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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 범우문고 18

원제 :

칼릴지브란 저 | 유제하 역 | 범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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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쪽 257 x 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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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1981년 한국출판문학상 수상작!

기쁨과 슬픔, 법, 자각, 고통, 시간, 아름다움, 죽음 등 우리 인간에게 관계된 일체에 대하여 날카롭게 그러면서도 너무도 경이롭게 언급하고 있다.
그럼 칼릴 지브란은 어떤 사람인가? 간단히 말해서, 그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다. 그가 시인이며 철학자요, 화가라는 것을 제외하면 바로 우리 자신과 하나도 다를 것이 없다. 그러면서도 그가 우리와 다르다며, 그것은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미처 깨닫지 못한, 묻혀 있는 것을 그가 우리에게 일깨워 주었다는 그것뿐이다. 그러나 이 ‘그것뿐’이 바로 그의 위대성이 아닐까?

 

저자 소개

1883년 레바논의 브샤레에서 태어났으며 철학자이자 소설가, 시인, 화가로 미국과 유럽에서 활동했다. 1895년 아버지만 레바논에 남고 온 가족이 미국 보스턴으로 이주 했다. 어린 시절, 사색과 명상 속에서 보낸 그는 영적인 것과 동양적인 것에 매료되어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는 일에 몰두했다. 15세에 다시 레바논으로 돌아가 학업을 마친 그는 1902년 다시 보스턴으로 돌아왔다. 
1904년 첫 전시회를 열었는데, 이때 지브란의 삶과 창작 활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연상의 여인 매리 해스켈을 만나게 된다. 해스켈은 지브란이 1908년 파리로 가서 미술을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었으며, 한동안 그와 연인 관계를 유지하기도 했다. 
지브란의 초기 작품들은 대부분 아랍어로 쓰였고, 특히 희곡 작품에 드러난 그의 사상은 아랍권에서는 지브라니즘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영향력이 컸다. 
1918년 이후에는 대부분 영어로 작품을 썼으며, 1923년 20년간의 구상을 거쳐 그의 대표작인 산문시 『예언자』를 완성했다. 
지브란은 1931년 뉴욕에서 48세의 나이로 간경변과 폐결핵으로 세상을 떠났다. 
주요 작품으로는 『사람의 아들 예수』, 『이 땅의 신들』, 『반항하는 영혼』, 『부러진 날개』, 『눈물과 미소』, 『예언자의 정원』, 『방랑자』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유제하
1940년 경북 안동 출생.
경희대 문리대 졸업.
한국 문인협회 회원.
한국 시조시인협회 이사.

목차

배가 오다
사랑에 대하여
결혼에 대하여
어린이에 대하여
준다는 것에 대하여
먹고 마시는 것에 대하여
일에 대하여
기쁨과 슬픔에 대하여
집에 대하여
의복에 대하여
사고 파는 것에 대하여
죄와 벌에 대하여
법에 대하여
자유에 대하여
이성과 정열에 대하여
고통에 대하여
지각에 대하여
가르침에 대하여
우정에 대하여
대화에 대하여
시간에 대하여
선과 악에 대하여
기도에 대하여
쾌락에 대하여
아름다움에 대하여
종교에 대하여
죽음에 대하여
작별에 대하여
해설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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