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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독도 -신통방통 우리나라 2

시리즈 : 신통방통 우리나라 [14]

박현숙, 조현숙 저 | 좋은책어린이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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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8302840 / 72쪽 190 x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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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민우는 지금 할아버지의 고향, 대한민국에 있습니다. 낯설기만 하던 ‘독도’에서 기분 좋은 추억을 만들었지요. 집에 돌아가면 금세 독도가 보고 싶어질 것 같습니다. 요시아키는 보통의 아이들처?럼 학교에서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공부도 잘하는 평범한 어린이이다. 그런데 요시아키에게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일본에 사는 한국 사람이라는 것이다. 아주 오래전 한국에서 건너온 할아버지가 재일 교포 1세, 일본에서 태어난 아빠가 재일 교포 2세, 그리고 요시아키가 재일 교포 3세이다. 한국 사람이 한국말을 할 줄 알아야 한다는 할아... 민우는 지금 할아버지의 고향, 대한민국에 있습니다. 낯설기만 하던 ‘독도’에서 기분 좋은 추억을 만들었지요. 집에 돌아가면 금세 독도가 보고 싶어질 것 같습니다. 요시아키는 보통의 아이들처럼 학교에서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공부도 잘하는 평범한 어린이이다. 그런데 요시아키에게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일본에 사는 한국 사람이라는 것이다. 아주 오래전 한국에서 건너온 할아버지가 재일 교포 1세, 일본에서 태어난 아빠가 재일 교포 2세, 그리고 요시아키가 재일 교포 3세이다. 한국 사람이 한국말을 할 줄 알아야 한다는 할아버지의 뜻에 따라 집에서는 항상 민우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매일 한국말 연습을 한다. 하지만 민우는 자기가 한국 사람이라는 것만 알 뿐, 할아버지의 고향 한국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다. 독도에 대해 알게 된 것도, 독도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도 우연히 학교에서 친구와 땅따먹기 놀이를 하다 다툼이 생겼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국에 사는 보통의 우리 어린이들은 독도에 대해 얼마나 알고,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일까? 독도는 분명 우리나라, 대한민국 땅인데 자꾸 다케시마란 이름으로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 대는 일본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만약 아이들이 왜 독도 문제가 자꾸 뉴스에 나오는지 물으면, 심지어 정말 독도가 우리 땅이냐고 묻는다면 조목조목, 차근히 설명해 줄 수 있는 어른은 얼마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관심과 열정이 커진다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의심하는 대한민국 국민은 없겠지만, 무조건 '그냥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외칠 수는 없는 일이다. 아직도 많은 외국인들이 독도를 일본 땅으로 잘못 알고 있고, 세계 여러 나라의 지도 속에 '동해'가 '일본해'로 잘못 표기된 경우가 허다한 현실이다.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이고,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 지금과 앞으로의 모습은 어떻게 될 것인지를 잘 알아야 한다. 그리고 세계의 사람들에게 독도를 비롯해 우리나라와 관련해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신문에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라고 광고한 것을 시작으로 한글, 비빔밥이 우리 고유의 글과 음식이라는 광고가 실리게 된 것도 좋은 예가 될 수 있다. 개인의 노력으로 시작한 작은 불씨지만 수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사실을 알려 주는 불꽃같은 계기가 되었다. 독도 인구 일곱 명 vs 오천만 국민의 열정 현재 독도의 주민등록상 인구는 일곱 명이라고 한다. 신라시대부터 이어져 온 독도의 오랜 역사에 비하면 참 적은 인구수이다. 그동안의 무관심은 뒤로 하더라도, 앞으로 독도에 대한 우리의 관심을 높이고 실효적 지배를 강화해 나간다면 오천만 국민의 사랑과 열정을 등에 업은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로서 영원한 가치를 지니게 될 것이다. 그 어떤 책보다 쉽고 재미있게 공감을 주는 책 『신통방통 태극기』에 이어 『신통방통 독도』가 출간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얼핏 제목만 보아서는 자칫 딱딱할 수도 있겠다 싶지만, 『신통방통 태극기』를 읽은 독자라면, 혹은 『신통방통 독도』의 책장을 한두 장만 넘기다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정말 재미있는 창작동화 한 편을 읽는 느낌이다. 시리즈가 내건 목표랄까, 취지에 썩 어울리는 책이다. 우리나라에 대한 이해와 민족 자존감을 드높이고, 역사적 사실과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신통방통한 동화책이다. 《추천 포인트》 ㆍ 학습자료로 활용하기에 그만인 동화책입니다. - 독도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 이유를 알고, 독도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 독도의 가치를 알고, 독도가 대한민국 땅임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습니다. ㆍ 쉽고 재미있게 쓰여 있어 재미있는 창작동화를 읽는 느낌 그대로입니다. ㆍ 작은 관심과 사랑이 모여 나라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게 됩니다. ㆍ 초등 교과 연계 : 2학년 1학기 국어(읽기) 2. 알고 싶어요 2학년 2학기 바른 생활 3. 아름다운 우리나라 (( 줄거리 )) 민우는 재일 교포 3세로 불고기집을 하는 부모님,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산다. 어느 날 친구와 함께 땅따먹기 놀이를 하다가 내 땅, 네 땅 시비가 붙게 된다. 순식간에 민우는 학교에서 우기기 대장이 되고, 한국 사람들은 다케시마도 자기네 땅이라고 우긴다면서 어떤 아이가 독도 이야기를 꺼냈다. 꼭 도둑으로 몰린 것처럼 속이 상한 민우는 집으로 돌아와 할아버지에게 독도에 대해 묻는다. 할아버지는 안용복 이야기를 들려주며, 독도는 아주 오래전부터 한국 땅이라고 알려 준다. 하지만 민우는 친구들에게 보여 줄 마땅한 증거가 없자 학교에 가기 싫다며 떼를 쓴다. 민우 아빠는 민우와 할아버지의 불편한 마음을 풀어 주기 위해 고민하던 중,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를 통해 독도 방문의 기회를 마련한다. 가수 김장훈의 독도 콘서트에 갈 수 있게 된 것이다. 독도 방문길에 오른 할아버지와 민우는 그곳에서 독도의 아름다움에 감탄하고, 독도에 대해 좀 더 알게 된다. 독도는 할아버지에게 고향 냄새 가득한 땅일 뿐 아니라, 이제는 민우에게도 다시 찾고 싶은 우리의 땅이 되었다.

저자 소개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제일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입니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습니다.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그동안《국경을 넘는 아이들》, 《아미동 아이들》, 《닭 다섯 마리가 필요한 가족》,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몸짱이 뭐라고》,《마트로 가는 아이들》,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 반》, 《수상한 학원》 외에 많은 책들을 썼습니다.
단국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습니다. 아이들의 해맑은 동심이 좋아서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신통방통 곱셈구구>, <양말을 꿀꺽 삼켜버린 수학>, <새콤달콤 거짓말 사탕>, <회사괴물>, <아빠의 일기장> 등이 있습니다.

목차

목차
불고기 대장
땅따먹기
안용복의 후손
증거가 필요해
독도에 가다
독도야, 보고 싶을 거야!
* 박현숙 선생님이 들려주는 독도 쏙쏙 정보
* 독도에 다녀온 조현숙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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