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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 칵테일

김참 외 저 | 사문난적 | 201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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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122274 / 21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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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부산 모더니즘 시인들의 색다른 실험 ‘세드나Sedna' 부산에서 활동하면서 교분을 나눠온 허만하, 정재학 김참, 조말선, 정익진, 김형술 등의 시인과 이들에게 정신적 친화력을 갖고 있는 박형섭, 김?대성 같은 이론가들이 공동 작품집 ≪살구 칵테일≫을 내놓았다. 말하자면 같은 멤버들이 이미 2년 전 출간한 바 있는 ≪기괴한 서커스≫(2010)의 후속작인 셈이다. 이들은 자신들이 만들어갈 책에 에스키모 신화 속 바다의 여신 이름이며 아직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은 어떤 행성의 이름인 ‘세드라Sedna’라는 이름을 붙였는데, ≪기괴한... 부산 모더니즘 시인들의 색다른 실험 ‘세드나Sedna' 부산에서 활동하면서 교분을 나눠온 허만하, 정재학 김참, 조말선, 정익진, 김형술 등의 시인과 이들에게 정신적 친화력을 갖고 있는 박형섭, 김대성 같은 이론가들이 공동 작품집 ≪살구 칵테일≫을 내놓았다. 말하자면 같은 멤버들이 이미 2년 전 출간한 바 있는 ≪기괴한 서커스≫(2010)의 후속작인 셈이다. 이들은 자신들이 만들어갈 책에 에스키모 신화 속 바다의 여신 이름이며 아직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은 어떤 행성의 이름인 ‘세드라Sedna’라는 이름을 붙였는데, ≪기괴한 서커스≫가 이들의 첫 번째 세드나라면 ≪살구 칵테일≫은 두 번째 세드나인 것이다. 동인지도 아니고 무크지도 아닌 뭐라 ‘명명할 수 없는’ 이 책은 ‘듣도 보도 못한 책’을 만들고 싶어 했던 부산 모더니즘 시인들의 의욕적인 도전의 결과물이다. ≪기괴한 서커스≫는 그러한 시인들의 그 의욕을 높이 산 각종 언론으로부터 관심을 받으면서 문화면 전면을 차지하는 기사(

저자 소개

경남 진해에서 태어났다. 1992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의자와 이야기하는 남자』 『의자, 벌레, 달』 『나비의 침대』 『물고기가 온다』가 있다.

1973년 경남 삼천포에서 태어났다. 인제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부산대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석사 과정 중에 있다. 1995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했으며 『청동시대』 동인이다. 1999년 제5회 현대시 동인상을 수상했다. 
1996년 [작가세계]로 등단. 시집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광대 소녀의 거꾸로 도는 지구]. 

목차

목차
서문_ 대화에도 발자국이 있다 - 허만하
허만하
시_ 비의 동행
시인이 사는 동네
산문_ 세잔느의 도전
박형섭
산문_ 이오네스코 혹은 몽환의 희극성
김대성
산문_ 문장과 얼굴 : 지역, 모더니즘, 공동체
정재학
시_ 어느 귀인을 위한 환상곡 3
모노크롬, 아쟁
산문_ 좋은 시는 음악처럼 스며든다
김참
시_ 바람의 성분
여자와 이야기 하는 남자
산문_ 달팽이 소녀를 생각하며
조말선
시_ 재스민 향기는 두 개의 콧구멍을 지나서 탄생했다
테레야마 슈지의 무선상상력으로 만난 i, ㅎ, j, m. B
산문_ 프랑시스 퐁주의 은 진정으로 나를 겁탈하는가
정익진
시_ 목젖의 이유
캠프파이어
산문_ 몇몇... 혹은 종합선물세트
김형술
시_ 나는, 쓴다
사과의 힘
대화_ 누가 바다를 보았는가 / 김성춘 시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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