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창조의 엔진 나노기술의 미래

시리즈 : 김영사 모던&클래식 [19]

에릭 드렉슬러 저 | 김영사 | 2011년 09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40.00
판매가
$22.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34954866 / 548쪽 153 x 22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나노기술의 역사는 이 책에서 시작되었다!\" 21세기 새로운 물질혁명의 기반이 될 나노기술의 바이블! 세계 최초로 '나노'의 개념을 정립하고 나노기술의 새로운 장을 열며 전 세계 과학계의 판도를 뒤바꾼 독보적 저서! 물질의 구조를 원자 수준에서 완벽하게 통제함으로써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새로운 물질을 창조해낼 궁극의 기술, 나노테크놀로지! 원자의 재조합을 통해 천지창조에 비견할 물질혁명을 이뤄낼 나노기술의 모든 것! 나노기술의 과학사적 의미와 근본원리, 나노혁명이 바꿔놓을 미래의 모습이 생동감 넘치게 펼쳐진다! 세계 최초로... \"나노기술의 역사는 이 책에서 시작되었다!\" 21세기 새로운 물질혁명의 기반이 될 나노기술의 바이블! 세계 최초로 '나노'의 개념을 정립하고 나노기술의 새로운 장을 열며 전 세계 과학계의 판도를 뒤바꾼 독보적 저서! 물질의 구조를 원자 수준에서 완벽하게 통제함으로써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새로운 물질을 창조해낼 궁극의 기술, 나노테크놀로지! 원자의 재조합을 통해 천지창조에 비견할 물질혁명을 이뤄낼 나노기술의 모든 것! 나노기술의 과학사적 의미와 근본원리, 나노혁명이 바꿔놓을 미래의 모습이 생동감 넘치게 펼쳐진다! 세계 최초로 '나노'의 개념을 정립하고 나노기술의 서막을 열며 전 세계 과학계의 판도를 뒤바꾼 독보적 저서! 1980년 MIT대학의 한 대학원생이 이라는 논문을 통해 원자나 분자를 자유자재로 조작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물질을 만들어낼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소개했다. 그가 '나노기술'이라 칭한 이 기술에 대한 당시 학계의 반응은 싸늘했다. 그로부터 6년 후 그는 자신의 논문 내용을 대중적으로 알리는 과학서 한 권을 세상에 내놓았다. 이 책으로 그는 일약 과학계의 스타로 떠올랐으며 그의 저서는 이후 전 세계 과학계의 판도를 뒤바꿔놓은 혁명적인 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 책이 바로 나노기술의 복음서로 알려진《창조의 엔진》이며, 그 저자가 바로 나노기술의 아버지라 불리는 에릭 드렉슬러다. 1986년 미국에서 출간되었으며 이미 전 세계 13개국에 번역 소개되어 나노기술의 대중화에 결정적 역할을 한 이 책이 25년 만에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된다. 드렉슬러는 이 책을 통해 나노기술을 바탕으로 펼쳐질 미래를 묘사하며, 그 변화가 의학적, 환경적, 경제적으로 암시하는 바는 물론이고 그 위험과 안정성의 위협 그리고 잠재가능한 정치적 반응들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처음 이 책이 출간될 당시만 해도 너무나 선구적이었던 그의 발상은 과학자들 사이에 큰 논쟁을 촉발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전 세계 과학계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드렉슬러는 자신이 주장한 이런 신기술들은 단지 우리가 물리적 환경을 만드는 데 이용하는 재료와 수단을 변화시키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드는 세상 내에서 우리가 추구하게 될 활동의 내용도 달라지게 만들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는 산업혁명, 항생제, 핵무기를 모두 합친 것보다 더 커다란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견했다. 그리고 실제로 과학의 발달과 함께 그의 예상은 하나씩 실현되어 가고 있다. 미래과학의 패러다임을 주도할 나노기술, 그 놀랍고도 무한한 가능성에 주목하라! 드렉슬러가 자신의 주장을 펼치기 위해 가장 먼저 언급하는 것은 분자 조립 기계(어셈블러)다. 마치 레고 블록을 조립하듯이 나노미터 크기의 기본구성 물질을 인간에게 유용한 구조로 재조립하고 배치하는 장치(어셈블러)를 제안한다. 자동차 공장에서 수많은 부품들이 매뉴얼에 따라 조립되어 한 대의 자동차가 생산되듯이 어셈블러는 수조 개의 원자를 매뉴얼에 따라 조립함으로써 새로운 물질이나 제품을 생산해낼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이처럼 나노 수준에서 원자를 하나하나 원하는 위치에 장착한다면 제조공정은 훨씬 더 정밀해질 뿐만 아니라 그 어떤 물질보다 튼튼하고 가벼운 물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런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할 경우 고장은 거의 없어지고, 생산비용이 저렴해지며, 상상을 초월하는 기능을 지닌 제품이 쏟아질 것이라고 말한다. 드렉슬러가 말하는 나노기술이 가져올 혁명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그는 의학과 바이오산업의 발전에 주목하며 인체를 고치는 세포수리공정이 인류를 노화와 질병으로부터 구원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자동차 기술자가 차 안에 장착된 수많은 부품 중에서 고장난 부품을 수리하는 것처럼 나노기술 역시 병든 인체 조직과 구조를 파악한 후 병든 세포를 치료한다는 것이다. 그는 나노기술을 이용한 완벽한 세포수리공정이 100년 이내 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제로 30년 전 드렉슬러의 예상은 기술의 발전으로 하나씩 실현되어가고 있다. 물질 '생산의 시대'에서 '창조의 시대'로의 혁명적 전환을 이뤄낼 나노기술이 인간의 한계인 노화와 죽음에서 자원고갈, 환경오염, 식량문제까지 인류를 위협하는 모든 문제의 해법을 제시해나가고 있는 것이다. 도발적 예측과 치밀한 분석으로 나노기술이 가져올 미래사회의 모습을 야심차고 창의적으로 그려내고 있는 이 책은 나노기술이라는 새로운 혁명의 시대를 열어젖히며 인류를 위대한 변화의 문턱에 다가서게 했다. 뿐만 아니라 나노기술이 가져올 의학적, 환경적, 경제적 변화의 전망은 물론 그 잠재적 위험과 정치적 반응까지 심도 깊게 파헤치며 앞으로 나노기술 시대를 살아갈 우리에게 지금 당면한 문제에 대한 해법과 함께 앞으로 우리가 마주하게 될 새로운 문제를 실마리를 던져주고 있다. 추천의 글 탄탄한 과학적 지식을 근거로 나노테크놀로지가 가져올 미래사회의 모습을 야심차고 창의적으로 보여주는 독창적인 작품이다! _ 마빈 민스키 미래의 변화에 주목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탁월한 이론가이자 선구적인 과학자 드렉슬러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야 한다! _ 나노기술로 펼쳐질 전혀 다른 차원의 세계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라! _

저자 소개

나노과학의 창시자. 분자 나노기술 분야 최초로 MIT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1년 대학원생 시절 미국 과학아카데미회보에 <분자 엔지니어링>이라는 논문을 발표하며 나노시대의 서막을 알렸고, 5년 뒤 발표한 저서 《창조의 엔진Engines of Creation》으로 일약 세계 과학계의 스타로 떠올랐다. 
어려서부터 어머니가 읽어 주던 과학 소설 덕분에 첨단 과학 기술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가졌던 그는 대학 도서관에서 유전공학에 관한 서적을 보고 원자를 조작하여 기계를 만들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떠올린다. 이후 이런 생각을 계속 발전시켜나가던 중 1980년 나노기술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사용하면서, 본격적인 나노기술에 관한 논문 <분자 엔지니어링>을 발표했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차가웠다. 하지만 그 후에도 나노기술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여 《창조의 엔진》을 출간, 나노기술이 산업혁명, 항생제, 핵무기를 모두 합친 것보다 더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현재 연구되는 나노기술의 방향을 제시한 이 책은 나노기술을 새롭게 정립하는 커다란 계기가 되었다. 
급부상하는 기술과 미래사회를 선도해나가는 연구가인 동시에 미래 정책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는 그는 현재 나노렉스라는 분자기계 장치의 디자인과 시뮬레이션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의 기술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지식융합연구소 소장, 문화창조아카데미 총감독이며, 과학문화연구소장,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KAIST 겸직교수를 역임했다. 대한민국 과학 칼럼니스트 1호로서 〈조선일보〉〈중앙선데이〉〈동아일보〉〈매일경제〉〈한겨레〉〈부산일보〉 등 신문에 550여 편의 고정 칼럼을, 〈월간조선〉〈과학동아〉〈주간동아〉〈한겨레21〉〈나라경제〉 등 잡지에 170편 이상의 기명 칼럼을 연재하며 인문학과 과학기술이 융합한 지식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2011년 일본 산업기술종합연구소의 월간지 <PEN>에 나노기술 칼럼을 연재하며 국제적인 과학 칼럼니스트로 인정받기도 했다. 저서로는 《2035 미래기술 미래사회》《융합하면 미래가 보인다》《지식의 대융합》《미래교양 사전》《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 등 48종이 있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20여 편의 글이 수록되었다. 제1회 한국공학한림원 해동상, 제47회 한국출판문화상, 2006년 <과학동아> 창간 20주년 최다 기고자 감사패, 2008년 서울대 자랑스런 전자동문상을 수상했다.

역자 소개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1985년부터 2009년까지 《중앙일보》 기자로 24년간 재직하면서 국제부장, 문화부장,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2009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언론정보학부 초빙교수를 지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중앙일보》 객원 과학전문기자로 ‘조현욱의 과학 산책’을 매주 연재했다. 건강의학포털 ‘코메디닷컴’의 편집주간과 싱크탱크 여시재의 편집위원장을 지냈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중앙선데이》에 ‘조현욱의 빅 히스토리’를 연재했다. 2018년부터 서울신문 ‘열린 세상’에 과학칼럼을 연재 중이다. 현재 ‘과학과 소통’ 대표로서 대중 강연과 글쓰기에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 《사피엔스》, 《호모 사피엔스와 과학적 사고의 역사》, 《최종 이론은 없다》, 《이성적 낙관주의자》, 《창조의 엔진》, 《동시성의 과학, 싱크》, 《요리 본능》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분자 조립 기계는 자연의 법칙이 그 존재를 허용하는 한 무엇이든 만들 수 있게 해줄 것이다. 합리적 배열이라면 원자들을 거의 모든 형태로 배치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는 분자 조립 기게 덕분에 우리가 설계할 수 있는 거의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여기에는 물론 분자 조립 기계를 만드는 것도 포함된다. 이는 심원한 결과를 낳을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의 조악한 도구로는 자연의 법칙이 허용하는 다양한 가능성 중 극히 일부만 탐사할 수 있었으나 분자 조립 기계는 신기술의 세계를 펼쳐 보여줄 것이다.
47쪽

분자 조립 기계는 보통의 재료로 노동력을 들이지 않고 사실상 무엇이든 만들게 될 것이다. 연기를 내뿜는 공장을 숲처럼 깨끗한 시스템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말이다. 분자 조립 기계는 기술과 경제를 근본부터 바꿀 테고 가능성으로 충만한 새로운 세계를 열 것이다. 진실로 풍요의 엔진이 될 수 있다.
141쪽

세포 수복 기계의 크기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만 하겠지만 부품이 더욱 작기 때문에 이들보다 더 복잡한 구조를 갖출 수 있다. 백혈구 세포가 그러하듯 조직 내에서 돌아다닐 수 있고 바이러스처럼 세포 내로 들어가거나 외과의사의 섬세함으로 세포막을 열고 닫을 수 있을 것이다. 세표 내로 일단 들어간 수복 기계는 세포의 내용물과 활동을 점검해 상황을 파악한 뒤 행동을 취할 것이다. … 수복 기계는 분자 하나하나, 구조물 하나하나를 대상으로 작업을 하여 전체 세포를 수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작업을 통해 하나의 장기 전체를 수리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한 사람의 장기를 하나씩 대상으로 삼아 수리함으로써 수복 기계는 건강을 되돌려줄 것이다. 분자 기계는 분자와 세포를 처음부터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심지어 완전히 못 쓰게 된 세포까지도 수리할 수 있을 것이다.
221쪽

목차

목차
해제
1부 _미래 전망의 토대
1. 건축의 엔진
기술의 두 가지 유형 | 오늘날의 분자 기술 | 기존의 단백질 기계 | 단백질로 설계하기 | 2세대 나노기술 | 만능 분자 조립 기계 | 결론 이끌어내기 | 나노컴퓨터 | 분해 기계 | 새롭게 만들어진 세상
2. 변화의 원리
혼돈으로부터의 질서 | 진화하는 분자들 | 질서 설명하기 | 진화하는 유기체들 | 기술의 진화 | 설계의 진화 | 새로운 복제자의 등장 | 마음속의 피조물 | 아이디어 선별하기
3. 예측과 추정
예언의 위험성 | 과학과 자연법칙 | 과학 vs. 기술 | 다빈치의 교훈 | 분자 조립 기계라는 획기적 돌파구
2부 _가능한 것들의 목록
4. 풍요의 엔진
기계 복제자 | 분자 복제자 | 분자와 고층 건물
5. 생각하는 기계
지능을 갖춘 기계 | 튜링의 목표 | 설계의 엔진 | 인공지능 경쟁 | 우리는 충분히 똑똑한가? | 기술 경쟁의 가속화
6. 지를 넘어선 세상
새로운 우주 계획 | 우주와 선진 기술 | 풍요의 세계 | 상생하는 사회
7. 치유의 엔진
생명, 마음, 그리고 기계 | 약물에서 세포 수복 기계로 | 세포 수복 기계 | 질병의 치료 | 강력한 마취제 | 기능에서 구조로 | 질병 치료에서 건강 확립으로 | ‘노화’라는 질병
8. 열린 세상에서의 삶
세포 수복 기계의 가능성 | 지구의 치유와 보존 | 수명 연장과 인구압 | 기대 효과 | 수명 연장의 진전
9. 미래를 향한 문
생명 활동 정지 시술의 요건 | 생명 활동 정지의 실행 방법 | 생명 활동 정지를 되돌리다 | 마음, 신체, 그리고 영혼| 반발과 논쟁 | 시간, 비용, 그리고 인간의 행동
10. 성장의 한계
진공의 구조 | 물리학은 또 한 번 전복될까? | 하드웨어의 한계 | 엔트로피: 에너지 사용의 한계 | 자원의 한계 | 맬서스의 이론 | 외계인이 우리를 멈추게 만들까? | 한계 내에서의 성장 | 한계를 보는 여러 관점
3부 _위험과 희망
11. 파괴의 엔진
기계의 위협 | 힘의 엔진 | 믿을 만한 시스템 | 분자 조립 기계의 발전을 위한 전략 | 성공의 가능성
12. 전략과 생존
전략의 통합 | 능동형 방어막 vs. 우주 무기 | 권력, 악, 무능, 나태
13. 진상 조사
수많은 전문가들 | 분쟁에서 정당한 법 절차로 | 하나의 접근법 | 정당한 절차들 | 정당한 절차 수립하기
14. 지식의 네트워크
마법의 종이가 실현되다 | 지식 링크하기 | 하이퍼텍스트의 위험 | 책에서 세계 도서관으로 | 하이퍼텍스트와 인쇄기
15. 풍부한 가능성의 세계, 그리고 시간
나노기술과 일상생활 | 과학 소설의 꿈 | 진보한 단순성 | 꿈을 이룰 충분한 공간 | 사전 준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