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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5546094 / 336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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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0년 후 중국을 결정할 중국의 차세대 지도자 9인을 해부하다 군계일학 시진핑│미래의 수재 총리 리커창│유력한 차기 총리 왕양│리틀 후진타오 리위안차오│철두철미한 정치 실용주의자 보시라이│중국 ‘금거북이’의 대명사 왕치산│중국 군부의 새로운 리더이자 전력자 류야저우│항공모함 편대를 꿈꾸는 원양 해군 사령관 우성리│중국 제5세대의 ‘장군반’ 반장 장친성 중국 정치 지도자 연구의 권위자 양중메이가 밝히는 ‘중국의 미래’에 대한 솔직한 고백 2012년은 권력 교체의 해이다. 중국을 비롯해 한국, 미국, 러시아에서... 10년 후 중국을 결정할 중국의 차세대 지도자 9인을 해부하다 군계일학 시진핑│미래의 수재 총리 리커창│유력한 차기 총리 왕양│리틀 후진타오 리위안차오│철두철미한 정치 실용주의자 보시라이│중국 ‘금거북이’의 대명사 왕치산│중국 군부의 새로운 리더이자 전력자 류야저우│항공모함 편대를 꿈꾸는 원양 해군 사령관 우성리│중국 제5세대의 ‘장군반’ 반장 장친성 중국 정치 지도자 연구의 권위자 양중메이가 밝히는 ‘중국의 미래’에 대한 솔직한 고백 2012년은 권력 교체의 해이다. 중국을 비롯해 한국, 미국, 러시아에서 권력 교체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나라들 중 유독 중국은 ‘선거’라는 절차 없이 최고 지도자간 합의에 의해 권력이 승계된다는 점에서 다소 다른 측면이 있다. 특히 권력 ‘합의’는 예측 가능한 정치가 아니기 때문에 더욱 중국의 권력 교체에 모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는 중국이 소수의 정치 엘리트가 정치권력을 행사하는 통치 엘리트 체제로 운영되기 때문이다. 중국의 통치 엘리트 체제는 국정 운영의 주도권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영향력은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2012년 3월 전국인민대표대회와 10월에 열릴 제18차 당 전국대표대회를 앞두고 중국 정치 지도자 연구의 권위자 양중메이가 차세대 지도자 9명을 예측, 분석하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각종 모순이 두드러지는 현재의 중국과 앞으로 다가올 제5세대 후계자인 시진핑 시대에 중국에서 일어날 큰 변화의 주역들을 소개하고 있다. 수년간의 연구와 심도 깊은 취재를 통해 10년 후 중국을 짊어질 주요 인물의 출생부터 성격과 직업, 정치 성향과 최근의 정치 행보를 섬세한 시각으로 관찰, 분석하고 있다. 또한 중국에 머지않아 정변이 일어날 것임을 예측하며, 정치·사회·국제 기류 등의 방면에서 이 추세를 막을 수 없는 이유를 분석했다. 양중메이는 중국이 사회·경제 발전 속도가 빠른 반면에 빈부 격차가 갈수록 더 벌어져 정부에 대한 불만과 갈등의 골이 더욱 깊어진다는 점을 지적하며 중국의 고속성장이 심각한 사회 위기를 가리고 있지만 이 위기는 빠르면 10년 안에 반드시 폭발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다소 도발적인 내용을 다룬 이 책은 중국이 아닌 대만에서 출간되어 큰 화제를 불러왔다. 쿠데타가 일어날 것이라는 다소 위험한 발언이 비판적으로 들릴 수 있다. 하지만 학자 출신의 저자의 내공이 느껴지는 차분하고 진실성 있는 내용은 그런 의구심을 덮어준다. 정말로 구소련처럼 중국이 위기에 처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양중메이의 다소 도발적인 예측에 한국의 오피니언 리더들은 찬성과 반대, 어느 손도 들어줄 수 없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리더십이 붕괴될 경우, 나라는 무너진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도자에 대한 철저한 연구는 필요하다. 변화하는 중국에 대한 대책을 세우기 위해서라도 꼭 읽어야할 책이다. 중국과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중국 지도자 9인 전격 해부! 이 책은 중국의 차세대 권력 실세들에 대한 인생 스토리를 서술한 단순한 책이 아니다. 현재 중국은 확실히 위기의 전환점에 서 있다. 중국을 잘 이끌어갈 경우 세계 제2의 경제대국 그 이상의 자리를 차지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큰 불행을 불러올 수도 있다. 이 책에 소개된 9명은 영웅이 될지, 역사의 실패자가 될지 하는 기로에 서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중국이 어디로 나아갈지 하는 방향이 보인다. 중국이 주목하고, 세계도 주목하는 중국 차세대 지도자 9인은 다음과 같다. 시진핑, 리커창, 왕양, 리위안차오, 보시라이, 왕치산, 루야저우, 우성리, 장친성. 그중 시진핑은 제5세대 중국 지도자로 사실상 확실시 되고 있는 인물이다. 너그러우면서도 청렴하고 의협심도 있어 군계일학이라고 불릴만한 인물이다. 하지만 장쩌민, 쩡칭훙, 후진타오에 의해 탄생한 권력이라는 약점이 있다. 리커창은 베이징 대학 출신의 수재로 후진타오의 후계자 순위 1위였지만 현재는 원자바오 후속으로 총리를 물려받을 예정이다. 왕양은 노동 계급 출신으로 덩샤오핑의 눈에 띄어 주룽지 전 총리, 원자바오 총리의 사랑을 받으며 승승장구했다. 리위안차오는 정계의 다크호스로 통한다. 신중하고 청렴하며 정치 체제의 민주적 개혁에 대한 입장이 확고하다. 최고 간부 가정에서 태어난 보시라이는 홍위병 출신으로 대담한 추진력으로 철두철미한 정치 실용주의자이다. 왕치산은 처갓집의 권력을 빌어 정치에 입문했다 하여 중국 금거북이의 상징이며 베이징 사스 위기에서 뛰어난 관리 능력을 보여 중국 금융의 책임자로 급부상했다. 미국 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인에 시진핑, 보시라이와 더불어 왕치산을 차세대 지도자로 주목했다. 류야저우, 우성리, 장친성은 중국 군부의 제5세대 장군이다. 저자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군부의 인물에 대해 자세히 분석하고 있다. 시진핑 시대에 이 책에서 소개한 9명의 인물이 역사 무대에서 각각 다른 성격으로 엄청날 역할을 할 것은 확실하다. 이 책은 한국 독자들에게 10년 후 중국을 내다볼 수 있는 안목을 만들어 줄 것이다. 또한 한국이 어떻게 중국의 행보에 대응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 이 책은 차세대 지도자가 중국의 위기를 간과한다면 표면적인 성장과 관계없이 중국이 소용돌이에 휘말릴 수 있다는 사실을 역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중국을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길러주고, 미래를 전망하는 초석이 되는 책이다. 강준영(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중국학과 교수) ● 근래 들어 보기 드문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차분하고 진실성 있는 내용은 중국 출신 학자인 저자의 내공을 가늠케 한다. 늘 바쁜 와중인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굳이 일독을 권하는 결례를 무릅쓰고 싶다. 김용관(전 KBS 베이징 지국장) ● 미래 권력을 거머쥘 지도자 그룹의 면면을 소개하고 분석한 이 책은 강호의 제현들이 한번은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을 통해 한국의 리더들이 이른바 ‘중국 책략’을 위한 실마리라도 찾기를 기대하면서 강력하게 추천한다. 홍광훈(서울여대 중문과 교수)
◆ 한 해에 10만 건 이상의 집단행동이 발생하는 나라를 어찌 조화로운 사회라고 할 수 있겠는가? 군사비 지출보다 더 많은 비용을 체제 안전 수호에 투입하는 정부를 과연 인민이 옹호하는 안정적인 정부라고 할 수 있겠는가? 중국의 ‘성공한 올림픽’이니 ‘안전한 엑스포’도 솔직히 말하면 준군사적 통제로 성공한 것에 불과하다. 돈을 태우듯 쓰면서 인해전술로 진행한 것이다. 절대로 본받을 바가 못 된다.
◆ “류옌둥은 상하이에서 경제적인 임무를 완수하기엔 부적합하다. 반면 시진핑은 성격이 시원시원하지 못하다. 그렇다고 리위안차오를 상하이에 보내기도 그렇다. 너무 경망스럽다. 리커창은 스타일이 너무 딱딱하다. 관료 스타일이다. 상하이를 이끌기에는 적당하지 않다.” 그렇다면 왜 시진핑으로 결정했을까? 시진핑은 태자당이면서도 오만하지 않다. 또 파벌의 성격도 비교적 뚜렷하지 않다. 항상 자신을 낮추는 것으로 유명했다. 따라서 각 파벌이 모두 받아들일 수 있는 최적의 인물이었다.
◆ 리커창은 상당히 친화적이며 고상하면서도 예의 바른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인간관계 역시 원만하다. 상금이나 원고료가 나오면 친구들과 함께 식사도 자주 한다. 친구의 생일 같은 것도 잘 기억한다. 현재 환경부부부장을 맡고 있는 판웨와는 공청단 중앙에서 함께 일한 동료이자 친구인데, 지금도 각종 문제와 현안에 대해 얘기를 나눈다는 것이 주변 지인들의 전언이다. 바로 이런 원만한 인품 때문에 후진타오에 이어 공청단 제1서기를 지낸 쑹더푸 역시 리커창을 자신의 후계자로 흔쾌히 받아들이지 않았나 싶다.
◆ “상무부장으로 취임한 3년 동안 보시라이의 해외 방문은 200여 차례에 달했다. 평균 3일로 계산해도 취임한 이후 3분의 1의 시간을 외국에서 보냈다는 얘기다. 사람들은 예전에 보시라이를 ‘다롄의 명함’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그는 지금 중국 대외 무역의 새로운 명함이 되었다.”
◆ “성공한 남자의 배후에는 현명한 아내의 도움이 있다”는 말은 중국 정계에서 아주 적절한 말이 아닐까 싶다. 물론 출세하기 위해서는 아내가 어질고 착하지 않더라도 괜찮다. 그러나 반드시 태자당 세력을 등에 업은 여성이어야 한다. 예를 들면 현재 국무원 홍콩마카오판공실 주임인 왕광야, 외교 담당 국무위원 다이빙궈,국방대학 정치위원 류야저우 등이 그렇다. 이들은 모두 아내가 당 고위층과 연결되어 있다. 그중 단연 돋보이는 인물은 경제 문제를 주관하는 현국무원 부총리 왕치산일 것이다.
목차
추천사 1
추천사 2
감수자의 글
프롤로그
제1장 용의 우두머리 시진핑
제2장 미래의 총리 리커창
제3장 스페어 총리 왕양
제4장 리틀 후진타오 리위안차오
제5장 철두철미한 정치 실용주의자 보시라이
제6장 중국 부자 사위의 대명사 왕치산
제7장 중국 군부의 새로운 리더이자 전략가 류야저우
제8장 항공모함 편대를 꿈꾸는 원양 해군 사령관 우성리
제9장 중국 제5세대의 ‘장군반’ 반장 장친성
에필로그
후기
옮긴이의 글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