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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계몽주의

다니엘 로슈 저 | 주명철 역 | 동문선 | 200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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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0381692 / 686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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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35년 7월 26일 파리 출생. 쿠르브부아의 보방중등학교, 파리의 샵탈고등학교, 생클루의 고등사범학교, 파리대학교 소르본 문학부를 거쳐 역사학 교수 자격증, 역사학 박사 학위, 고등연구원의 박사 학위를 땄다. 샬롱쉬르마른고등학교 교수(1960~62), 고등사범학교 조교수와 부교수(1962~69), 그리고 국립과학연구소 연구원(1969~73), 파리7대학 교수(1973~78)를 거쳐 1978년부터 파리1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한때 피렌체의 유럽 연구소에서 유럽 문화사 교수(1985~89)로 일하기도 했다. 1989년부터 사회과학고등연구원의 지도교수, 1990년에는 국립과학연구소의 근현대사 연구소장직을 차례로 맡은 그는 여러 아카데미의 회원이며,『근현대사 잡지』의 편집을 맡고 있다.

역자 소개

한국전쟁기라는 엄혹한 시절에 태어나 학부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사학을 전공했다. 역사공부의 참맛을 제대로 느껴보고자 무모하게 프랑스로 떠나 파리 1대학에서 알베르 소불 교수에게 입학허가를 받았으나 그분이 갑자기 세상을 뜨는 바람에 다니엘 로슈 교수의 지도 아래 박사학위를 받았다. 소불 교수에게 프랑스 혁명사를 배우지 못한 것은 큰 한이겠으나, 로슈 교수에게 앙시앵레짐의 사회와 문화를 배운 것이 오히려 혁명사 공부의 탄탄한 기초가 되었다. 1987년부터 2015년 여름까지 한국교원대 역사교육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문화사학회, 역사학회, 한국서양사학회 종신회원, 한국서양사학회 회장을 지냈다. 


2015년 9월 1일부터 한국교원대 역사교육과 명예교수(라 쓰고 ‘백수’라 읽는) 신분으로 며칠 놀아보다가, 무턱대고 노는 일도 절대 기쁘지만은 않다고 느껴 진정 기쁘고 보람 있는 일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결국 그동안 미루던 일을 끝내야 마음의 평화와 기쁨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홀연 깨달았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대서사의 서막》, 《1789》, 《바스티유의 금서》(이후 《서양 금서의 문화사》로 재출간), 《지옥에 간 작가들》, 《파리의 치마 밑》, 《다이아몬드 목걸이 사건과 마리 앙투아네트 신화》, 《계몽과 쾌락》, 《오늘 만나는 프랑스 혁명》 등이 있고, 앙시앵레짐과 프랑스 혁명 관련 책을 여러 권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목차
머리말 ... 7
제Ⅰ부 아카데미 운동
제1장 아카데미의 설립 ... 15
제2장 도심지의 아카데미 ... 99
제3장 아카데미 정신 ... 182
제Ⅱ부 사회와 문화
제4장 아카데미 회원들 ... 251
제5장 '문학 공화국'의 기관들 ... 352
제6장 아카데미의 문화 ... 445
결론 ... 535
원주 ... 547
해제 ...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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