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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바이올린과 조세

야노쉬 저 | 유혜자 역 | 내인생의책 | 201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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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813915 / 48쪽 153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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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세상을 매혹하고 말 거야! 독일 국민작가 야노쉬, 돈과 권력을 추구하는 어른들에 맞선 꿈과 순수의 세계를 그리다 ‘얘가 뭐가 되려고 이러는 거야?’, ‘이래서 네 형처럼 할 수 있겠니?’ 무심코 던진 어른들의 푸념에 아이들은 한없이 작아진다. 자신의 잠재력을 믿어주지 않고, 어른들의 기준에 맞추어 꾸중하는 부모님을 보며 아이들은 얼마나 답답하고, 서운할까. 오죽하면 뽀로로도 ‘어른들은 몰라요’라며 노래하겠는가. 우리의 주인공 조세 역시 아버지에게는 작은 키 때문에 구박 받고, 시장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해도 들어주는 사람 ... 세상을 매혹하고 말 거야! 독일 국민작가 야노쉬, 돈과 권력을 추구하는 어른들에 맞선 꿈과 순수의 세계를 그리다 ‘얘가 뭐가 되려고 이러는 거야?’, ‘이래서 네 형처럼 할 수 있겠니?’ 무심코 던진 어른들의 푸념에 아이들은 한없이 작아진다. 자신의 잠재력을 믿어주지 않고, 어른들의 기준에 맞추어 꾸중하는 부모님을 보며 아이들은 얼마나 답답하고, 서운할까. 오죽하면 뽀로로도 ‘어른들은 몰라요’라며 노래하겠는가. 우리의 주인공 조세 역시 아버지에게는 작은 키 때문에 구박 받고, 시장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해도 들어주는 사람 하나 없는 천덕꾸러기다. 흔히 어린이는 사랑과 축복 속에 살아가는 이들로 그려지지만, 꽉 막히고 이해할 수 없는 어른들의 태도 때문에 상처 받는 존재이기도 하다.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널리 읽히고 있는 독일의 국민작가 야노쉬의 《마법의 바이올린과 조세》는 이러한 아이들의 감춰진 슬픔과 외로움에 귀 기울인다. 이 책에서 야노쉬는 돈과 권력만을 추구하는 어른의 세계를 풍자하고 어린이의 순수한 꿈을 응원한다. 또 환상적인 모험을 통해 슬픔에 휩싸인 조세가 아픔을 이겨내는 과정을 상상력 넘치고 유머러스하게 풀어내어 진한 감동을 전해 준다. 장작조차 질 수 없을 만큼 작고 연약한 조세가 마법의 바이올린을 연주하면서, 비로소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 꿋꿋하게 홀로서기까지! 흥미진진한 조세의 모험은 분명 어린이들에게 내면을 다스릴 힘을 줄 것이다. 마법의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조세를 따라가는 멋진 모험! 세상을 향한 풍자, 기발한 상상력이 마법처럼 펼쳐진다. 조세는 숯을 만드는 아버지와 함께 살아간다. 아버지는 조세가 키가 작고 힘이 약해 제대로 일이나 할 수 있을지 늘 걱정이다. 이 때문에 슬퍼하던 조세는 새에게 마법의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법을 배운다. 마법의 바이올린 소리를 들으면 누구든 키가 커지거나 작아진다. 조세는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달한테 마법의 바이올린을 연주해 주러 떠난다. 조세는 처음으로 세상에 나가 사람들의 모습을 눈으로 직접 본다. 모두들 먹고 살기에 급급해 꿈도 희망도 다 잃고, 조세에게는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 더욱이 왕은 권력에 눈이 멀어 조세를 이용하여 힘을 더 키우려고만 한다. 우리의 조세는 이 난국을 어떻게 헤쳐 나갈까? 조세는 과연 달까지 갈 수 있을까? 달도 바이올린 연주를 들으면 커지거나 작아질까? 이야기 속 격조 높은 풍자와 기발한 상상력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어린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거장의 따뜻한 손길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교과연계 초등 국어 2-1 상상의 나라로 떠나요 2-2 이야기가 재미있어요 초등 바른생활 2-1 정다운 이웃

저자 소개

독일 최고의 동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야노쉬는 1931년 독일령이었던 오버슐레지엔의 힌덴부르크(지금은 폴란드 자브제)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호르스트 에커르트. 집 짓는 노동자였던 아버지는 알코올중독자여서 집안이 잠잠할 날이 없었으며 어머니는 종교에 심취해 있었다. 열세 살 무렵부터 금속 공장, 직물 공장 등 여러 곳을 전전하며 힘들게 일하다가 2차 대전 이후 뮌헨 미술대학에 들어가 그림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학교에서 그는 ‘재능 부족’이라는 이유로 1953년 퇴교 처분을 받는다. 그러고는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을 시작해 1960년 친분이 있던 게오르그 렌츠 출판사에서 첫 동화책을 출간했다. 이때 출판사의 권유로 ‘야노쉬Janosch’라는 예명을 쓰기 시작했다. 이후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지금까지 어린이 동화와 성인을 위한 소설, 연극 대본 등 300여 편이 넘는 작품을 출간했다. 그동안 브라티슬라바 비엔날레 황금메달 상을 두 번 받았고, 독일 청소년 문학상, 프랑스 청소년 도서상 등 그림책과 청소년 소설 분야에서 여러 권위 있는 상을 받았다. 
야노쉬의 작품들은 단순한 선과 수채화풍의 맑고 밝은 색채, 섬세하고도 따뜻한 묘사를 특징으로 하는 일러스트, 그리고 꿈을 심어주면서도 허무맹랑하지 않은 유머로 가득 찬 텍스트가 큰 축을 이룬다. 분명한 색채와 디자인 감각을 바탕으로 펴낸 그의 책들은 아동 일러스트레이션의 교과서적인 모델이 되었다.
야노쉬의 일러스트 작품들은 쾰른의 어린이 박물관에 상설 전시되고 있으며 그 밖에 하노버의 빌헬름 부쉬 박물관, 마인츠의 구텐베르크 박물관, 베를린과 함부르크의 여러 박물관 등에서 순회 전시되었다. 2003년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야노쉬 원화 전시회가 열렸다. 또 야노쉬는 [야노쉬의 꿈과 시간], [귄터카스텐프로쉬의 행복한 삶] 등 만화 영화도 여러 편 제작했다. 야노쉬의 일러스트에 등장하는 동물 캐릭터들은 일명 ‘야노쉬 캐릭터’가 되어 다양한 선물용품, 문구, 장난감, 가구 등으로 제작, 판매되고 있다.
사람 만나기를 싫어하고 인터뷰도 잘 안 하는 것으로 유명한 야노쉬는 스페인령 카나리아 제도에 있는 외딴 섬인 테네리페에서 여유로운 말년을 보내며 창작에 전념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야노쉬의 작품으로는 [아름다운 파나마는 어디 있나요?], [이글라우로 간 악어], [참파노와 곰], [내 사랑스런 토끼책], [난 커다란 털북숭이 곰이다] 등이 있다. 

역자 소개

1960년 대전에서 태어나 스위스 취리히대학교에서 경제학과 독일어를 공부했습니다. 1985년부터 『검은 형제들』,『오이대왕』, 『좀머 씨 이야기』 등 200권이 넘는 독일 책들을 우리말로 번역해 왔습니다. 『난 시간 많은 어른이 될 거야!』처럼 기발하고 창의적인 책을 찾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낍니다. 독자들이 독서를 통해 사고의 틀이 굳어지지 않고 큰마음을 가질 수 있다면 번역자로서 더 큰 영광이 없을 것 같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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