지 미안하고 가여운 마음이 절로 생긴다. 은 학교에 갓 입학한 또래 아이들의 생활세계와 심리세계가 구체적이면서도 밀도 있게 드러난 작품이다. 엮은이의 말에서처럼 어른이 되어서도 어쩌면 그렇게 아이들 마음을 잘 표현해 낼 수 있는지, 또래 아이들에게 따돌림당한 한 아이의 심리가 말 그대로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다. 세 번째 작품 는 시골에서 새로 동생을 데려온다는 아버지 편지 때문에 고민하는 한 아이의 이야기다. 그렇게 되면 지금처럼 귀염을 덜 받게 되지 않을까 싶어서인데, 어린이다운 천진스런 상상들과 그 결과가 재미있게 읽힌다. 은 그럴듯해 보이는 상상 세계를 재미있게 그린 작품이다. 요술 거울에 비춰 보이는 이상한 모습이 실제 제 모습이라는 요술 아저씨의 말에 아이들은 놀랍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다. 머리에 채워 나갈 지식도 중요하고, 몸 단련도 중요하지만, 가슴에 담을 사랑과 배려의 마음 역시 중요하다는 교훈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꾸몄다. 은 어린 꽃씨를 날려보내는 엄마 민들레의 마음을 표현한 소품이다. ?기쁜 슬픔?이라는 표현에서처럼 제 몸에서 떨어져 나와 새 삶을 시작하게 될 아기 꽃씨들에게 전하는 당부의 말들이 아름답다. ♧ 저자 소개 지은이 이원수(1911~1981) 호는 동원(冬原), 동시인, 동화작가, 아동문학 평론가. 경상남도 양산에서 태어나 열두 살 때 마산으로 이사하여 마산공립보통학교를 거쳐 마산공립상업학교를 졸업했다. 해방 전에는 아동 문학 동인회 기쁨사를 만들었고, ?함안 독서회?사건으로 일 년 동안 옥살이를 했다. 해방 뒤에는 조선문학가동맹에서 활동했고 박문출판사 편집국장을 지냈다. 한국 아동 문학회 창립에도 참여했다. 1926년 《어린이》지에 〈고향의 봄〉 발표를 시작으로 《잔디 숲 속의 이쁜이》, 《꼬마 옥이》, 《숲 속 나라》, 《민들레의 노래》, 《메아리 소년》, 《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 등 수많은 작품들을 남겼다. 그린이 이태수 이 책에 그림을 그린 이태수는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도 백학마을에서 자랐다.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으며, 지금껏 아이들을 자연으로 이끄는 그림을 그리며 살았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 , 《도토리 계절 그림책》, 《개구리가 알을 낳았어》, 《개미가 날아올랐어》, 《잃어버린 구슬》 들에 그림을 그렸다.

저자 소개

1911년 경남 양산에서 태어나 1981년에 돌아가셨다. 열다섯 살부터 동시를 쓰기 시작하여 평생 동안 아이, 어른 모두 좋아하는 동요 [고향의 봄], [겨울나무]를 비롯하여 아이들의 삶과 마음이 담겨 있는 수백 편의 동요,동시,동화를 썼다. 동시집 [종달새], [빨간 열매], [너를 부른다]와 [민들레의 노래], [숲속 나라], [꼬마 옥이], [해와 같이 달과 같이]등 여러 권이 동화집을 냈으며, 돌아가신 뒤에는 모든 작품이 담긴 [이원수 아동문학 전집] 전30권이 만들어졌다. 늘 아이들의 자리에 서서 참다운 아동문학의 길을 닦아 온 이원수 선생님은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대한민국 문학상·예술원상·고마우신 선생님상·대한민국 문화훈장 금관장을 받았으며, 마산시 산호공원에 [고향의 봄] 노래비가 세워졌다.

목차

목차
나비 때문에
등나무 그늘
새 식구
어린이 동산의 요술 아저씨
즐거운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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