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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일생 대문호 모파상의 영원불멸의 소설

모파상 저 | 강원희 역 | 효리원 | 201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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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8101269 / 224쪽 180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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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850년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에서 태어났다. 문학적 소양이 풍부했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문학적 재능을 보였으며 21세 때부터 문학수업을 받으며 창작에 전념했다. 1880년 발표한 「비곗덩어리」는 플로베르의 공식적인 찬사를 비롯하여 문단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1883년 발표한 『여자의 일생』 역시 플로베르의 『보바리 부인』과 함께 프랑스 사실주의 문학이 낳은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젊은 시절부터 그를 따라다니던 신경질환은 모파상을 평생 염세주의자로 남게 했으며, 「오를라」, 「자살」 등의 작품에는 인간성 깊은 곳에 도사린 어두운 공포의 그림자가 반영돼 있다. 1892년 니스에서 자살을 기도한 모파상은 1년 뒤 파리의 한 정신병원에 감금돼 1893년, 마흔셋의 나이로 요절한다. 불과 10년 간의 길지 않은 문단 생활에서 단편소설 약 300편, 기행문 3권, 시집 1권, 희곡 몇 편 외에 『벨 아미』, 『피에르와 장』, 『죽음처럼 강하다』 등의 장편소설을 남겼다.

1953년 서울에서 태어난 강원희는 1984년 동화 <꿈을 긷는 두레박>으로 아동문학평론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1986년에는 <씨앗 가게>로 계몽아동문학상 동시 부문에 당선되기도 하면서 동시작가로서도 문단의 기대를 모았다. 이후 강원희는 ≪천재 화가 이중섭과 아이들≫, ≪빨간 구름 이야기≫, ≪화가와 호루라기≫, ≪휘파람 부는 허수아비≫, ≪북청에서 온 사자≫, ≪술래와 풍금 소리≫, ≪바람아 너는 알고 있니?≫, ≪돌그물에 걸린 바람≫, ≪어린 까망이의 눈물≫ 등의 수많은 동화와 ≪날고 싶은 나무≫, ≪바람이 찍은 발자국≫ 등 동시집 등을 통해 동화작가와 동시작가로서 역량을 고루 발휘하면서 한국 아동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동화작가 겸 동시작가라는 이력이 말해 주듯, 강원희는 시적 문장과 서정적 판타지를 개성으로 하는 작가로 평가 받는다. 물활론적 사고에 바탕한 환상성은 강원희 서사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 중의 하나이며 여기에 풍부한 비유와 상징, 시적 문체가 조화를 이루어 더욱 아름다운 서사를 만들어 낸다. 
1993년 <잿빛 느티나무>로 세종아동문학상, 1994년 ≪북청에서 온 사자≫로 제1회 MBC장편동화대상, 2009년 <바람이 찍은 발자국>으로 한정동 문학상을 받았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꿈꾸는 소녀 8
아름다운 나날 23
라마르 자작의 청혼 33
리종 이모 46
잔느의 결혼식 56
줄리앙의 분노 71
로잘리에게 생긴 일 83
절벽 아래 선 잔느 94
로잘리의 고백 102
폴이 가져다 준 행복 109
로잘리의 결혼 119
또 하나의 시련 128
불행의 연속 144
어머니의 눈먼 사랑 152
집을 나간 아들 160
로잘리와의 만남 171
돌아오지 않는 아들 182
사랑하는 아들을 찾아서 193
두 여인의 황혼 198
논리·논술 Level Up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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