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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680523 / 109쪽 182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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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광주에서 활동해 온 강대실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그의 시는 순수하고 거짓이 없다. 산과 강, 풀꽃과 바람, 해와 달이 숨 쉬는 고향과 자연, 거기서 느낀 시인의 감흥이 편편마다 이채롭다. 그들과 함께 울고 웃으면서 시인은 향토색 짙은 우리말로 순수하고 진정성 있는 노래를 부르려 한다. \"눈길이 나무와 나무 사이를 더듬는 동안/가슴은 켜켜이 쌓인 사랑이나 미움 따위/그늘에 널어 말린다. 그만 내려놓고 싶은/내가 짊어진 生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서로 어깨를 걸고 한세상 살아내는 나무들\"(「숲 속을 거닐다」부분) 아직 여물지 않... 광주에서 활동해 온 강대실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그의 시는 순수하고 거짓이 없다. 산과 강, 풀꽃과 바람, 해와 달이 숨 쉬는 고향과 자연, 거기서 느낀 시인의 감흥이 편편마다 이채롭다. 그들과 함께 울고 웃으면서 시인은 향토색 짙은 우리말로 순수하고 진정성 있는 노래를 부르려 한다. \"눈길이 나무와 나무 사이를 더듬는 동안/가슴은 켜켜이 쌓인 사랑이나 미움 따위/그늘에 널어 말린다. 그만 내려놓고 싶은/내가 짊어진 生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서로 어깨를 걸고 한세상 살아내는 나무들\"(「숲 속을 거닐다」부분) 아직 여물지 않아 다소 관념이 앞서는 시편들도 적지 않지만 그것이 사물을 진실하게 보려는 시인의 장점까지 가리지는 못한다. 이번 시집의 발문을 쓴 윤석주 시인은 강 시인의 시에 대해 \"'좋은 시'가 아니고 '연연한 시'라고 표현한 것은 '곱고 아름다운' 고향의 자연과 인지상정을 노래하고 싶은 시인의 마음이 잘 표현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평하고 있다.
목차
5시인의 말
제1부
13여우비
14노을
15耳順
16山村의 밤
17겨울산
18눈 내리는 창가에서
20숲 속을 거닐다
21暴雨
22歸路
23걸레
24청아한 영혼
25조각달
26내 마음
27바람의 행로
28비 개인? 아침
제2부
31詩의 눈
32향기
33나를 만나다
34봄앓이 1
36花無十日紅
37나의 길
38천리향
39억새풀 人生
40꽃씨를 심으며
41못 잊을 사랑
42서글픈 소나무
44歸鄕
46가을산에서
47내 탓
48玉女봉
49개나리꽃
50흙담집 동무
52병아리눈물꽃
제3부
55하늘길
56老巨樹
57꽃잎
58똘감나무 아래서
59봄앓이 2
60자화상
62다시 너를
63기다림
64산밭
65해질녘 풍경
66여름밤
67歸泉
68개 짖는 밤
69유정
제4부
73그해 여름
74흙내 맡고 싶었다2
75애꾸눈이
76큰누님
77망초꽃
78배롱나무
79용동 느티나무
80폐교의 메타세쿼이아
81엮임에 대하여
82어떤 친구
84호수
85민들레꽃
86달구비
87지렁이
88언덕 위 미루나무
89무당벌레
90골목길 노인장
91향토색 짙은 순수와 진정성의 노래_ 윤석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