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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955698 / 228쪽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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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대학이라는 미로, 그 속에서 직면한 선택을 말하다! 이 책은 이 시대 대학생들의 청춘고백서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2011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 순위 22위를 차지한 숭실대학교 학생들이 자신들의 대학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한, 자전적(自傳的) 글이다. 이 글들에 표현된 생각과 고민들이 단지 숭실대학교 학생들만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학생들이 쓴 글에는 아픔과 좌절, 회의가 있었다. 탐색, 열망도 보였다. 그것들은 진지한 성찰이 있는 글에서 발견되는, 빛나는 눈물 같은 것이었다. 2011년에 1학기, 2학기, 겨울... 대학이라는 미로, 그 속에서 직면한 선택을 말하다! 이 책은 이 시대 대학생들의 청춘고백서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2011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 순위 22위를 차지한 숭실대학교 학생들이 자신들의 대학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한, 자전적(自傳的) 글이다. 이 글들에 표현된 생각과 고민들이 단지 숭실대학교 학생들만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학생들이 쓴 글에는 아픔과 좌절, 회의가 있었다. 탐색, 열망도 보였다. 그것들은 진지한 성찰이 있는 글에서 발견되는, 빛나는 눈물 같은 것이었다. 2011년에 1학기, 2학기, 겨울학기까지 포함하여 세 학기 동안 수업을 하였다. 그렇게 해서 만난 학생들이 500여 명. 그들이 발표하고 제출한 글에는 대학에 진학하기까지 수고한 인생과 고뇌, 대학에 들어와서 경험하고 생각한 것, 그들의 세계관이 담겨 있었다. 학생들이 쓴 글을 혼자 보고 돌려주기 아까워 선별하여 모아 두었다. 모은 글을 두고두고 읽으며 40여 편의 글을 추렸다. -프롤로그 중에서
권혁래 교수가 엮은 이 독특한 자기 고백 형식의 책은 20대 초반에 대학을 다니는 젊은이들의 대학과 인생 전반에 대한 다채로운 육성을 담고 있다. 학우들의 목소리는 진솔하며, 마음 시리도록 투명하다.
- 김회권 교수 ㅣ 숭실대 교목실장
나는 우리들을 꼭 대학에 진학하게끔 만드는 우리 사회가 너무 싫다. 사람은 사람마다 할 수 있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이 다 다른데, 우리 사회는 우리들을 무조건 대학에 가서 공부하도록 강요한다. 나는 그래서 오늘도 정확한 이유도 없이 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
- 염선영 ㅣ 전기공학 11
대학은 당신에게 밥을 먹여주지 않는다. 자기 밥은 자기가 챙겨 먹어야 한다. 적어도 20대라면 말이다. 그러니까 대학에서 내가 어떠한 위치에 있고, 또 이 위치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냉철하게 판단해보고 행동하라. 이 판단을 세우기 위해 공부하라. 꿈을 위해서, 낭만을 위해서!
- 김석진 ㅣ 글로벌미디어 11
나를 알고 싶다. 이제 스무 살이 되었다. 하지만 나에 대해 아는 것도 없고, 내가 무엇을, 왜 하는지도 모르고 생각없이 닥치면 하는 일들이 많다. 입시전쟁을 치르고 대학에 온 나는 이제 막 올챙이에서 개구리가 된 느낌이다. 대학교에서 얻을 수 있는 뭔지 모를 무언가가 분명 있을 것 같아서 나는 대학에 다니고 있다.
- 김동환 ㅣ 전기공학 11
우린 아직 젊지 않은가! 꿈도 많고 패기 있는 20대를 산다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축복받은 일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20대의 대학생들이여, 나를 비롯해서 모두 파이팅이다!!
- 강상모 ㅣ 건축공학 06
내게 대학 생활은 치열하진 않았지만 처음으로 내 자신에 대해 고민해 보고 내 내면 깊숙이 침잠해보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남은 일년 동안 내 자신을 더 온전히 알아서 사회에 나가도 혼란스러움을 덜 느끼는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다.
- 박나라 ㅣ 언론홍보 08
나는 경쟁이라는 단어를 떠나서 모든 청춘들이 대학에 와서 자신의 꿈을 위해 다양한 생각을 갖고 다양한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
- 안선경 ㅣ 글로벌미디어 11
게임에 미쳐서 산 5년 동안 나는 생각했다. ‘어째서 좀 더 재미있는 게임은 없는가?’ 그것은 나에게 게임 개발자라는 꿈을 꾸게 해주었다. 그 꿈을 위해 대학까지 왔다.
- 김유빈 ㅣ 국어국문 11
목차
최초의 독자가 드리는 글 | 김회권
프롤로그 : 대학에서 공부한다는 것, 글을 쓴다는 것 | 권혁래
Part 1. 대학이여, 나의 열망을 성취해줄 수 있기를!
하노이 탑 쌓기 | 컴퓨터 11 조경완
만만해서 경영대? 온 게 아니야 | 경영학 11 박기훈
어째서 더 재미있는 게임이 없지? | 국어국문 11 김유빈
독일축구 전문기자가 된다는 것 | 독어독문 05 최재형
철학이 있는 공법 전문가 | 법학 04 김민수
화학에서 시작된 즐거움 | 화학 11 신수진
문학공부를 할 수 있어서 좋아 | 국어국문 11 김수빈
생명과학 연구원을 꿈꾸며 | 의생명시스템 11 김가람
‘작은 나’의 길 찾기 | 글로벌미디어 11 안선경
잘 먹고 잘 살려고 | 국어국문 11 이양지
세상을 바라보는 작은 구멍 | 사회복지 07 최미래
즐길 수 있는 일을 찾고 싶어 | 국어국문 11 김송빈
좋아하는 공부로 길 열기 | 글로벌미디어 09 이승민
가난에 대한 궁금증 | 경제학 06 정재민
Part 2. 다시 내 꿈을 디자인하다
다시 돌아온 캠퍼스에서 키우는 꿈 | 컴퓨터 08 김재민
사람 좋아하는 나로 돌아간다 | 언론홍보 09 박나라
고작 삼성에 취업한다고? | 산업정보 09 박다솔
친환경 건축을 연구하고 싶다 | 건축공학 06 박승엽
연구실 생활에서 시작된 변화 | 정보통신 06 김태홍
탐구인 자유인 창조인 | 사학 06 조현정
4천만 원짜리 비싼 자격증 | 언론홍보 06 신웅수
평범하지 않은 하루를 위해 | 기계공학 09 고석진
대학? 내 밥은 내가 먹는다! | 글로벌미디어 11 김석진
독문과에서 디딤돌을 발견하다 | 독어독문 11 이은수
내 삶에 원칙이 없으므로 | 경영학 10 임정민
Part 3. 지식의 미로에서 성찰하다
우린 아직 젊지 않은가! | 건축공학 06 강상모
학교, 그리고 대학에 대한 상념 | 독어독문 11 윤루아
견디는 힘 기르기 | 건축학 06 박유리
목적이라니? 수단이 되어야지! | 국어국문 11 이효선
나와 어머니를 위해 | 컴퓨터 08 하용준
물리학 너머 새로운 꿈 | 물리학 10 황문정
꿈을 찾기 위한 나의 공부 | 화학 11 서혜진
내 삶을 버전 업 할 수 있다면 | 정보통계 11 장요한
겁쟁이, 또는 욕심쟁이들이 다니는 곳 | 화학공학 09 박아름
존재의 이유 찾기 | 국어국문 11 김유정
만화가가 될 수 있을까? | 글로벌미디어 06 이동일
아직 단물을 빨아먹지 못했어 | 기계공학 11 이민우
Part 4. 나는 왜? 의심스럽고 막막하다
안전을 보장받잖아 | 컴퓨터 11 안주열
내 경험의 폭이 넓지 못해서 | 산업정보 10 박상우
아는 게 없어서 불안하다 | 전기공학 11 김동환
형편없는 이유 | 영어영문 11 박병건
설명할 수 없는 날들 | 영어영문 11 조명기
강요된 대학 공부 | 전기공학 11 염선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