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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백일몽 대증요법

권유리야 저 | 새미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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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285801 / 27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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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나는 욕망하지만, 결핍을 지향한다. 문화의 핵심은 형식에 있다. 언뜻 보면 문화는 인간의 추상적 사유를 다루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이 사유는 형식이라는 표상을 거칠 때에만 의미를 갖는다. 따라서 문화에서 중요한 것은 내용의 깊이가 아니라, 형식 그 자체다. 형식으로서의 문화는 단지 내용을 담는 것이 아니라, 내용을 결정하고 더 나아가서 만들어내기까지 한다. 더 나아가서 형식은 의미와 무관하게 그것만으로 가치가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권유리야
저자 권유리야는 문학평론가, 부경대학교 출강. 2004년 《작가세계》 여름호 평론부문 당선. 2006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평론 당선. 「이문열 소설에 나타난 식민과 탈식민의 두 양상」으로 부산대학교에서 박사학?위. 저서로 『왜 다시 토지를 말하는가』(공저, 2007), 『2000년대 한국문학의 징후들』(2008, 공저), 『문학과 문화, 디지털을 만나다』(공저, 2008), 『야곱의 팥죽 한 그릇』(2008), 『살아있는 마네킹: 성형, 몸, 젠더』(2008, 공저), 『이문열 소설과 이데올로기』(2009), 『1930년대 문학의 재조명과 문학의 경계 넘기』(공저, 2010), 『키워드로 읽는 2000년대 문학』(공저, 2011), 논문으로 「에 나타난 정치와 적에 관한 인식 문제」 등 다수.

목차

목차
1. 집합 황홀경과 원시적 일체감, 흥겨운 정치 11
2. 2000년대 벼랑 끝 청춘들, 싸구려 커피의 발원지 25
3. 문학이벤트; 위기가 허용한 고품격의 엔터테인먼트 산업 45
4. 거대도시가 기획한 총체적인 세계 부인의 메커니즘 63
5. 「아바타」에 나타난 정치와 적에 관한 인식 문제 87
6. 제휴, 그 이후, 예기치 않은 낯선 진실들 115
7. 「리니지」에 내재된 이중의 정치담론 139
8. 「양철북」과 『새의 선물』, 반反성장에 내재된 전복의 가치 171
9. 실체를 상실한 문화상상으로서의 동북아시아 199
10. 가장무도회, 21세기 나르시스의 몰락 229
11. 장기하 음악과 건강한 삼류 아마추어리즘 247
참고문헌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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