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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무 말도 할수없음을 그대는 모르고 있다 -현대시인 100인 총서 49

시리즈 : 현대시인 100인 총서 [23]

김시헌 저 | 에세이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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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236851 / 112쪽 188 x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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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도 결국은 타인이다. 피치 못할 이별을 한다면 지난날의 뜨거웠던 사랑도 한낱 추억일 뿐이며, 그동안 주고받았던 마음을 되돌리는 차가운 거래만이 남을 뿐이다. 그래서 사랑은? 뒷모습이 더 중요할지도 모른다. 김시헌의 시는 이별 후에도 변치 않는 한 남자의 지고지순한 사랑과 그리움을 담고 있어 각별하다. 세상에 차고 넘치는 이별과 원망, 증오가 그의 시에는 일체 없다. 이별은 차가운 거래가 아니라 본래의 자신에게 돌아가는 긴 여정, 떠나보낸 이의 행복을 기원하고 아픈 마음 달래는 고독한 여정임을 그의 시는 다시 ...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도 결국은 타인이다. 피치 못할 이별을 한다면 지난날의 뜨거웠던 사랑도 한낱 추억일 뿐이며, 그동안 주고받았던 마음을 되돌리는 차가운 거래만이 남을 뿐이다. 그래서 사랑은 뒷모습이 더 중요할지도 모른다. 김시헌의 시는 이별 후에도 변치 않는 한 남자의 지고지순한 사랑과 그리움을 담고 있어 각별하다. 세상에 차고 넘치는 이별과 원망, 증오가 그의 시에는 일체 없다. 이별은 차가운 거래가 아니라 본래의 자신에게 돌아가는 긴 여정, 떠나보낸 이의 행복을 기원하고 아픈 마음 달래는 고독한 여정임을 그의 시는 다시 한 번 일깨우고 있다.

저자 소개

시집으로 《장미에 입을 맞추는 이유》가 있으며 현재 외국계 기업에 근무하며 소설과 어른들을 위한 동화 등 다른 작품의 집필 중에 있습니다.

목차

목차
서문 · 05
가을 · 10
나의 시가 · 12
한참을 울고 나면 · 14
크고 작은 사랑이 어디 있어 · 15
바람이 불어 · 17
그래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음을 그대는 모르고 있다 · 19
그대가 사는 곳 · 20
감정을 벗어버리고 · 21
부끄럼 없이 누군가를 그리워하기 위하여 · 23
철새 · 25
고등어 · 26
사랑하는 이에게 배운 것 · 28
아무리 사랑해도 · 30
혼자인 이에게 · 32
처녀귀신이라도 사랑할 것 같은 날들 · 34
그리움은 외로움에 지쳐버리고 · 36
그냥 불러봤어 · 38
말로 할 수 없다네 · 39
다시 사랑을 하는구나 · 41
아침에 눈을 뜨면 · 42
당신입니다 · 43
잠든 너의 모습 · 44
제인 · 45
미친 사랑 · 47
당신을 사랑합니다 · 49
인연은 · 51
눈이 되어 · 52
파랑새 · 53
남겨진 자 · 55
그대가 사랑인 이유 · 56
인생 · 58
젊은이에게 · 59
부끄러운 시간 · 62
심장 속의 칼 · 64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 66
친구를 보내며 · 68
얼마나 사랑하기에 · 70
또 한 번의 가을 · 71
당신은 단지 특별할 뿐이니까요 · 72
그녀에게 어떤 의미로 남기 위해 · 73
7월 3일(토) · 74
누구도 혼자인 사람은 없다 · 76
외로움을 달래는 법 · 78
이별 · 79
그리운 이에게 · 80
떠나는 이여 · 82
그리움은 · 83
그녀를 보내며… · 84
우리들의 영원한 시간 · 85
시인은 시를 쓴다 · 87
너를 소유하고 싶다 · 88
늦은 밤하늘 · 90
그런데, 그대는 · 94
날개 부러진 새 · 96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 97
널 기쁘게 해주기 위해 시작한 일 · 99
기도 · 100
얼굴을 모르는 너에게 · 103
나의 꿈 · 104
다시 사랑을 시작할 때 · 107
떠나지 않은 날개의 눈으로 바라본다 ·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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