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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를 보고 걸어요

고미군 저 | 문무사 | 201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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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6009316 / 268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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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지은이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 2007년 가을, 미 하원에서 일본의 위안부 문제로 이슈가 된 TV 뉴스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그게 언제 적 일인데 아직도 해결을 못하고 그 망신을 당하고 있는 것인가! 한국전쟁 덕에 경제적으로 급성장할 수 있었던 일본은 전 세계로 수출을 하며 모든 일에 분명 · 정직하고 신용을 목숨같이 여기는 나라라는 인식을 심는 데 성공했다고 믿는 나로서는 그 뉴스는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세계가 이미 다 알고 있는 과오를, 죄악을 그들만이 외면하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어리석다는 생각이 ... -지은이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 2007년 가을, 미 하원에서 일본의 위안부 문제로 이슈가 된 TV 뉴스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그게 언제 적 일인데 아직도 해결을 못하고 그 망신을 당하고 있는 것인가! 한국전쟁 덕에 경제적으로 급성장할 수 있었던 일본은 전 세계로 수출을 하며 모든 일에 분명 · 정직하고 신용을 목숨같이 여기는 나라라는 인식을 심는 데 성공했다고 믿는 나로서는 그 뉴스는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세계가 이미 다 알고 있는 과오를, 죄악을 그들만이 외면하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어리석다는 생각이 들며 일본의 이면을 깨닫게 되었다. 결코 감출래야 감출 수 없는 범죄를 왜곡만 하려고 하는 일본이 측은하다는 생각까지 들며 나의 이 소설은 시작되었다. -고미군 -과거 저지른 만행을 속죄하지 못하는 일본- 이 소설의 시대적 배경은 1970년 전후로 청순한 한국 여대생과 때 묻지 않은 사회 초년생 일본 남자와의 운명적 만남으로 시작되는 초스피드 사랑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려 놓았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쌓아가던 두 남녀의 순박한 사랑은 과거 일본이 저질렀던 종군위안부 만행으로 뜻하지 않은 복병을 만나게 된다. 실제 이 소설의 내용으로 본다면 양심 있는 일본인이 써야 될 이야기라고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지은이의 일본인에 대한 측은지심이 낳은 한국인의 대승적 심미안의 표현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편집부

저자 소개

서울에서 태어나, 1965년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 수학 도중 미국으로 건너가 칼스테이트 플러톤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63년부터 국립미술전에서 입선과 특선을 거듭하였고, 1966년 국립미술전 추천작가, 1982년 초대작가에 초빙되었다.
1984년 칼스테이트 플러톤 미술대학교 ․ 대학원, 산티아고 칼리지에서 강사를 역임하였다.
1991년 미 공보관 ․ 신세계미술관 후원 U.S.A. Fiber Art 전시를 비롯해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그룹전시회를 열었고, 중앙일보 미주판에 <여자의 창> 칼럼을 쓰기도 하였다.
이 소설 <위를 보고 걸어요>는 미술이 전공인 지은이가 4년여에 걸쳐 공들여 쓴 첫 소설이다 

목차

목차
오박 육일의 시작 7
국제결혼 79
학교생활로 돌아오다 86
혼자 간직한 준기의 사랑 90
뜻밖의 재회 97
고궁을 거닐며 119
무너진 공든 탑 134
서울의 소울메이츠 142
학교 축제 186
크리스마?스 선물 216
충격의 가족 비화 241
미술관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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