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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가 강원희 선생님이 다시 쓴 구운몽

시리즈 : 똑똑똑 우리 고전 [9]

강원희 저 | 알라딘북스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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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017573 / 56쪽 / 405g / 215 x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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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동문학가 선생님이 다시 쓴 똑똑똑 우리 고전 시리즈 첫째! 최대한 원전을 살리면서 아이들이 알기 쉽고 재미있게 고전을 접할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한 우리 고전입니다. 둘째!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모두가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만큼 폭넓은 이야기와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셋째! 고전 그림 동화를 읽고 나서 내가 직접 동화 속 등장... 아동문학가 선생님이 다시 쓴 똑똑똑 우리 고전 시리즈 첫째! 최대한 원전을 살리면서 아이들이 알기 쉽고 재미있게 고전을 접할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한 우리 고전입니다. 둘째!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모두가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만큼 폭넓은 이야기와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셋째! 고전 그림 동화를 읽고 나서 내가 직접 동화 속 등장인물이 되어 역할놀이를 할 수 있는 역할놀이 대본이 함께 있습니다. 넷째! 각 이야기에 맞는 다양한 그림과 클레이가 고전의 맛을 더해 줍니다. ‘아홉 개의 구름과 꿈’이라는 뜻이 담긴 《구운몽》의 이야기를 살펴보면 연화봉에서 도를 닦는 육관 스님의 제자 성진이 여덟 선녀와 놀다가 벌을 받아 인간 세상에 양소유란 이름으로 태어나게 됩니다. 여덟 선녀도 벌을 받아 인간 세상에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소유는 과거 시험을 보러 가는 길에 진 어사의 딸을 만났으나 헤어지고 낙양에서 계섬월을 만납니다. 그리고 섬월을 통해 알게 된 정 낭자를 보고 첫눈에 반합니다. 과거에 급제하자 소유는 정 사도의 딸와 결혼을 약속하고 정 사도 집의 하녀 가춘운도 만나게 됩니다. 소유는 연나라에 사신으로 갔다가 천리마를 탄 소년을 만나게 되는데 그 소년은 남장을 한 적경홍으로 그를 따르게 된답니다. 소유는 오랑캐와 싸우면서 자신을 죽이려 했던 자객 심요연과 동정 용왕의 딸 백능파를 구하기 위해 몸에 물고기 비늘이 가득한 병사들과 싸워 공을 세웁니다. 양소유가 높은 벼슬에 오르자 황태후는 난양 공주의 짝으로 삼으려고 하지만 정경패와 이미 혼인을 약속한 소유는 그 뜻을 거절해 옥에 갇히지만, 적이 침범해 전쟁터로 나가게 됩니다. 그 사이 황태후와 난양 공주는 정경패를 영양 공주로 삼습니다. 황태후는 정경패가 병으로 죽었다고 꾸미고, 소유는 두 공주와 궁에서 지내게 됩니다. 소유는 영양 공주가 정경패인 것을 알게 되고 여종 춘운과도 다시 만나게 됩니다. 또 난양 공주를 모시던 궁녀가 진채봉이라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 소유는 궁에서 영양 공주, 난양 공주, 진채봉, 가춘운, 계섬월, 적경홍, 심요연, 백능파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어느 날, 노스님을 만나 꿈에서 깬 소유는 자신이 아닌 육관 대사의 제자 성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성진은 여덟 여인과 함께 열심히 도를 닦아 아홉 사람 모두 하늘로 올라가 행복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저자 소개

1953년 서울에서 태어난 강원희는 1984년 동화 <꿈을 긷는 두레박>으로 아동문학평론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1986년에는 <씨앗 가게>로 계몽아동문학상 동시 부문에 당선되기도 하면서 동시작가로서도 문단의 기대를 모았다. 이후 강원희는 ≪천재 화가 이중섭과 아이들≫, ≪빨간 구름 이야기≫, ≪화가와 호루라기≫, ≪휘파람 부는 허수아비≫, ≪북청에서 온 사자≫, ≪술래와 풍금 소리≫, ≪바람아 너는 알고 있니?≫, ≪돌그물에 걸린 바람≫, ≪어린 까망이의 눈물≫ 등의 수많은 동화와 ≪날고 싶은 나무≫, ≪바람이 찍은 발자국≫ 등 동시집 등을 통해 동화작가와 동시작가로서 역량을 고루 발휘하면서 한국 아동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동화작가 겸 동시작가라는 이력이 말해 주듯, 강원희는 시적 문장과 서정적 판타지를 개성으로 하는 작가로 평가 받는다. 물활론적 사고에 바탕한 환상성은 강원희 서사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 중의 하나이며 여기에 풍부한 비유와 상징, 시적 문체가 조화를 이루어 더욱 아름다운 서사를 만들어 낸다. 
1993년 <잿빛 느티나무>로 세종아동문학상, 1994년 ≪북청에서 온 사자≫로 제1회 MBC장편동화대상, 2009년 <바람이 찍은 발자국>으로 한정동 문학상을 받았다.

순창에서 태어나 세종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시민 미술 단체 ‘늦바람’에서 활동했으며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학교 'hills’에서 공부했어요. 


그동안 《아기장수 우투리》《범아이》《이차돈과 법흥왕》《한국의 역사를 바꾼 전투》《서천 서역국으로 복 타러 가네》《옛 그림 속으로 풍덩》《깔깔 옛이야기》《백일홍》 등 우리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따뜻하고 개성 있는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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