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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다이어리

제니퍼 울렛 저 | 박유진 역 | 자음과모음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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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427050 / 375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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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호기심으로 무장한 괴짜 과학 저술가 제니퍼 울렛의 수학 일기 미적분을 잘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공식을 암기하지 말고 실생활에 대입하라! 난공불락 미적분을 유쾌하게 타파하는 미적분 완전 사용법 미적분! 벌써부터 두려운가? 제니퍼 울렛은 여러분의 심정을 잘 안다. 하지만 그녀는 막상 알고 나면 미적분이란 전혀 무서운 게 아니라고 말한다. 『미적분 다이어리』에서 이 과학 저술가는 수학 공포증에 맞선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해준다. 재치와 활기가 넘치는 울렛은 미적분을 자동차 연비, 다이어트, 놀이기구, 크랩스 게임 등에 적... 호기심으로 무장한 괴짜 과학 저술가 제니퍼 울렛의 수학 일기 미적분을 잘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공식을 암기하지 말고 실생활에 대입하라! 난공불락 미적분을 유쾌하게 타파하는 미적분 완전 사용법 미적분! 벌써부터 두려운가? 제니퍼 울렛은 여러분의 심정을 잘 안다. 하지만 그녀는 막상 알고 나면 미적분이란 전혀 무서운 게 아니라고 말한다. 『미적분 다이어리』에서 이 과학 저술가는 수학 공포증에 맞선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해준다. 재치와 활기가 넘치는 울렛은 미적분을 자동차 연비, 다이어트, 놀이기구, 크랩스 게임 등에 적용해낸 과정을 설명하며, 수학 열등생도 이 만국 공용어의 원리를 배울 수 있음을 입증한다. ㆍ 골칫거리 미적분을 이해하는 데 공식이 필요 없다?! 이 책은 언뜻 보면 수학책이 아닌 것 같다. 보기만 해도 머리를 핑그르르 돌게 하는 수학 기호와 아무리 외워도 외워지지 않는 수학 공식을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저 누군가의 공개 일기장이겠거니 하고 부담 없이 즐기다 보면 어느 순간 미적분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얻게 된다. ‘미적분\u003d복잡한 다항식 괴물’이라는 공식을 파괴하는 조금은 특별한 일기장! 미적분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저자의 독특한 시각을 통해 미적분에 대한 시야를 넓히면서 미적분을 대하는 우리의 마음가짐은 한결 가벼워질 것이다. ㆍ 일상 속 숨어 있는 놀라운 미적분을 읽는다! 복잡할 것처럼 보이는 미적분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저자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찾으려는 노력으로 독자들의 수학에 대한 반감을 없애고, 모든 현상에 근본적 수학 원리를 적용하여 쉽고 흥미롭게 설명한다. 예를 들면, 도로 위를 자동차를 타고 달릴 때나 카지노 게임을 할 때, 놀이기구를 탈 때, 모기지나 저축 이자를 계산할 때, 인구 증가 또는 인구를 감소시키는 원인인 전염병 확산 현상을 설명할 때, 다이어트를 위해 음식의 열량과 운동 시 에너지 소비량을 계산할 때, 아치형과 같은 건축물을 만들 때, 서퍼가 서핑 시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속도를 계산할 때 등을 미적분 원리에 대입, 물리적 의미를 부여하여 ‘생활 속 수학’을 찾아가는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중간 중간 삽화처럼 나오는 여러 수학자의 삶과 그들이 한 연구에 담긴 의미를 소개하는 글은 수학에 특별한 관심이 없는 독자들에게도 흥미를 일으킬 수 있다. ㆍ 미적분은 인간의 지력이 발명한 가장 강력한 생각 무기! - 윌리엄 벤저민 스미스William Benjamin Smith, 『무한소 분석Infinitesimal Analysis』의 저자 오늘날 고등학교 미적분의 트라우마는 나이와 성별, 출신 성분을 불문하고 모든 사람에게 매우 부정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다시 강제로 다항식의 부정적분을 구하느니 차라리 자기 목을 조르고 송곳으로 고문당하는 쪽을 선택할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는 대부분 미적분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상태에서 어렵고 머릿속만 복잡하게 만든다는 평판만 앞세우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미적분에 대한 무조건적인 반감은 이성적이라고 할 수 없다. 미적분의 개념 자체는 매우 단순하고 명료하다. 복잡 다양한 다항식의 여러 미적분 공식 괴물은 세부 사항일 뿐이다. 근본적으로 미적분은 위치, 온도 따위의 변화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동일한 기본 개념을 자동차 운전, 주식시장, 흑사병, 파도타기 등 여러 대상에 적용할 수 있는 보편성이 있다. 미적분 교과서가 그렇게 두꺼운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미적분은 2가지 기본 개념으로 나뉜다. 하나는 순간의 변화를 측정하는 방법인 미분이다. 이를테면 자동차의 순간적인 위치 변화를 가지고 속도를 알아내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무수한 미세 조각들을 합쳐서 전체를 나타내는 방법인 적분이다. 가령 자동차의 속도로부터 주행 거리를 계산하는 데 적분을 활용할 수 있다. 나머지는 모두 이 두 주제의 변주일 뿐이다. 미적분은 무조건 외우고 따라야 하는 틀에 박힌 규칙이라기보다 유기적 독립체에 가깝다. 물리학자들이 문제 푸는 모습을 지켜보면, 여러분은 엄청난 융통성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과제를 완수하는 데 필요한 대로 숫자를 반올림하고 단순화하며 제멋대로 다룬다. 즉, 미적분 틀에 갇혀서 궁리하는 것이 아니라 미적분을 자기 목적에 맞춘다. -프롤로그 중에서 ㆍ 독자들의 찬사 “다가오는 미적분 수업의 울렁증을 극복해야 하는 사람, 미적분을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쓸 수 있는지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탁월한 입문서!” - 다니카 맥켈러Danica McKellar,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수학은 즐거워Math doesn't suck』의 저자 “이 멋지고 흥미진진한 책에서 제니퍼 울렛은 스페인 건축가 가우디의 기괴한 건축물, 해변의 넘실거리는 파도 등 뜻밖의 대상에서 수학- 특히 미적분- 의 흔적을 찾아낸다. 그녀를 따라가는 여행 자체의 즐거움이 가장 크지만, 수학 고유의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깨닫는 즐거움 또한 그에 못지않다. 시종일관 명쾌하고 고무적인 울렛의 목소리는 이 주제와 완벽하게 어울린다. 『미적분 다이어리』는 놀라운 역작이다.” - 데버러 블럼Deborah Blum, 『죄수의 핸드북: 뉴욕 재즈 시대의 살인 사건과 법의학 탄생The Prisoner's Handbook: Murder and Birth of Forensic Medicine in Jazz Age New York』의 저자 “중요한 수학 개념 및 그것과 일상의 관련성을 친절히 알려주는 매력적인 입문서.” - 레오나르드 믈로디노프Leonard Mlodinow, 『춤추는 술고래의 수학 이야기The Drunkard's Walk: How Randomness Rules Our Lives』의 저자 “제니퍼 울렛의 유쾌한 『미적분 다이어리』는 탁월한 과학 저술의 본보기다. 그녀의 책은 인간이 생각해낸 가장 중요한 관념의 내막을 여과 없이 독자에게 보여준다. (그렇다. 미적분은 그만큼 중대하다. 그것은 곧 사물이 시간과 공간 속에서 변화하는 방식을 이해하는 일이다. 이보다 중요한 일은 별로 없다.) 울렛은 재치, 세련된 문장력, 수학과 대중문화에 대한 열정을 발휘해 ‘방정식은 모두 저마다 사연이 있다’는 탁견을 제시한다. 여기서 그녀가 들려주는 그 사연은 수학 혐오자들의 마음까지도 사로잡을 것이다.” - 톰 레벤슨Tom Levenson, 『뉴턴과 위조자Newton and the Counterfeiter』의 저자 “옛날에 미적분 시험에서 낙제할 뻔했던 적이 있었다. 왜 그걸 이해하는 데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지 납득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때 나에겐 제니퍼 울렛처럼 어째서 내 생각이 잘못됐는지 조곤조곤 설명해줄 사람이 필요했다. 그녀는 모든 영문학 전공자가 꿈꾸는 수학 선생님이다. 재미있고 똑똑하며 전염성 열정에 물들어 있는 데다 ‘버피’의 대사를 제대로 써먹을 줄도 안다. 이 책으로 그녀는 저스틴 비버보다 적분에 친숙한 사람이 더 많아질 날을 앞당긴다.” - 피터 새갈Peter Sagal, 미국 공영방송 NPR의 프로그램

저자 소개

  • 저자 : 제니퍼 울렛
저자 제니퍼 울렛은 『버피버스의 물리학The Physics of the Buffyverse』(2007)과 『흑체와 양자 고양이: 물리학사 이야기Black Bodies and Quantum Cats: Tales from the Annals of Physics』(2006)를 쓴 과학 저술?가다. 그녀의 칼럼은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 『디스커버Discover』, 『살롱Salon』, 『네이처Nature』, 『뉴 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 『피직스 투데이Physics Today』, 『시머트리Symmetry』, 『피직스 월드Physics World』 등에 실렸다. 울렛은 〈칵테일파티 피직스Cocktail Party Physics〉라는 과학ㆍ문화 블로그를 운영하는 한편, 〈디스커버리 뉴스Discovery News〉 블로그에도 물리학 관련 글을 올리고 있다. 2008년 봄에는 샌타바버라 카블리 이론물리학연구소의 전속 기고가로 활동했고, 같은 해 11월에는 국립과학원의 과학ㆍ문화산업 교류 프로그램 의 책임자가 되었다. 유술 검은 띠 보유자이기도 한 울렛은 남편인 칼테크 물리학자 숀 M. 캐럴과 함께 로스앤젤레스에서 살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박유진

아프리카 밀림을 누비는 동물행동학자가 되겠다는 고루한 꿈을 안고 서울대학교 생물학과에 들어갔으나, 툭하면 DNA를 기계에 넣어놓고 몇 시간씩 기다리는 분자생물학이라는 대세에 적응하지 못해 방황하던 끝에 음악에 빠졌다. 졸업 후 서울재즈아카데미에서 기타를 전공하고, 수년간 좌충우돌하며 지지부진하게 음악 활동을 하던 중, 이건 아니다 싶어 고민하다 번역을 해보기로 결심.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하고, 번역가 모임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대중철학서 《아픔》과 《용서》(출간 예정), 《철학의 책》(공역) 등이 있다.

 

목차

목차
감사의 글 9
프롤로그: 더 수학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 텐데 15
1장 무한대 너머로 27
2장 미치도록 달리고 싶다 61
3장 카지노 로열 91
4장 악마의 놀이터 125
5장 돈 구경 좀 해볼까? 157
6장 이런 제?길! 181
7장 보디 히트 215
8장 현수선 이야기 251
9장 파도타기 여행 277
에필로그: 수학의 미메시스 305
부록 1: 직접 계산해보기 321
부록 2: 좀비 대재앙에서 살아남기 353
옮긴이 말 359
참고문헌 362
찾아보기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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